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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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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도로공사

태그: 도로공사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환영

과다 논란이 일었던 천안-논산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는 23일부터 현행보다 4500원 인하된다. 호남 지역민들이 주로 이용한 도로로 통행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환영한다. 국토교통부는 천안~논산 민자 고속도로의 현행 통행료를 이날부터 4900원으로 인하해 국민 부담을 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재정 도로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수준으로 우선 인하하고, 그 차액을 도로공사가 선투입한 후 유료 도로 관리권을 설정해 선투자금을 회수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1일 오전 5시36분께 장성군 남면 호남고속도로 북광산 IC 램프구간에서 A(42)씨의 25톤 트럭이 전도돼 실려있던 차량용 배터리 1000여 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배터리에 든 황산이 도로로 누출돼 방재작업이 벌어졌으며, 주변 도로에서 5시간 가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장성소방서 제공

고속도로서 25톤 트럭 전도… 5시간 넘게 정체 빚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전도돼 실려있던 차량용 배터리가 도로 위로 쏟아져 교통이 정체됐다. 11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6분께 장성군 남면 삼태리 호남고속도로 북광산IC 램프구간에서 A(42)씨의 25톤급 트레일러가 전도돼 실려있던 차량용 배터리 1000여 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차량용 배터리에 든 황산 일부가 도로 표면으로 누출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사고 구간 2개 차선 통행이 전면 통제돼 4㎞ 가량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건설 호재 쏟아진 광주, 9월 수주액 479.2% 증가, 전남은 감소

지난달 광주지역 건설수주액이 큰폭으로 증가한 반면 전남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가 증가폭이 큰 데는 공공부문· 재개발사업 수주 증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수주 등 호재 덕택으로 풀이된다. 호남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9년 9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0%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640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79.2%증가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공기업 등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3056.0% 증가했으며 민간부문 역시 주택재개발사업 및 ...

무안·광주고속도 운수나들목~동광산요금소 25일 교통통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45분부터 2시55분까지 10분간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 방향) 운수나들목에서 동광산요금소 구간을 전면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1개 차로(주행차로)를 차단한다. 교통통제는 2019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따른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해당 구간에 교통정체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전자는 우회도로를 이용 하거나 현장 안전관리자 등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 24일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

전남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해상교량 기술을 소개하고 전남 SOC 완성 원년을 선포할 예정이다. 전남도청 김대중강당, 왕인실, 윤선도홀에서 열리는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은 국토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도, 목포 등 7개 시·군, 한국도로공사, 대한토목학회와 관련 건설회사 및 설계회사 등이 후원한다. 유럽, 미국, 홍콩 등의 국제교량학회 회원들과 관계 학교가 참여해 뜨거운 기술토론의 장이...
미향

광주정체성 담은 ‘폴리4’…랜드마크 기대

광주시와 (재)광주비엔날레가 추진하고 있는 네 번째 광주폴리 제작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로 진입하는 광주톨게이트에 관문형으로 설치될 예정인 광주폴리IV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내년 4월 준공된다. (재)광주비엔날레측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구현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광주폴리IV의 키워드는 '광주다움'이다. 김민국 ㈜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가 협업한 작품 '무등의 빛'이 광주폴리IV 작품으로 선정된 배경이기...

호남인에 바가지 씌운 천안~논산 민자고속도

호남 주민들이 서울을 오갈 때 주로 이용하는 천안~논산 민자 고속도로가 그동안 높은 통행료로 폭리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바른미래당)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경우 재정고속도로에 비해 2.09배 높은 9,400원의 통행료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에서 순천까지 하나의 재정고속도로로 가정했을 경우, 총 15,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거리를 현재는 4,900원이나 많은 20,8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주 부...
홍철호 국회의원. 뉴시스

광주·전남서 5년간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 41건 달해

광주·전남 지역 인근 고속도로에서 5년간 41건의 낙하물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2018년 고속도로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41건의 낙하물 사고로 인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낙하물 사고가 가장 많은 고속도로는 호남선(논산~천안)으로 15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남해선(순천~부산)에서는 13건의 사고로 1명이 다쳤으며, 같은...
한국도로공사 로고

남해고속도로 남순천TG 영암 방향 2차로 통행 제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 영암 방향 2차로의 통행을 제한한다. 통행 제한 구간은 영암 기점 97.56∼98.61㎞이다. 제한 시간은 23일 오전 8시부터 27일 오후 8시까지다. 교통 제한은 남해고속도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영암 방향) 2차로 포장 개량공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공사 기간 해당 구간에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속도로 메꾼 귀경.귀성 차량들. 뉴시스

‘짧은 연휴’ 본격 귀경전쟁…광주→서울 6시간40분

짧은 연휴 탓에 '귀경 전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고속도로는 물론 하늘길, 바닷길 모두 귀경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늦은 성묘에 나선 성묘객들까지 뒤엉키면서 광주·전남 도로 곳곳이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추석 연휴 셋째날인 14일 추석을 쇠고 수도권 등지로 돌아가는 차량과 뒤늦게 성묘길에 오른 차량들로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와 국도 곳곳이 귀경·귀성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각 요금소를 출발한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은 6시간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