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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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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데이터

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 제2회 현장 순회 워크숍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6일 경북 포항시 봉산극기체험센터에서 지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KRC지역개발센터 두 번째 현장 순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개발 담당 직원 역량을 높이고 지자체와 지역민과의 밀착 협업을 위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KRC지역개발센터 운영 확대에 대해 논의됐다. 각 지역센터 운영사례로 경북센터 김태구 차장이 지역고유자원을 활용한 어촌어항 통합·특화개발과 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경남센터 한상수 차장은 올해 3분기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

한양임 북구의원 “난임부부 위한 지원대책 수립해야”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비례대표·사진) 의원은 지난 22일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통받는 난임부부에 대해 사후 정신상담을 포함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난임부부 지원사업 예산은 3억9200만원으로, 집행률이 55%도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한 의원은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은 30% 정도로, 결실을 맺지 못하는 부부의 경우 정신적인 후유증과 상처로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리극 콘서트 개최

광양희망도서관에서 오는 30일 오후 3시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리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전남도의 '문화가 있는 날 시군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리극 콘서트는 일반적인 공연과는 다르게 시각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오로지 소리로만 극을 전달하며, 동화를 전문 성우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통해 들려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연이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

전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측정망 운영 강화

전남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을 강화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동부지역본부는 20일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경보제 운영과 정확한 측정자료 제공을 위한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요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22개 시·군 대기오염측정소 담당 공무원, 유지보수업체 등이 참석했다. 대기오염측정소 기상장비 정도관리와 기상자료 표준화,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현황, 대기오염경보제,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측정 장비 유지관리 실무 등을 교육했다. 또...
김기봉

눈물 없으면 AI는 적이다.

저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언급하지만 누구나 그 실체를 알지는 못한다. 저 멀리 어둠을 헤치고 다가오는 물체가 내가 기르는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것처럼 막연한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할 뿐이다. 그래도 거대한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이란 점은 누구나 느끼고 있다. 한국인인 킴 킴(62) 마이크로소프트사 수석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의 속도를 이렇게 설명한다. 2003년 구글은 지난 3000년 동안 지구상에 쌓인 문서를 모두 디지털화했는데, 그 데이터가 미국 국회...

기고>인공지능(AI)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10월 28일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행사 'DEVIEW 2019'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공지능에 대해 강조하면서 정부는 내년도 인공지능 예산안에 올해보다 50% 증가한 1조7000억 원을 배정했다. 또한 과기정통부 조직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하고 GIST(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가 AI대학원에 선정되는등 국가적으로 인공지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위 배경에는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긴 이후 지속해서 발전되어 온 인공지능의...
광주시 전경,

광주시, AI산업 예산 확보, KDI 적정성 심사 관건

광주시가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중심 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산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정부의 AI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심사 당시 광주시는 1조원의 예산을 신청했으나 1단계로 4061억원이 책정됐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건축비 등이 삭감돼 다시 3500여 억원으로 감액됐다. 시는 KDI측에 수용불가 입장을 밝히고, AI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예산 700억원 증액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관...

광주서 ‘2019 빅데이터 포럼’ 열린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의 동향을 엿볼 수 있는 포럼이 광주에서 열린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9 광주 빅데이터 포럼'이 12일 광주 북구 대촌동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21세기의 원유(原油), 데이터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 도시 빅데이터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시대 정부정책과 대응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와 AI 적용 사례 및 동향, 광주시의 빅데이터 정책 방향 등...

‘금융+통신’ 알뜰폰도 경쟁 시대

KB국민은행이 알뜰폰 '리브M'을 출시한 이후 금융권에 알뜰폰 경쟁이 불붙고 있다. 선발 주자는 KB금융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서비스 '리브M'을 지난 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브M은 금융권 최초의 이동통신사업 진출 사례다. 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전용 유심칩을 기존 휴대폰에 끼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휴대전화를 교체하더라도 이 유심칩만 있으면 공인인증서나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금융거래를 할 수 있...
데이터 읽기의 기술

숫자를 돈으로 바꾸는 데이터 읽기의 기술

숫자를 돈으로 바꾸는 데이터 읽기의 기술 | 차현나 | 청림출판 | 1만5000원 저자는 KT경제경영연구소를 거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서 1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며 스타벅스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수많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설계했다. 소비자와 바로 닿아 있는 현장에서 데이터의 목적을 찾아 분석해 전략을 세우고 적용한 모든 과정의 경험과 질문을 담았다. 데이터의 목적은 소비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단서를 찾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단서를 찾아가는 이야기, 즉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