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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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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학

태그: 대학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 날인 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수능 성적 어때?…수능 성적표 배부에 희비 엇갈린 고3 교실

"수능 성적표를 나눠주겠습니다. 이름을 호명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나오세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휴대전화로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로 왁자지껄했던 교실에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학생들 표정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성적표를 받으러 나온 한 학생들은 긴장을 떨치려는 듯 "연예인이 된 기분이야"라며 애써 웃음을 지어 보였다. 교실 구석에서는 긴장 때문인지 "아 어떡해"라는 탄식도 흘러나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4일 오전. 광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학생들의 만감이 교...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이 4일 조선대학교 경상대학에서 FTA 시대 관세행정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있다. 광주본부세관 제공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이 4일 조선대학교 경상대학에서 FTA 시대 관세행정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특강에서 김 세관장은 관세청 및 광주세관을 소개하고 FTA체결 현황 및 확산배경,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FTA시대 수출·입 기업을 위한 관세청의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 세관장은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면서 "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세관도 지역 대학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오늘 수능 성적 통지…본격 대입 입시 시작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4일 배부된다. 재학생들은 학교에서 배부받으며, 졸업생 등은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의 교육청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원점수가 아닌 유형·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유형을,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과목명이 표기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자 10으로 전환한 표준 점수를 사용했다.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와 ...

‘정시 확대’ 맞춤 지도 통해 학생 혼란 줄여야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된다. 논술 전형, 학생부 비교과 활동과 자기소개서는 폐지된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핵심 내용이다. 이에 대해 광주 교육계는 '기대반 우려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교 생활기록부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대해서는 환영하고 있지만 정시 확대로 인해 지방 학생이 불리해진 점을 우려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같은 정부안에 ...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오성록 학생취업지원처장)는 대학 나래관 드림팩토리에서 지역 청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동신대 ‘취업 지원 1대1 맞춤형 컨설팅’ 진행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오성록 학생취업지원처장)는 대학 나래관 드림팩토리에서 지역 청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 중소기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동신대 재학생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의 취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성록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양질...
조선대학교 전경. 뉴시스

교육부 ‘총장해임 소청’ 기각… 조선대 정상화 속도 낼까

강동완 전 총장의 거취를 놓고 갈등을 겪어왔던 조선대의 정상화 가능성이 커졌다. 강 전 총장이 '해임이 부당하다'며 교육부에 낸 교원소청심사가 기각됐기 때문이다. 최근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정이사 체제 전환을 결정하는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한 실마리가 하나둘씩 풀리는 모양새다. 하지만 그동안 실추된 위상과 신뢰 회복, 구성원 간 화합 등 남은 위기를 극복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엉킨 실타래 하나둘 풀려 28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강 전 총장이 "법인이사회의 지난 9월 2차...

2023년까지 서울 16개大 정시 40% 이상 확대

교육부가 이른바 'SKY 대학'을 비롯해 서울 소재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3학년도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나 논술위주 전형 쏠림이 모집인원 45%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이 대상이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포함됐다. 부모 ...
전국 7개 향우단체인 전국도민회연합 주최로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도시고령자 귀향 돕는 가칭 귀향지원법 제정하라”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도시권 중·고령자들이 귀향을 돕는 '귀향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가칭 귀향지원법)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 7개 향우단체인 전국도민회연합 주최로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 대토론회'에서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한 귀향지원법(가칭)의 구상'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마 교수는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15년간 균형발전 예산으로 약...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광주동아여자고등학교(26지구 제36시험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해방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