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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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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러니 안 반하나…또 새 역사 쓴 ‘박항서 매직’

또 해냈다. 베트남으로 건너간 박항서 감독의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숱한 영광을 일궈낸 박 감독이 60년 묵은 동남아시안(SEA)게임마저 접수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SEA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통일 이전 남베트남의 이름으로 참가했던 1959년 방콕 대회 우승 이후 좀처럼 이 대회와 연을 맺지 못했던 베트남은 60년 만에 마침내 한을 풀었다. 중심에는 박 ...

벤투호 ‘개최국 징크스 깬다’…동아시안컵 3연패 도전

한국 남녀 축구가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에서 각각 3연패와 1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11일 홍콩(오후 7시30분)을 시작으로 15일 중국(오후 7시30분), 18일 일본(오후 7시30분)과 차례로 대결한다. 세 경기 모두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일본이 28위로 가장 높다. 한국은 41위. 중국과 홍콩은 각각 75위,...

장슬기·여민지 포함…여자축구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이 10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2019 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할 23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14년 만의 대회 우승을 목표로 지난달 15일부터 파주, 울산에서 훈련을 지휘한 콜린 벨 감독은 훈련 기간 35명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대회에 출전할 23명 선수를 이날 최종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선발된 선수를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공격진에는 여민지를 비롯해 최유리, 김상은, 손화연 등 스피드가 좋은 선수이 발탁됐다. 아시아축...

거침없는 박항서호, 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사실상 4강진출

박항서호가 60년 만의 동남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순항 중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싱가포르를 1-0으로 제압했다. 브루나이와의 첫 경기에서 6-0 대승을 챙긴 베트남은 라오스를 6-0으로 대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난적 인도네시아를 2-1로 꺾더니 싱가포르마저 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40분 하득찐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승점 1...
아이스하키 대명 강환희. 뉴시스

아이스하키 대명 강환희, 아시아리그 최연소 데뷔…17세11개월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의 수비수 강환희가 한국인으로는 최연소로 아시아리그 무대를 밟았다. 강환희는 지난달 28일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2019~20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4라인 왼쪽 수비수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보성고 졸업 예정인 강환희는 2001년 12월7일생으로 만 17세11개월21일에 한국인 최연소 아시아리그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은 안양 한라 골리 전종훈의 만 19세2개월이었다. 강환희는 "아시아리그는 경기 ...
암 투병 끝에 지잔달 18일 별세한 핌 베어백 감독. AP/뉴시스

2002월드컵 ‘4강 신화’ 주역 베어벡 감독, 암 투병 끝 별세

한국 축구 최대 업적인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했던 핌 베어벡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호주 AB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베어벡 감독이 4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향년 63세. 네덜란드 출신의 베어벡 감독이 한국에 이름을 알린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때다. 수석코치로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베어벡 감독은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며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후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교토상가(일본)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간 베어벡 감독은 200...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선, 강채영, 이은경 선수. 한국양궁대표팀 제공

한국 양궁, 아시아선수권대회 연속 종합우승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시청의 여궁사 이은경과 최미선은 여자 단체전에서 금빛 시위를 당겨 한국 양궁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금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다. 총 10개 종목 중 9개 종목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세계 최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열린 리커브, 컴파운드(...

독일 분데스리가 백승호, 허벅지 부상으로 45분만 소화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백승호가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백승호는 26일(한국시간) 독일 하노버 HDI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2 하노버 96전에 선발 출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의 두바이컵 출전차 잠시 자리를 비웠던 백승호는 지난 10일 레겐스부르크전 이후 보름 여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중원을 책임진 백승호는 전반 초반 골키퍼와 충돌해 허벅지를 다쳤다. 이 여파로 전반이 끝난 뒤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투수 양현종

광주 연고 선수 프리미어12 준우승 이끌었다

야구 국가대항전인 프리미어 12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준우승컵을 들고 18일 귀국했다. 초대 챔피언인 한국 야구대표팀은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지만 내년 도쿄올림픽 티켓을 획득한 성과를 이뤘기에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야구대표팀의 경기를 보는 광주 지역민들은 더욱 뿌듯해 했다. 광주 연고 선수들이 팀내에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과 문경찬은 대표팀 선발과 불펜에서 각각 역할을 다하며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데 큰 기여를 했...
멕시코 야구대표팀이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동메달결정전에서 미국을 꺾고, 3위를 확정했다. 뉴시스

[프리미어12] 멕시코, 연장 승부치기 끝 미국 제압…’도쿄행 확정’

멕시코 야구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멕시코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미국을 3-2로 이겼다. 최종 3위로 대회를 마감한 멕시코는 이번 대회 아메리카 대륙 최상위 팀에 주어지는 내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미국이 달아나면, 멕시코가 쫓아갔다. 미국은 1회초 1사 후 조 아델의 솔로포로 선제점을 챙겼다. 한 점 차로 끌려가던 멕시코는 6회말 안타와 볼넷, 몸에 맞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