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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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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통령

1979년 10월 26일 무슨일 있었나…이병헌 ‘남산의 부장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내년 1월 개봉한다.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내부자들'(2015)에서 호흡을 맞춘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다시 뭉쳤다. 배우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이 힘을 보탠다.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2개월간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한·일 양국에 발매돼 당시 총 52만부가 판매될 정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원작자 김...

‘가짜 권양숙’ 속은 윤장현 전 광주시장 3일 항소심 선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거액을 송금해 공직선거법을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3일 열린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윤 전 시장이 권양숙 여사 사칭범에게 보낸 4억5천만원이 공천 대가성이 있는지, 선의의 도움인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광주고법에 따르면 윤 시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3일 오후 2시10분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광주고법 형사2부(김무신 판사) 심리로 열린다. 윤 전 시장은 사기범 A씨(49)에게 공...

최경환 의원, 오늘 전남대서 ‘김대중 리더십’ 특강

대안신당 최경환(광주 북구을) 의원은 3일 오전 10시30분 전남대에서 '김대중 리더십' 특강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주제로 '진영 논리의 늪에 빠진 한국정치',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정치의 요체인 통합과 연합의 능력', '민생정치 실현을 위한 국회 구성 변화' 등을 강연한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통합·연합 정치를 통해 보여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극복과 지식 정보화, 남북화해 협력, 그리고 김대중의 연합정치도 들...

“특활비중 2억은 뇌물” 대법 판단…박근혜 형량 늘듯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이른바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의혹 사건을 다시 재판하라고 판단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이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박 전 대통령은 지...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재판 파기환송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박근혜(67) 전 대통령 사건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했다. .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28일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국정원장은 회계관리직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정원장은 특활비 집행 과정에서 사용처나 지급 시기, 금액 등을 확정할 뿐만 아니라 실제...

“전두환 경호 중지·예산 삭감” 5·18역사왜곡처벌 농성단

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은 28일 "5·18 학살자인 전두환에 대한 경호를 중지하고 관련 예산을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앞에서 291일째 농성중인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직 대통령 예우법' 개정을 통한 전두환 경호 박탈과 경호 예산 전액 삭감을 국회에 요구했다. 이들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상식과 국민의 법감정을 벗어난 경호를 제공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회는 전직 대통령 예우법을 개정해 유죄 확정된 대통령에 대한 경호 경비를 박탈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29...

한-아세안 정상회의 폐막…’상생번영·평화 제시’

한국와 아세안의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진행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6일 마무리됐다.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참석한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양측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를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부산 백스코에서 진행된 공동언론발표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사람 중심 공동체 △상생번영의 혁신 공동체 △평화로운 동아시아 공동체라는 3대 미래청사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된 3대 미래청사진을 기본...

한-아세안 정상회의 식탁 못 오른 ‘남도 먹거리’

한 국가를 대표하는 정상 간의 만남에선 친교 수단으로 '음식'이 빠지지 않는다. 상대국 정상을 국빈으로 초대한 국가는 자국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식재료가 '남도 먹거리'다. 그러나 2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전남산 농수산물이 식탁에 오르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아세안 정상회의 만찬 행사 메뉴는 우리의 산, 바다, 평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평화, 동행, 번영, 화합이라는 주제...

김형수 북구의원 “동운고가 옆 통학로 안전 개선해야”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일곡·용봉·삼각·매곡동·사진) 의원은 행정감사에서 동운고가 옆 초등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대두된 어린이 통학 안전문제가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은 "지난해 동운고가 옆 통학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인도 설치 등 조치를 취했지만 여전히 전신주와 불법광고물 등이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인도 설치 공사를 하기 전 북구청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사전점검 후 시공을 했더라면 불법광고물과 전봇대가...

‘한-안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청와대는 "이번 아세안 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반 만에 이뤄진 아세안 10개국 방문 성과와 아울러 각국 정상과 다져온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선명한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교역·투자, 인프라, 국방·방산, 농업, 보건,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활발한 협력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폭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