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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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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출

해남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해남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구입 또는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에게 대출이자 비용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시행된 신혼부부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의 신혼집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결혼·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해남군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2018년 2월 9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기간 중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이다. 해남군 주택구입 또는 전세자금을 대출받...

입주물량 증가·대출규제…광주 새 아파트 전세가율 ‘뚝’

광주지역 올해 새 아파트 전세가율이 지난 2017년 전세가율보다 하락한 반면 전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입주물량이 증가해 전세공급이 증가한 데다 대출규제 강화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임대인들이 전셋집을 싸게 내놓으며 전세가율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매매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며 전세가격과의 차이가 커진 것도 전세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2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새 아파트 전세가율이 65%대로 낮아졌다. 전북, 제주, 서울 3개...

광주·전남, 2월 금융기관 수신 급감…여신은 증가

지난 2월 중 광주·전남 금융기관의 수신은 전달보다 증가 규모가 크게 축소됐고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9년 2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8215억원으로 전월(2조82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자금 유입 등으로 전월(-1239억원)감소에서 증가(1조269억원)로 전환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신탁회사,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줄어들면서 전월(2조1321억원)큰 폭의 증가...

전세가 하락기, 세입자가 꼭 알아야 할 ‘반환보증’

문 직장인 A씨는 전세계약이 끝났음에도 임대인(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고심하던 중, 2년 전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때 보증에 가입한 사실이 기억났다. 입학하는 아이가 있어서 이사를 가야 했기에 은행과 보증기관에 전화 했으나, 해당 보증서는 은행 대출금만 일시적으로 대신 상환해주는 상환보증이었다. B씨는 전세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해 반환보증이 있는 전세자금 안심대출을 신청했다. 은행은 채권양도 사전동의를 위해 집주인에게 연락했으나, 집주인은 "세입자가 사전에 말도 없었...
5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유가족을 돕기 위해 매일 식사 봉사에 나선 진도 '빵 맹그는 아짐'의 봉사활동 모습. 진도 빵 맹그는 아짐 제공

‘세월호 품은 진도’…5년 지났지만 아픔은 여전

"5년 전을 회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가족을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만 생각하면 항상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5년 전인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지역 내에서 봉사 활동을 함께 하던 주민들과 빵을 준비했던 '빵 맹그는 아짐' 김연단(59) 대표. 세월호 얘기에 잠시 말을 잊지 못하던 김 대표는 "그날 뉴스에서 '전원 구조' 소식을 접한 뒤 단원고 학생들이 진도체육관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춥고 배고플 학생들을 위해 빵을 준비해 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무사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5년,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진도의 눈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과 희생자 구조 실패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 돼야 대형 참사가 반복되지 않을 텐데, 아직까지 납득할 수준의 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유가족들이 여전히 피눈물을 흘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숨죽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진도지역 주민들이다. 세월호 침몰 당시 생업을 포기한 채 피해 현장에 달려가 인명 구조에 앞장섰던 ...

전남농협, 여신담당 직원 틈새 교육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5일 목포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지역 농·축협 여신담당 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여신 틈새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정부와 금융당국의 여신정책 동향에 대한 이해도 제고, 기업 여신 및 주택담보대출 지원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새로 출시된 '농협주택연금대출'에 대한 설명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금융 신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농협 주택연금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 노후연금보증서를 100% 담보로 취득해 주택은 소유하고 있...
광주 동부경찰서

‘대출 강요’ 또래 친구 위협·감금한 20대들 입건

알고지내던 지인에게 대출을 강요하면서 위협·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광주 동부경찰은 지인을 불러내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감금 등)로 최모(20)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오전 0시20분께 광주 동구 한 카페에서 A(20)씨를 렌터카에 강제로 태워 지역 내 저수지·모텔 등지에 데리고 다니며 23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A씨의 휴대전화 2대와 신분증이 든 지갑을 훔쳐간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회에서...

[조양호 별세]주식 상속세 1700억원 넘어…주식담보대출·배당으로 자금 마련할듯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세 납부와 지배구조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주식 상속세만 1700억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의 유가증권 가치는 약 3454억원 규모로 여기에 상속세율 50%를 적용하면 조양호 일가가 내야 하는 상속세는 1727억원 수준이다. 상속세는 주식담보대출과 배당 등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납후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식담보대출의 경우 일가가 갖고 있는 한진칼과 한진의 지분가치가 1217억원, ...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상호금융 50주년을 기념해 2%대의 저금리대출 상품인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을 출시했다. 광주농협 제공

농협광주본부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 출시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상호금융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2%대의 저금리대출 상품인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을 출시했다. 이날 신상품 출시와 함께 '1호 판매'를 한 하남농협 조합원인 김재철씨를 대상으로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상품은 수입농산물 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자금지원을 위해 특화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으로 최저 2%대 고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고, 대출 기간은 최대 3년이다. 판매 규모는 1조원의 한시적 상품으로 한도 소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