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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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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육아휴직 후 고용유지율 중소기업 69.5%

광주 출신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인 신보라 의원은 10일 국감 자료를 통해 "여전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육아 휴직이나 출산휴가 뒤 일자리를 위협받는 근로자가 많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날 고용노동부의 '기업규모별 육아휴직 이후 고용유지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기준 육아휴직 이후 복귀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비율은 대기업이 87.4%인 반면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은 69.5%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과 관련한 위법 행위도 2016년 101건에서 지난해 265건으로 2배 이상 ...

2028년 국민연금 평균가입자 월 47만원 받는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매년 줄어드는 현행 제도가 유지될 때 2028년 평균소득자가 20년 보험료를 내고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월 47만원에 불과할 거란 분석이 나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민연금공단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8년 가입한 평균소득자(236만원)가 20년 가입하고 받는 연금액은 47만1000원(올해 현재가 기준)이다. 이는 1988년 국민연금에 최초 가입한 평균소득자가 20년 보험료를 냈을 때 받게 되는 월 수령액 77만2000원보다 매월...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1노동조합이 지난 5월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 운영의 도덕적 해이와 부조리를 지적하며 전면 감사를 촉구했다.

내홍 속 결국 파업 날짜 박은 ‘장애인의 발’

광주지역 1만여명 장애인의 발을 자처하는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근로자들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시가 파업 기간 대체인력을 투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노조측이 '노동권 탄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반면, 센터측은 이동약자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장애인·고령자가 존재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합법적인 선에서 대책 마련을 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 총체적 난관 속 설립 이래 첫 파업 17일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1노동조합(이하 노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부분 파업...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이 농촌진흥청의 '2019년 외래 품종 대체 최고 품질 쌀 생산사업·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 선정과 관련,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에 외래품종 대체 쌀 거점단지

강진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 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 재배 중인 외래 벼 품종을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는 것을 비롯,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품질의 쌀 생산·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0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외래 대체 품종으로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새청무'를 선정했...

사진설명 대체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해동주조장이 3년여에 걸친 재생사업을 통해 다음달 1일 해동문화예술촌으로 공식 문을 연다. 이곳에는 전시,공연, 아트숍, 게스트하우스, 어린이 놀이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새로운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해동문화예술촌 제공.

기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쓰기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각 분야가 융합된 초연결사회를 지향한다.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가 도래하자 궁극의 편리함과 동시에 위협감도 느껴진다. 고차원적 지능을 자부하던 인간 앞에 딥러닝을 내재한 인공지능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6년,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에서 세간의 예상과 달리 알파고가 이세돌을 4:1로 이겨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바 있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은 '불온한 데이터'전을 열고 국내외 작가 10팀의 작품14점을 전시중인데, 모...
동강농협 이동현(가운데)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동강농협 대표 브랜드 쌀인 '드림생미'를 들어보이며, 5000만원 농가소득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최대소득원 쌀 의존 않고 대체작목 육성 ‘올인’

나주 동강은 쌀 분야 '대농(大農)' 들이 많다. 광활한 간척지와 영산강을 끼고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1년 농사인 쌀 하나로도 소득을 충분히 올릴 만큼 농가당 재배면적이 최고 수준이다. 특히 동강쌀인 '드림생미'가 전국적 유명세를 타며 타 브랜드 쌀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만큼, 나주 동강은 쌀 농사를 대표한다. 하지만 근심도 깊다. 오래 전부터 쌀농사는 내리막길에 처해 있다. 쌀값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급기야 쌀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소비량은 급감하고 있다. 쌀 농사는 국가 식량정...

합참·연합사 “키리졸브 대체한 ‘동맹’ 연습 4~12일 실시”

한미 국방당국이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Key Resolve)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명칭도 '동맹(alliance)'으로 바꿨다. 합참과 한미연합사는 3일 "동맹이란 명칭의 연합지휘소연습을 3월4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며 "동맹 연습은 한미 양국 간의 긴 세월 동안 유지한 파트너십과 대한민국과 지역적 안정을 방어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하는 연합지휘소연습"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키리졸브 연습이란 명칭으로 실시하던 지휘소연습(CPX)이 '동맹 연습'이란 이름으로 바뀌게 됐다. 동맹 연습은 ...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

“광주시 빙상선수 훈련 대체시설 필요”

광주 염주실내빙상장이 개보수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광주시 빙상대표선수들이 훈련할 대체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정순애(더불어민주당·서구2) 의원은 13일 제275회 임시회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 업무보고에서 "염주실내빙상장을 이용하고 있는 광주시 빙상 대표들이 훈련할 수 있는 대체시설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염주실내빙상장은 광주시 관내에 유일한 빙상장으로 1997년 준공됐다. 2018년 4월 빙상장 바닥의 노후화로 인한 균열, 바닥판의 변형 및 처짐 등이 발생됐고 올해 ...
국산차로는 최초로 인증받은 대체부품(인증품)이 오는 14일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자동차 수리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사진은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창원금속공업(주)이 인증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갈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왼쪽 휀더. 국토부 제공.

국산차 제1호 대체부품 출시 ···차수리비 떨어질 듯

국산차로는 최초로 인증받은 대체부품(약칭 인증품)이 이번 달 14일에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자동차 수리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창원금속공업이 국산차 최초로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앞쪽 좌·우 휀더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인증제도는 인증기관(한국자동차부품협회)이 대체부품을 심사해 성능이나 품질이 OEM부품과 거의 유사함을 보증하는 제도로 , 2015년 1월 시행됐다. 이 제도는 대체부품 시장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