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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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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변인

文대통령, 23~24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청두(成都)에서 예정된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의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이틀 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어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 및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3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중점 협의하는 한편,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추미애 법무장관 내정에 또 갈라진 정치권

정치권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놓고 진보와 보수 진영으로 나뉘어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진보 정당은 법무·검찰 개혁을 기대하며 환영한 반면, 보수 정당은 '후안무치 인사', '사법 장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추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법무·검찰개혁의 완수를 기대한다"면서 "법무·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 경륜 있고 강단 있는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이...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임…”내년 총선 출마”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이 2일 이임식을 갖고 1년1개월여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김문환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과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 김성봉 산학연명예회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지방우정청장과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거쳐 지난해 11월 광주TP 8대원장으로 취임한 김 원장은 1조8000억원대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과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핵심기술인 AI산업기반 구축, 5300억원대 공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타 추진 등을 ...

대안신당, 광주서 ‘보안사 5·18 사진’ 설명회

5·18민주화운동 당시 국가보안사령부가 채증하거나 수집한 사진 1769장이 39년 만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 공개를 이끌어낸 대안신당이 광주에서 대국민 사진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최경환 수석 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상임운영위원회에서 "39년동안 숨겨져 왔던 5·18 비공개 사진 대국민 설명회를 '광주의 눈물, 그날의 참상'이라는 주제로 12월 3일 오후 2시에 5·18 최대 항전지이자 마지막 항전지인 광주의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연다"고 말했다. 이 자리는 박지원 의원을 ...

바른미래, ‘변혁’ 의원 징계 착수

바른미래당은 26일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소속 의원들 전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변혁 소속 의원 15명과 김철근 대변인 등 16명에 대해 징계 개시를 결정했다. 유승민 의원과 오신환 원내대표, 권은희·유의동 의원 등 4명은 오는 12월1일까지 소명을 하도록 통보한 상태다. 직접 출석해 소명하는 방식과 서면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징계 수위는 내달 1일 회의에서 결정된다. 비당권파는 당 윤리위의 징계 개시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오신...

황교안 단식돌입…패스트트랙 정국 중대 고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무기한 단식에 나서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제1야당의 대표가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단식 투쟁이라는 초강경 대응 카드를 꺼내면서 협상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제 2의 패스트트랙' 충돌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수 없어 향후 정국은 급속도로 얼어붙을 전망이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전날 영수 회담제안을 거부한 청와대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황 대표가 단식 투쟁에 나선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文대통령 “日과 군사정보 공유 어려워”…美국방 “日에 노력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일본의 태도 변화 없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철회가 어렵다는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50분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방한 중인 에스퍼 미 국방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안보 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한 일본에 대해 군사 정보를 공유...

“지자체 이·불용사업, 내년 원점서 존폐 점검”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반복적 이·불용 발생사업 등에 대해 내년에 원점에서 존폐를 점검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요 경제현안 정례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경제상황과 관련, 연말까지 예산의 이·불용 최소화, 공공기관 투자 집행강화, 민간기업 투자 애로해소 등으로 경제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 특히 지자체의 반복적 이·불용 발생사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에 원점에서 존폐를 점검하겠다고 보고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홍 부...

민주 “수사 속도” vs 한국 “야당 탄압”

여야는 13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하는 것의 의미를 두고 뚜렷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여당인 민주당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한국당의 집단행동을 폭력으로 규정하며 나 원내대표의 처벌을 촉구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의회 내 폭력을 뿌리 뽑을 마지막 기회"라며 "국회 폭력을 뿌리 뽑을 마지막 기회라는 다짐으로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을 비...

여야 “전두환 법정 세워야” 한목소리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이유로 5·18 관련 재판에 나오지 않고 있는 전두환(88)씨에 대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각 정당들이 재판부가 강제구인 등을 통해 전씨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사이 전두환씨는 병을 핑계로 1020억원의 추징금을 아직도 내지 않았고 30억의 지방세도 체납한 채 골프만 치고 다녔다"면서 "이제는 광주학살과 전두환의 망령에서 우리 사회 모두가 벗어날 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