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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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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륙간탄도미사일

태그: 대륙간탄도미사일

“남북, ‘겨레말큰사전’ 공동편찬 위해 마음 모아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글날인 9일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위해 남북이 다시 마음을 모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조국분단 70년은 남북의 말까지 다르게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5년 북한과 함께 남북한 언어를 하나로 종합 정리하는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위해 매년 분기별로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으로 남북 갈등이 고조되며 2016년부터는 ...
북한 신형대구경방사포 발사 모습. 2016.03.22. (출처=노동신문)

北, 강경발언에 무력시위까지…대미 압박강도 높이나

북한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최근 강경발언을 쏟아낸데 이어 저강도 무력시위를 이어가는 등 대미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모습이다.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이 대북제재를 지속하겠다는 태도에 변화가 없을 경우 도발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오늘 오전 9시6분께부터 9시27분께까지 원산 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비행거리 200㎞에 달하는 발사...

北, 민생제재 5건 ‘일부 해제’라지만…사실상 전면해제 요구

북한이 일부 해제를 주장한 민생 관련 대북제재 5건이 돈줄을 옥죄는 경제적 조치를 담고 있어 사실상 전면 해제를 요구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배경인 대북제재 해제를 두고 북미 간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전면 제재해제를 원했다고 주장한 반면, 북한은 일부해제를 미국에 요구했다고 반박하는 등 진실 게임 성격의 장외 공방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완전한, 전면적인 제재 완화를 원했으...

北 도발 상징 ‘동창리 발사장’ 역사속으로

북한 핵 무력 도발의 상징적 시설 중 하나인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9일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의 영구적 폐기 문안이 들어간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했다. 북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는 무수단 미사일 발사장과 함께 수 차례의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용된 대표적 핵 무력 시설이다. 2009년께 완공된 이곳은 동창리 발사장은 무수단 발사장보다 규모가 크고 연료주입 시설 등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일본 언론 “김정은, 북한내 미사일 현장 유엔 사찰 동의” 보도

북한이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미사일 현장 사찰에 동의했다고 교도통신이 19일 ICAO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ICAO 192개 회원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부터 국제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내년에 북한에 사찰 인원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사찰은 지난 5월 북한이 ICAO에 '핵무기 프로그램의 완성'을 이유로 들며 예고없이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민간 항공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다른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데 따른 후속조치인 것이다. 당시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