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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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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당사자

광주 서구는 지난달 29일 지역에 거주하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의 자택을 찾아 겨울나기 지원활동을 펼쳤다. 광주 서구 제공

서구, 일제강점기 피해자 겨울나기 지원활동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지난달 29일 지역에 거주하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의 자택을 찾아 겨울나기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서구에 거주하는 양금덕(90), 오경애(89) 할머니는 1944~1945년 사이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후지코시사 근로정신대에 강제동원됐다. 두 할머니는 노인성 질환과 청각·시각장애 등을 겪고 있으며, 거동이 어렵다. 무엇보다도 가해당사자인 일제의 사과와 보상이 끝나지 않아 고통 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서구는 피해자 할머니 두 분...

전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현장 의견 수렴

전남도는 지난달 28일 중소기업진흥원에서 전남도와 시·군 사회적경제 업무담당 공무원, 기업인, 중간지원조직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년 한 해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 현황과 2020년 달라지는 시책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토론회를 통해 판촉행사 참가 지원 확대, 다양한 박람...

“5·18 이후 세대, 계승 아닌 주체로서 참여해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연구가 은폐·왜곡 논리에 대한 반박에만 치우쳐 성과 없이 시간만 지나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사자가 아닌 후세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5·18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15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5·18연구의 계보학' 39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5·18 관련 문학·예술, 정치, 젠더, 기억투쟁, 가해자, 트라우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논의가 펼쳐졌다. 김봉국 전남대학...

‘민간공원 특례 수사’ 광주시 감사위원장 또 소환

검찰이 7일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을 다시 소환했다. 윤 감사위원장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8번째다. 윤 감사위원장은 구속된 광주시 전 환경생태국장 A씨와 민간공원 특례사업 과정에서 A씨가 받고 있는 일부 혐의에 대해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지난 1일 구속된 이후 윤 감사위원장의 소환조사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검찰의 윤 감사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윤 감사위원장의 소환조사로 이날 오전 열기로 예...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과 류미현 함평공공도서관장이 22일 함평공공도서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식및 업무협약을 맺었다.

함평공공도서관, 제1호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

함평에 치매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예방 활동에 나서는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이 생겨 화제다. 함평군은 22일 함평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1호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에 함평공공도서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은 치매 도서코너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치매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도서관으로 지역민 접근이 용이한 지역 공공도서관을 주로 지정한다. 함평공공도서관은 군과 논의 끝에 이날 치매극복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공동 개선하고 치매예방을 선도해 나가기로...
쑨양. 뉴시스

‘도핑검사 회피 의혹’ 쑨양, 11월15일 공개재판

도핑테스트 회피 시비에 휩싸인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28)의 공개 재판 일정이 확정됐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4일(현지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쑨양과 국제수영연맹(FINA)을 제소한 사안에 대한 심리를 오는 양측 요청에 따라 11월15일 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 재판이 이뤄지는 장소는 스위스 몽트뢰에 위치한 페어몬트 르 몽트뢰 팰리스의 콘퍼런스 센터다. CAS는 "관련 당사자의 모두의 합의로 CAS의 재판 과정 전체 또는 일부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

5·18 왜곡·폄훼 지만원, 명예훼손 배상금 최종 지급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도서 출판물을 발행하고 판매·배포해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넘겨져 최종 선고를 받은 지만원씨가 배상금을 지급했다. 1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과 5·18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5·18민주유공자들은 지난 2017년 6월29일 지만원씨가 발행한 '5.18영상고발' 도서의 판매·배포에 대해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해 2년 3개월 만에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씨는 최종 선고금액 9500만원, 이자 포함 총 1억1400...
7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청소년 알바지킴이 활동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52곳 선정

광주시가 청소년 노동인권 지키기에 앞장 선 사업장 52곳을 선정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청소년 알바지킴이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의 사업주와 조사원인 청소년 당사자 '알바지킴이', 청소년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선정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32곳과 신규 20곳 등 총 52곳이 발표됐다.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은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광주서 ‘동급생 성추행’… 경찰 수사 나서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 간 성추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양(14)이 동급생 B양(14) 등 6명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지난 17일 B양 등 6명이 학교 화장실에서 2차례 A양의 바지를 벗기는 등 사건의 전말을 전해들은 A양의 가족들은 학교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즉시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을 분리시켜 접촉을 금지시키는 한편, 경찰에 관련 사...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SNS로 결투 예고’ 싸움 구경하러 중학생 70여명 모여

싸움 구경을 위해 중학생 수십여명이 공원에 모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이 급히 출동해 해산시키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한 공원에서 학생 수십명이 패싸움을 하는 것 같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광산경찰은 여성청소년과와 형사과 소속 경찰, 방범순찰대 대원 등 100여명의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경찰관들이 속속 공원에 도착하자 모여있던 학생들은 이내 자리를 뜨기 시작했으며, 경찰은 학생들을 해산시키고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조사 결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