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
Gwangju, KR
2019년 11월 18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달리기

태그: 달리기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 4인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광주달림이교실 회원인 고영석·김성민·조우철·문복식 선수.

“광주에 마음껏 달릴수 있는 공간 더 많아져야”

"광주에는 현재 달리기를 할수 있는 장소가 축구나 야구 등 다른 스포츠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는 거의가 천변 자전거 도로 등 다른 장소를 빌려쓰고 있다.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마라톤동회회 광주광역시 달리기교실 고영석(42) 대표의 말이다. 고 대표는 김성민(47)- 조우철(46)-문복식(44)씨 동호회 회원과 함께 2019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 4인조 단체전에서 출전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 네 명은 여유있는 표정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료들...

“영산강변 달리는 기분 최고였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함께 내려와 뛰었는데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호남국제마라톤 여자 하프부문에 출전한 정기영(62·대전시)씨는 1시간31분33초3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1주일에 4일은 달리기와 근력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결과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차례 참석한 경험도 있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풀코스 참가한다는 얘기에 친구 응원도 해줄 겸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광주광역시 달리기교실은 오는 14일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 회원 34명이 출전한다.사진은 회원들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광주광역시달리기교실 제공.

호남국제마라톤 우리가 뛴다 /광주광역시달리기 교실

"일반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마라톤 동호회나 클럽 회원들 중 실력 향상을 꾀하려는 달림이들이 마라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있는 곳이 '광주광역시 달리기 교실'입니다" 광주광역시달리기교실 고영석(42)대표의 설명이다. 광주광역시 달리기교실(이하 달리기교실)은 2015년 6월 15일 광주광역시 5층 강당에서 달리기동호회 회원 및 시민 300여명과 시청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달리기교실은 전국 최초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전문가 코치와 함께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있는...
광주 달리기 동호회(광달)가 지난해 8월 최봉규 씨의 회갑 기념 마라톤 대회를 무사히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달 제공

“나이는 숫자 불과… 우린 회갑 맞이 풀코스 뛴다”

"호남국제마라톤대회는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회라 매년 출전하고 있습니다" 한 동네에 살던 주부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들었던 '광주 달리기 동호회'(이하 광달)는 출범 19년째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라톤 동호회다. 광달에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참가는 이제 연례행사가 됐다. 지난 2000년, 단순 친목 모임으로 시작했다가 자연스럽게 지역의 중장년층이 함께 달리기 시작한 광달은 현재는 약 4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연령대는 40~60대가 주류를 이루지만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20~30대가 주축이 된 달리기 모임 '하랑'이 작년 9월 자체 마라톤 대회인 '힐바런'을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이 입고 있는 단체 티셔츠는 하랑 회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하랑 제공

하랑 “지역의 러닝 크루 활성화 위해 달린다”

"러닝을 한다고 하면 정해진 트랙을 달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지루하잖아요. 우리는 다양한 러닝 코스를 짜서 도심을 자유롭게 누빕니다." 만들어진 길을 달리기 보다 직접 길을 개척하는 등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찬 광주·전남 20~30대 달리기 모임(러닝 크루)인 '하랑'이 다음달 14일 광주상무시민공원에서 펼쳐질 제 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러닝 크루(Runnig Crew)는 SNS를 활용한 신개념 달리기 모임을 말한다. '함께 달리는 러닝 플랫폼'이란 슬로건으로 '하랑'을 만든...
이혁제 전남도의원

중학교 입학시험서 1000m 오래달리기는 인권차별 지적

중학교 입학시험에서 1000m 오래달리기 체력검사는 인권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지난 9일 화순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나주·화순·장흥·보성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성 용정중학교의 입학전형에 대해 인권차별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인성특성화중학교를 표방하며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는 용정중학교 입학시험에 1000미터 오래달리기 항목이 있어 체력이 약한 초등학교 6학년들이 매우 두려워한다"며 "특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