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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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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다이노스

태그: 다이노스

투수 양현종

김경문호, 프리미어12 모의고사 합격점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틀 연속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최종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 야구 대표팀 투수진은 두 차례의 모의고사에서 모두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타자들은 실전을 통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득점 찬스에서의 응집력을 보여줬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지난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프리미어12 대비 2차 평가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전날 1차 평가전에서 4-0...

안치홍·김선빈 등 프로야구 FA자격 선수 24명 공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2020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FA 자격 선수는 총 24명이다. 장원준·오재원(이상 두산 베어스), 오주원·이지영(이상 키움 히어로즈), 박정배·나주환·김강민(이상 SK 와이번스), 진해수·송은범·장원삼·오지환(이상 LG 트윈스), 김태군·박석민(이상 NC 다이노스), 유한준(KT 위즈), 김선빈·안치홍(이상 KIA 타이거즈), 손주인(삼성 라이온즈), 윤규진·정우람·김태균·이성열(이상 한화 이글스), 고효준·손승락·전준우(이상...

LG, NC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LG트윈스가 NC다이노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선발투수 켈리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선발 켈리는 6⅔이닝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이형종이 2안타 2타점, 이천웅이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1경기 만에 끝낸 LG는 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LG-NC, 와일드카드 빅뱅…3년만에 가을 무대서 격돌

치열한 정규리그를 마친 프로야구가 3일부터 가을야구에 돌입한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포스트시즌의 서막을 연다. 정규리그 4위 LG(79승 1무 64패)와 5위 NC(73승 2무 68패)는 3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벌인다. 여러모로 유리한 쪽은 LG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2선승제인데 LG가 1승을 먼저 안고 시작한다. LG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NC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이...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 기자실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하고 있다.뉴시스

프리미어12 최종엔트리 28명 확정…KIA 2명 합류

KIA타이거즈 소속 선수 2명이 '2019 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명단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투수 양현종, 문경찬이 포함된 2019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28명의 최종 엔트리 명단을 확정했다. 투수는 13명이 선발됐다. 국가대표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이 마운드의 중심을 잡는다. 박종훈, 하재훈(SK), 이영하, 함덕주(두산 베어스), 한현희(키움 히어로즈), 문경찬(KIA), 차우찬(LG 트윈스), 구창모, 원종현(이상 ...

KIA 조계현 단장이 찾는 KIA 새감독은?

올 시즌 7위의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KIA타이거즈가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나섰다. KIA는 명가 재건으로 새로운 방향을 정하고 이에 맞는 적임자를 물색 중이다. 조계현 KIA 단장은 1일 전남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야구 중심, 1·2군 플래툰시스템 전문포지션 육성, 선수·코치·전력분석의 역할 등을 엄격히 구분해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KBO리그의 현재 대세는 '데이터 야구'다. 모든 팀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하지만 현장에 가장 잘 적용하는...

가을야구 5개 팀 확정…1~3위 향방만 안갯속

가을야구를 할 5개 팀이 확정됐다. 하지만 대진표 작성은 아직이다. 1~3위의 향방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지난 24일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 7-7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5위 자리를 확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NC가 올해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 일단 4위의 주인공은 LG가 될 가능성이 높다. LG는 전날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NC가 질 경우 4위를 확정할 수 있었는데, 삼성 라이온...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이날 양현종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29로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남은 기대… “개인타이틀은 누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KIA 타이거즈에 대한 팬들의 남은 기대는 이제 몇 명의 선수가 개인 타이틀을 거머쥘 것인가에 있다. 7위라는 순위와 상관없이 올 시즌 각 포지션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가 있어서다. 가장 먼저 에이스 양현종의 평균자책점 1위 사수에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사실상 제 1선발로서 마운드를 책임졌던 양현종은 전반기 부진을 완벽히 털고 후반기 역대급 호투쇼를 펼쳤다. 지난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선 5이닝 2실점, 시즌 평균자책점 2.29를 찍으며 한 해를 마감했다. 2...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 2.29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양현종, 드라마틱한 시즌 마감… 남은 욕심 ‘ERA 1위’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이 올 시즌을 드라마틱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온 양현종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마지막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 내용은 양현종의 시즌 압축판 같았다. 경기 초반인 1회초에는 흔들렸다. 이날 2사를 잡은 뒤 NC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양의지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조기 실점했다. 그러나 양현종은 곧바로 안정을 찾았다. 이후 5회초까지 NC ...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투구하고 있다. 양현종은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 경기당 평균 6.1이닝 마운드를 책임지며 16승 8패와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 ‘5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29 마감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김선빈의 맹타에 힘입어 역전승을 달궜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즌 16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양현종은 이날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65개의 투구수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2.29, 좋은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양현종은 경기 초반 투런 홈런으로 일찍 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에이스 다운 피칭을 선보였다. 1회초 양현종은 2사를 범타로 잡아낸 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