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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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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농장

전남도, 축산차량 철새도래지 우회 유도

전남도는 고·중위험성 철새도래지를 지나가는 축산차량에 대해 우회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는 축산차량이 순천만, 해남 금호호, 영암호 등 철새도래지 18곳 중 고·중위험 15곳 500m 인접 도로를 지나가면 GPS단말기 방송으로 차량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 이용보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차량이 철새도래지 인접도로를 지나가면 이 사실이 별도의 문자 메시지로 통보되므로 축산차량 소유자에게 전화예찰을 실시, 해당 차량을 소독토록 할 계획"이라며 "반드시 축산차량은 우회 운행하길 바...

‘돼지열병’ 이어 ‘AI’까지 전남도 방역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최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전국 최대 오리산지인 전남도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16일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달부터 2020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AI는 닭·오리·칠면조 등 가금류와 야생조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 전염병이다. 저병원성은 장기·호흡기에만 감염되는 반면, 고병원성은 심혈관·뇌까지도 전...

김포서 또 ‘돼지열병’ 확진…16일 만에 13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의심됐던 경기 김포시 통진읍 소재 돼지농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7일 첫 발생 이후 16일 만에 확진 사례가 13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김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가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이곳 농장주는 비육돈 네 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김포시에 신고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280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반경 500m 내에는 이 농장을 포함해 3개...

해남군 흑염소 친환경 유기축산물 전국최초 인증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흑염소에 대한 친환경 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해남군은 관내 소재한 화원면 하모니농장이 지난달 23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귀농,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는 하모니농장 김주영 대표(62)는 2012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이어 이번에 유기축산물 인증까지 획득하게 됐다. 축산물 유기인증은 무항생제 축산물보다 한단계 높은 인증수준으로 유기재배로 생산된 사료를 100% 급여하고, 동물복지형 축사 환경 조성, 운동장 설치...

경기 파주서 2건 확진…’돼지열병’ 확산 우려

2일 경기 파주시에서만 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나왔다. 잠시 주춤하던 ASF가 다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경기도가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농장 1곳을 예찰 검사하는 과정에서 ASF가 의심되는 농가 1곳을 확인했고, 이곳에 대한 정밀 검사를 거친 결과 ASF가 맞는 것으로 이날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심 신고가 접수된 파평면 농가 역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ASF 발생지는 총 11곳으로 늘었다. 이 농장은 총 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강이남으로 확산된 가운데 24일 광주 광산구의 한 거점소독시설에서 광산구 생명농업과 축산팀 직원들이 축산시설에 출입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돼지열병 전국으로 확산 조짐…방역당국 바짝 긴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 이어 김포까지 확진된데다 인천 강화에서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확진된 4개 농장이 모두 차량 이동에 따른 '역학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량을 통해 이미 전국에 확산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특히 김포의 겨우 첫 발생 농가 기준 방역대에 속해 정밀 검사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ASF가 발병해 한때 전남도를 긴장하게 했다가 음성 판정을 받은 영광의 한 종돈장도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강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 농장 1곳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24일 오전 4시께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뉴시스

농식품부 “차량역학상 남부지방 돼지열병 발생 가능성”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일주일 만에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차량역학상 남부지방에 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 농장 1개소에서 접수된 ASF 의심 신고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24일 오전 4시께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ASF가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파주시 연다산동(16일 신고, 17일 확진)과 경기 연천군 백학면(17일...

파주서 폐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첫 발생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경기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 전날 오후 6시께 해당 농장에서 어미돼지 5두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정밀조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경기도는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완도군 금일도 내 개농장 1곳에 있는 개 24마리가 학대를 받고 있는 정황을 확인, 이 중 14마리 지난 9일에 구조한 데 이어 최근 7마리를 추가로 구조하고 감금시설을 철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제공

‘학대 정황’ 완도 개농장서 21마리 구조… 감금시설 철거

동물보호단체가 동물 학대 의혹이 제기된 완도의 한 개농장에서 반려견을 모두 구조하고 시설물을 철거했다.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최근 완도군 금일도 한 개농장에서 학대를 받고 있는 개 24마리 중 21마리를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머지 3마리 중 1마리는 포획과정에서 탈출했으며, 2마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위드는 군청과 협의해 탈출한 반려견 포획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중장비 등을 이용해 반려견 감금시설을 모두 철거했다. 위드는 앞서 지난 6월25일부터 7월7일까지 3...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완도군 금일도 내 개농장의 개 24마리가 학대를 받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고 이 중 14마리를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제공

완도 개농장서 동물 학대 의혹 정황 포착… 개 14마리 구조

완도의 한 개농장에서 심각한 동물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돼, 이를 발견한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수많은 애견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함과 동시에 농장주의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완도군 금일도 내 위치한 개농장을 찾아 구조 작업을 벌여 개 24마리 중 14마리를 쉼터로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의 주인은 개들을 전혀 관리하지 않고 방치해둔 채 살균·이물질 제거 등 공정을 거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를 먹이로 줬으며, 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