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
Gwangju, KR
2019년 12월 9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내부

태그: 내부

이승옥(오른쪽) 강진군수는 지난 26일 정재숙(왼쪽 앞) 문화재청장을 만나 강진군 전라병영성 내부 건물복원을 위한 예산을 반영해 줄것을 건의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전라병영성’ 복원 예산 확보 박차

이승옥 강진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6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을 방문해 '전라병영성' 내부 건물복원 예산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제107호로 지정된 전라병영성 병영성 객사와 연희당 등 내부 건물을 복원하고 외부 해자의 정비를 위한 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전라병영성 복원사업은 1998년 성곽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6년 성곽 및 문루 복원을 모두 완료했다. 성 내부의 전체 발굴조사를 마치고 현재는 외부 해자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
27일 새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 내부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2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붕괴 사고 클럽 내부. 뉴시스

“사상자 ‘클럽유공자’로”… 광주 붕괴사고 악성 댓글 난무

광주 모 클럽 내부 구조물 붕괴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인터넷 상에서 지역 비하 발언이 난무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광주에서 열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결부시켜 '국제적 망신'이라는 억지 댓글도 잇따르고 있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 2층 바닥 일부가 붕괴돼 2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클럽 내부에는 4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여 있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한 것으로 전해졌다. ...
27일 오전 2시3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 내부 복층 구조물 59.5㎡가 무너져 1명이 숨지고 외국 수구선수 등 1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붕괴 사고 클럽 내부. 뉴시스

‘무너지고 깨지고’ 구조물 무너진 상무지구 클럽

"'쾅' 소리와 함께 술병이 깨지고 나뒹굴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어요" 27일 광주 모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되면서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 광주 서구 치평동 모 클럽 내부 2층 철골·목재 구조물(육안상 높이 4m 가량)이 벽쪽으로 기울면서 1층 중앙쪽에 위치한 U자형 바를 덮쳤다. 2층에 있던 손님들은 1층으로 떨어졌고, 1층에서 춤추던 손님들은 구조물 사이에 끼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38)씨와 ...
광주지방국세청은 지난 2017년 4월3일 광주 광산구 송하빌딩에서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 개서식을 가졌다. 뉴시스

광산세무서 신설 가시화…행안부 심사 통과

 광주지방국세청을 비롯해 지역 경제계의 숙원이었던 광산세무서 분리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내부 심사를 통과했다. 앞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회 심의 절차를 남겨 두고 있으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4월께 광산세무서(가칭)가 서광주세무서로부터 분리해 신설될 전망이다. 22일 행정안전부와 광주지방국세청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조직 개편 관련 내부 심사를 통해 '광산세무서 분리신설안'을 승인하고 이를 국세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국세청은 적정 수준의 인력 기구 관리를 통한 효율적...

한국당 내부서 조건없는 등원론 ‘고개’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조건없는 국회 등원론'이 나오고 있다. 조경태 최고위원과 황영철, 장제원 의원에 이어, 27일에는 김병준 비대위 시절 당 사무총장으로 인적쇄신 작업을 주도한 김용태 의원도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국민들께서는 '밖에서 싸우는 것은 이제 충분히 했고, 들어가서 더 세게 싸워 달라', '국민들 불안하니까 국회에서 문제점을 파헤쳐 달라'는 요구가 분명히 있다"며 동료 의원들의 결단을 주문했다. 전날에는 조경태 최고위원이 "국회정상화 부분에서 여야 ...

평화당 내부 갈등 폭발…정동영계 대 반 정동영 계

민주평화당에서 정동영 당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계기로 격화하고 있다. 당대표를 뽑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를 전후로 당내가 '정동영 대 반(反)정동영' 구도로 양분된 뒤 당내 갈등이 점차 표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정 대표에 반발하는 평화당 의원들은 이날 당을 비상대책위원회나 혁신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이들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의원간담회를 열고 당내 상황 등과 관련해 논의했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최경환 최고위원, 장정숙 원내대변인을 포함해 김종회·박...
21일 오전 11시40분께 광주시 공무원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인근 상가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공무원들의 20분 빠른 점심시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주시 공무원들의 20분 빠른 점심시간을 놓고 광주시청 내부에서 논란이다. 광주시청 공무원들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점심을 먹으려면 낮 12시 이전에 사무실을 나서야 한다는데 광주시가 내부지침으로 제동을 걸면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본청 및 직속 기관, 사업소 등 소속 실과에 '직원들의 중식(낮 12시부터 오후 1시)·석식(오후 6시 이후) 식사시간 준수 여부, 무단 근무지 이탈 등 복무 점검을 할 예정이니 적발되는 사례가 없도록 부서장 책임으로 복무관리에 철저해 달라'는 내부지침을 공...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이번엔 혁신안 두고 내부 분열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정원 감축이 요구되는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조선대가 혁신안을 놓고 심각한 내부 분열로 진통을 겪고 있다. 앞서 조선대는 총장 직위해제에 이어 부총장과 기획조정실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서열 1∼3위가 모두 공석이 됐다. 14일 조선대에 따르면 조선대 혁신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에 보고한 학사구조 개편안을 통해 하위 10%의 경쟁력 없는 학과의 폐과나 정원 감축, 유사학과로의 통합, 단과대 적정 규모 등에 대한 원칙을 제시했다. 단과대는 기존 17개에서 13개로 4개 줄...
김철동상과 임정청사

함평 구봉마을

삼일절 100주년을 맞았다. 우리 지역의 관련 시설을 둘러본다. 독립운동가의 혼이 살아 숨 쉬는 데가 의외로 많다. 백범 김구 선생과 엮이는 광주 백범기념관과 보성 쇠실마을이 있다. 안중근 의사를 모신 유일한 사당인 해동사가 장흥에 있다. 함평에는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그 가운데 한 곳,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이 있는 함평군 신광면 함정1리 구봉마을로 간다. 구봉산의 아홉 개 봉우리가 다소곳이 감싸고 있는 마을이다. 흥성 장씨가 처음 들어온 뒤 최씨, 강씨, 김씨가...
지난 1일 광주 광산구 하남동 '돈신과 의리' 에서 노승일 씨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공익 제보로 K스포츠재단의 징계처분을 받은 후 겪은 우울증과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내부 고발 그 후… 돌아온건 ‘불이익’ 뿐이었다”

지난 2016년 대한민국을 바꾼 최순실비리의 출발점은 어디였을까? 아니 더 앞서서 엄혹한 시대에 맞서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사람들의 뒤편에는 누가 있었을까? 바로 '내부고발자'라고 부르는 공익제보자들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었다. 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 양심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렸기에 우리 사회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회를 변화시킨 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자살 충동까지 느껴"… 매달 대출금 갚느라 허덕 "공익제보 이후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