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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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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남자

태그: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이 3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컨즈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로 골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000m 金…2관왕 등극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20·한국체대)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황대헌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3초9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황대헌은 1분24초134를 기록한 러시아의 빅토르 안(34·한국명 안현수)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전날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도 빅토르 안을 2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던 황대헌은 대회 2관왕...
28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400m 예선전을 마친 대한민국 김서영(오른쪽)과 일본 오하시 유이가 포옹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 제공

한국 경영 ,홈대회 불구 기대 이하 성적 …결승 진출자 김서영 1명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금메달 76개 중 42개가 걸려있는 경영에서 한국은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사상 처음 안방에서 치러진 세계선수권 대회였던만큼 홈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지만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한국 경영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14명, 여자 15명 등 총 29명이 출전했는데 결승에 진출한 선수는 김서영 한 명뿐이다. 하지만 많은 한국 경영선수들이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해 경기력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는 데 의미를 ...
백수연

수영대회 빛낸 광주·전남 선수들 “내 생애 최고의 순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 최초로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전남 지역을 연고로 하는 8명의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땀으로 자신있게 물살을 갈랐다. '수영의 꽃'인 경영에선 평영 간판 백수연(28·광주시체육회)·'리틀 박태환' 김민섭(15·여수문수중)이 출전했다. 다이빙에선 특급 유망주 권하림(20·광주시체육회)이 존재감을 뽐냈다. 한국 수구 역사를 새로 쓰는데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은 맹활약을 펼쳤다. 남자 대표팀에서 뛴 추민종...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이 지난 20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 12일 부터 경기가 펼쳐진 남부대 수영장 다이빙 경기장. 나건호 기자

한국 다이빙, 역대 최고 성적 화려하게 도약

 한국 다이빙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성적을 거두며 화려하게 도약했다.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반부 흥행을 책임진 다이빙이 지난 20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국은 예선을 치르는 10종목 중 8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상하지 못했던 메달도 수확했다.  김수지(21·울산시청)는 개막 이틀째인 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세...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크로스 오버 매치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이진우가 수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남자 수구팀, ‘아시아 1위’ 카자흐스탄 맞아 4골 성공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아시아 1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패했다. 21일 오전 10시30분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 과 벌인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4대17로 패했다. 카자흐스탄 남자 수구팀은 아시아 최강팀이다. 반면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은 1승을 목표로 이번 경기에 임했다. 날씨가 흐린 오전 시간 대였지만, 수구 경기장은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관중들로 가득 찼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시민 서포터즈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준...
지난 19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몬테네그로의 남자 수구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태풍도 이긴 응원 열기 “빗속 응원 문제없다”

광주·전남에 불어닥친 폭우와 태풍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지난 19일 찾은 남부대 수구 경기장. 오후 5시50분, 한국과 몬테네그로의 남자 수구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북상 중인 태풍 다나스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쏟아진 폭우다. 야외에 마련된 수구경기장은 가림막이 설치돼 있기는 하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경기가 진행되는 수영장은 물론, 관람석에도 빗줄기가 들이쳤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오히려...
16일 오전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수영 남자 10㎞ 경기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벨브록이 1위를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제공.

오픈워터 남자 10㎞, 독일 벨브록 금메달

'0.2초' 차의 짜릿한 명승부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 결승에서 펼쳐졌다. 독일의 플로리안 벨브록(21)은 16일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에서 1시간 47분 55.9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그 뒤를 마르크 앙투안 올리비에(23·프랑스)가 1시간 47분 56.1초를 기록해 은메달을, 랍 무펠(24·독일)은 1시간 47분 57.4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경기...
15일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남자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에서 추민종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남자 수구 놀라운 후반 집중력… ‘1승까지 가보자’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그리스를 상대로 놀라운 막판 스퍼트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에도 와르르 무너지지 않고 침착하게 득점까지 성공하며 큰 무대 경험을 축적해 나갔다. 한국은 15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수구 A조 조별리그 1차 그리스전에서 3-26으로 완패했다. 남자 수구 대표팀의 세계선수권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반면 유럽의 강호 그리스...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 한국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이빙 김수지, 전체 8위로 1m 스프링보드 결선행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12일 대회 첫 경기로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가 진행된 가운데 조각 같은 육체가 빚어낸 환상적인 연기가 펼쳐지자 관중석에서 연이은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남부대 주경기장에서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경기가 시작되자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몸짓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온 신경을 다이빙대에 집중시켰다. 조각 같은 몸매의 선수들이 다이빙대에 올라 긴장된 모습으로 호흡을 가다듬자 관중석도 숨죽인 채 선수의 이동에 시선을 옮겨갔다. 이어 두 ...
9일 광주 남부대 수구 경기장에서 남자 수구대표팀의 한효민(왼쪽), 정병영(가운데), 추민종이 공식 훈련에 참여했다.

수구 남·녀 대표팀 “메달 보단 투지 선보일 것”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이 사상 처음으로 남·녀 국가대표팀을 모두 꾸려 출전시킨다. 남자 대표팀은 지속적으로 국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여자 대표팀은 개최국 자격으로 첫 출전권이 주어졌다. 남·녀 수구 대표팀에 각각 소속된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은 모두 4명이다. 남자 대표팀에는 추민종(27·전남수영연맹), 정병영(22·화순출신·한국체대), 한효민(21·목포출신·한국체대)까지 총 3명이 이름을 올렸고 여자 대표팀에는 오희지(22·전남수영연맹)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