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C
Gwangju, KR
2019년 7월 19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남도

태그: 남도

지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대한민국 남도의 멋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뉴시스

지구촌 젊은이들 ‘광주의 맛·멋·흥’에 풍덩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외국 선수들이 남도의 맛·멋·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 시티투어 'TASHOW (타쇼)'가 운행된다. 'TASHOW'는 "정감있게 차 위해 올라 오라"는 뜻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사용되는 전라도 사투리다. 광주의 최고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광주, 전남 주요관광지를 연계해 진행한 '팸투어'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구성했다. 광주의 자연·전통문화·한국의맛·전통시장 등을 동시에 체험하며 광주 속살을 고스란히 들여다 ...
맛있는 썸 남도의 섬 책자 표지. 전남도 제공

전남도, ‘맛있는 썸, 남도의 섬’ 발간

전남도는 오는 8월 8일 섬의 날 기념으로 전남의 섬과, 섬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활용한 토속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맛있는 썸, 남도의 섬' 책자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맛있는 썸, 남도의 섬'은 도시에서 찌든 상념을 말끔히 씻어주는 남도 섬의 매력과 섬 어머니들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갯것의 속살과 바다의 향기를 버무려 탄생시킨 음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가정에서도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음식 조리법을 함께 소개했다. 국토 최남서단에 자리한 신안 가거도를 비롯해 총 35개의 섬과 섬...
포스터

차세대 전통예술인 모였다…’청춘 樂’

전남도립국악단의 '청춘 樂'은 전통예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고, 젊은 국악인과의 협연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교감을 이루는 공연이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다. 전남도립국악단은 지난 6월 국악 전공 청소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했으며, 이 중 선발된 7명의 협연자가 무대에 선다. 협연자는 김가현(가야금병창・무등중 3), 김근희(판소리・전남대 4), 김유정(거문고・진도국악고 3), 박배화(해금・이화여대 대학원), 육지용(대금・중앙대 교육대학원...

전남 농수축산물 쇼핑몰’남도장터’ 매출 상승세 뚜렷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해 매출 부진을 딛고 올해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운영업체를 변경해 올해 4월부터 재개장한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액이 3개월 만에 12억4000만원을 기록, 월 평균 4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6월초 햇매실기획전에서 1억7400만원, 6월 중순 양파농가 돕기 기획행사에서 1억5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거뒀던 매출액이 5억3000만원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직 ...
전남도의 '남도 명품길 3단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고흥 남열해수욕장 해변도로 일출. 이 길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육지에 자리한 팔영산과 다도해가 어우러진 명품 길이다. 고흥군 제공

고흥 남열 해안도로 ‘남도 명품길’ 조성

고흥 팔영대교와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간 해안도로가 남도명품길로 조성된다. 30일 고흥군에 따르면 팔영대교와 남열해수욕장간 해안도로가 최근 전남도 '남도 명품길 3단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자연경관은 물론 역사·문화·인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에 걷기 좋은 도보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난 6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고흥 영남면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육지에 자리한 팔영산(608.6...

‘함평 자연 생태숲길’ 내륙형 명품길 된다

함평 자연생태공원~대동저수지~대동상수원으로 이어지는 24.83㎞가 내륙형 명품 길로 재탄생한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21일 남도명품길 조성공모사업 대상지로 '함평 자연 생태숲길', '고흥 미르마루길', '영광 백수 노을감상길'을 최종 선정했다. 남도명품길 조성사업은 자연경관은 물론 역사·문화·인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에 걷기 좋은 도보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자연생태공원~대동저수지~대동상수원으로 이어지는 24.83㎞를 사업대상지로 신청해 ...
지난 21일 외국인들이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여행을 위해 버스에 오르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 무안공항 출발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운행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이용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상품은 무안공항 해외 정기노선 도착 시간과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매주 1회, 1박 2일(금~토요일)코스로 운행한다. 주요 일정은 첫 날인 금요일은무안공항에서 출발해 목포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토요일 영암 F1 카트 체험과 기(氣) 무예체험, 농업박물관 남도음식 체험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남 대흥사 관람 후...
해남군 옥천면 영산리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에 조성한 기념관 내부의 흉상. 뉴시스

전남도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전 치열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을 놓고 도내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치열하다. 해남군과 보성군, 함평군이 역사공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나주시와 강진, 영암 등도 유치전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의병들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해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 온 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남도의병 역사공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남도의병 역사공원을 조성해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는 김영록 도지사의...

해남군 ‘남도수묵기행’ 투어

해남군의 전통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이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행촌문화재단의 '예술가와 함께 떠나는 남도수묵기행'으로 예술가와 큐레이터가 동행해 해남 지역 아트투어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촌문화재단 수윤아트 스페이스의 '예술과의 만남, 수묵체험'을 비롯해 대흥사 '템플스테이, 만들기 체험', 일지암 '남도소리체험' 등 해남의 문화와 자연을 답사하고, 새금다정자의 차문화 체험과 삼산·해창 막걸리주조장의 전통주 체험, 남도 한정식과 지역장터 등을 거치는 코스로...
광주지산유원지에서 남도민요하는 강송대 박초향 명창. 강송대 명창 제공

이윤선의 남도인문학>육자배기란 무엇인가

어머니의 '흥그레타령'으로부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모방(작은방)에 상방을 모셨다. 어머니는 아침마다 상방에 메를 지어 올렸다. 메를 올릴 때마다 향을 피우고 나지막하게 우셨다. 아니지 노래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것이 노래인지 울음인지 분간하지 못했다. 초하루와 보름날이면 머리 풀고 앉아 통곡을 하셨다. 어린 나의 아침잠을 깨는 이 울음소리는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던 소리였다. 잠 많은 내게 그 울음들은 때때로 꿈결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혼몽의 세계로 인도했다. 몇 시간이면 기억에서 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