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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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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기자회견

빨라지는 총선시계… 광주·전남 정치권 ‘4·15 앞으로’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예비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세 결집과 선거비용 마련을 위한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공직 사퇴와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 고민이 깊어지는 등 '총선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총선 입지자들 출판기념회 '봇물'  출마 예정자들이 내달부터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연다.  23일 광주·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주 동남갑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내달 17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광주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오전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와 관련 경찰의 강력한 수사와 당사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양가람 기자

‘불공정 채용비리 소굴’ 전남대병원… 커지는 책임자처벌 목소리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국감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광주시민단체들도 수사당국의 강력한 수사와 당사자 처벌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범정부 차원 대책 마련해야 박용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불공정 채용비리의 소굴이 된' 전남대병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관련자 파면, 공공기관의 구조적 비리 가능성 차단을 위한 범정부적 차원의 제도 마련 등을 요구했...

전남대 총장·병원장 책임도 가볍지 않다

전남대병원의 채용 비리가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지역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20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어제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에 연루된 사무국장 등 관계자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중당 광주시당 20∼30대 청년 당원들도 지난 22일 전남대병원 본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장의 사과와 사무국장의 해임 등을 촉구했다. 전남대와 교육부 국정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전남대병원의 채용 비리는 우리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 병원의 사...
22일 오후 2시 광주청년민중당을 포함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전남대학교병원 분수대 앞에서 전남대학교병원 채용비리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문을 낭독했다. 광주청년민중당 제공

‘아빠 찬스’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거센 후폭풍

전남대학병원 채용비리 후폭풍이 상당하다. '아빠 찬스', '삼촌 찬스', '품앗이 채용' 등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비리 전반에 대해 경찰이 수사의 칼을 겨누고 있다. 비리의 중심에 선 병원 간부는 22일 사퇴했지만, 채용 비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거세다. ●전방위 확대된 경찰수사 경찰 수사는 전방위적으로 확대된 모양새다. 전남대병원 노조 고발로 수사에 나선 광주 동부경찰은 소위 '아빠 찬스'뿐만 아니라 '품앗이 면접'으로까지 수사를 확대했다. 앞서 전남대병원은...

日 도쿄올림픽 마라톤 삿포로 개최 IOC요구에 “도로 좁은데”

2020 도쿄 올림픽의 마라톤과 경보 종목이 도쿄가 아닌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것을 두고 일본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니치 신문은 22일 "도쿄 올림픽의 마라톤이 삿포로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지만 과제가 산처럼 쌓여있다"면서 "관계자들의 불안 또한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근 도쿄 올림픽의 마라톤 종목을 삿포로에서 개최할 뜻을 내비쳤다. 도쿄 돔이 아닌 삿포로 돔을 종착점으로 하는 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직접 이 문제에 대해...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천태만상…커지는 진상규명 목소리

전남대병원 채용비리가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1일 교육부 종합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소위 '아빠찬스', '삼촌찬스'도 모자라 고위간부가 서로 자녀에게 면접 최고점을 주는 '품앗이' 비리까지 불거졌다. 채용비리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 고위직 간부끼리 서로 '품앗이' 비리 21일 교육부 종합감사에 전남대 채용비리가 또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전남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아빠찬스' '삼촌찬스' 의혹을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이번에는 '품앗...
17일부터 제주 클럽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PGA투어 더씨제이컵@나인브릿지에 참가하는 조던 스피스. AP/뉴시스

조던 스피스 “임성재, 언제나 우승할 수 있는 선수”

조던 스피스(26·미국)가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스피스는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임성재에 대해 "일관적인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기에 언제나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어린 나이부터 경기에 대한 경험을 쌓아와 그런지 골프를 굉장히 쉽게 친다. 경기를 보면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누구보다 우승을 할 수 있는 ...

“해남·진도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전남도와 농민들이 태풍 피해벼 보상 현실화를 요구하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전남도는 15일 제18호 태풍 '미탁' 내습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군과 진도군 의신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이들 지역은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으로 전체 김채묘시설 중 45%에 달하는 4만5000여 책이 파손됐고, 수확기의 벼와 가을배추 등이 침수와 도복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도에 따르면 14일 현재 잠정집계한 피해액 기준으로 해남군 65억원, 진도군 의신면 30억원의 피...

태풍 피해 보상 촉구 논 갈아엎은 전남 농민들

전남 농민들이 어제 잇단 태풍에 벼가 쓰러진 논을 갈아 엎고 보상 현실화와 특별 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이날 나주시 공산면 문제문(50) 씨의 논에서 트랙터로 논 1필지(약 4000㎡)를 갈아엎었다. 문 씨는 귀농 9년 만에 첫 도복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잇따라 닥친 태풍 링링·타파·미탁으로 벼농사를 짓는 3만3057㎡ 논 가운데 2만1487㎡가량의 벼가 쓰러졌다. 이날 농민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3차례 태풍에 따른 벼 백수·흑수 피해와 쓰러짐, 침수 피해는 ...

민주 “검찰 개혁 마무리 못해 안타깝다”

정치권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당은 대체로 환영의 뜻을 밝힌 가운데, 보수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고, 진보 야당은 차질 없는 검찰 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조 장관의 사퇴 선언 2시간 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개혁에 대한 조 장관의 의지와 계획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장관직을 물러나게 되어 안타깝고 아쉽다"는 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