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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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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기운

태그: 기운

오는 21일 '제16회 토닥토닥 걷기' 행사가 펼쳐지는 곡성 섬진강변 철쭉꽃길. 곡성군 제공

곡성군 “섬진강변 걸으며 봄 기운 만끽하세요”

봄기운이 가득한 섬진강변에서 곡성군 '제16회 토닥토닥 걷기'가 오는 21일 개최된다. 곡성군은 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 '토닥토닥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의 '토닥토닥 걷기'는 지역의 숨겨진 길을 찾아 함께 걸으면서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자는 뜻에서 지난 2016년에 시작됐다. 그동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표 같은 여유와 위로를 주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토닥토닥 걷기'는 섬진강변을 걸을 예정이다. 행사는 매회 다른 주제로 코스를 진행해 ...
, 전기, 조선 19세기 중엽, 종이에 엷은 색, 32.4×36.1cm

봄, 설레지 아니한가.

봄, 첫 번째 시간의 계절.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뭔지 모를 설렘과 기대, 새로운 다짐들이 꿈틀댄다. 허나 여전히 머물러 있는 겨울은 시작의 설렘을 고요히 지체시키기도 한다. 추위가 그만 물러갔으면 하는 맘이 간절해질 즈음, 나뭇가지들 끝에선 연둣빛 여린 잎이 꿈틀대고 스멀스멀 봄기운은 여기저기 스며든다. 아마도 봄은 그런 첫 번째 시간의 계절이 아닐까. '봄'이라는 한 글자가 주는 기운은 여느 단어보다도 꽤 강력하다. 보드랍고 여린 연둣빛 새싹처럼 싱그럽고, 자연의 경이로움에 숙연해지기도 한다....

“국내 최대 매화꽃 농원서 봄기운 만끽하세요”

해남 땅끝에서 3년만에 전국 최대규모의 매화꽃 축제가 재개돼 관심이 모인다. 해남군은 국내 최대 매실농원인 해남 산이면 보해매실농원에서 오는 3월 16~17일 제7회 땅끝매화축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AI(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매화꽃과 해남의 청정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축제마당이 마련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46㏊(14만평) 면적의 보해 매실농원은 1만5000여 그루 나무에서 매화가 활짝 피면 눈꽃 터널을 연상시킬 정...
초당대 설립자 고 김기운 박사

초당대 설립자 故 김기운 박사

초당대 설립자 故 김기운(사진) 박사가 사재 185억여 원(현금 35억 원, 주식 150억 원 상당)을 자신이 설립한 초당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김기운 박사는 1920년 무안군 몽탄면 초당마을에서 태어나 1946년 백제약품과 1982년 초당약품을 창업해 국내 의약품 유통업을 개척해 왔다. 또 신약개발 등 총 6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 국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생전 지론인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강진군과 장흥군 일대에 국내 최대 인공조림단지인 초당림(1968년)을 ...
황의조. 뉴시스

황의조 “亞컵, 성장 기회로…유럽진출 도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의조는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새해에 열리는 첫 대회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야 더 좋은 무대, 그리고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시안컵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감사한 한 해"라고 할 만큼 황의조에게 2018년은 특별하다...

말(言)의 기운

말을 의미하는 한자 '언(言)'에는 묘한 뜻이 숨겨 있는 것 같다. 두(二)번 생각한 다음에 천천히 입(口)을 열어야 비로소 말(言)이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말에도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듯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나고, 기운이 느껴진다. 기분 좋은 말은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이롭게 한다. 일상 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대인 관계든 모든 관계 속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서 '고맙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