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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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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기분

태그: 기분

“영산강변 달리는 기분 최고였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함께 내려와 뛰었는데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호남국제마라톤 여자 하프부문에 출전한 정기영(62·대전시)씨는 1시간31분33초3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1주일에 4일은 달리기와 근력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결과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차례 참석한 경험도 있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풀코스 참가한다는 얘기에 친구 응원도 해줄 겸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 임기준이 올 시즌 '보직을 가리지 않고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에서 등판한 KIA 바뀐 투수 임기준이 역투하고 있는 모습.

KIA 임기준 “내 실력으로 딴 홀드가 기분 좋다”

"내 실력으로 딴 홀드가 승리 투수가 되는 것보다 기분이 좋죠" 지난해 데뷔 후 1군 무대에서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분투한 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준(27)이 광주에서 개인 훈련을 하면서 던진 말이다. 올해 데뷔 8년차인 임기준은 작년 데뷔 이래 최다 경기에 출장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그는 지난해 55경기에 출장해 56이닝을 소화, 5승(1패) 2세이브 8홀드의 기록을 세우며 팀내 불펜 필승조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팀내 역할이 불펜투수인만큼 승리투수보다는 홀드 기록이 그에게...
발롱도르 차지한 모드리치. 뉴시스

모드리치, 메날두 시대 끝내다···”표현하기 어려운 기분”

지난 10년 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은 발롱도르가 마침내 새 주인을 만났다. 주인공이 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는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어렵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모드리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수상 후 이렇게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렵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주역인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준우승이라는 혁혁한 성과를 냈...

말(言)의 기운

말을 의미하는 한자 '언(言)'에는 묘한 뜻이 숨겨 있는 것 같다. 두(二)번 생각한 다음에 천천히 입(口)을 열어야 비로소 말(言)이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말에도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듯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나고, 기운이 느껴진다. 기분 좋은 말은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이롭게 한다. 일상 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대인 관계든 모든 관계 속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서 '고맙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