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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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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기념일

태그: 기념일

학생독립운동 90주년 단체관람객 늘고 관심 높아

내달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찾는 관람객이 대폭 늘고 있다.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10월 한달 동안 212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다녀갔다. 9월 한달 관람객은 964명이었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의 방문이 많았다. 창원대학교 42명, 완도노화중앙초 78명, 대전시립박물관 27명과 광주 학생 단체방문 등 964명이 기념관을 단체방문 한데 이어, 진주고 20명, 나주상고 24명, 해남화원중 48명, 경남거창중앙고 45명, 전주솔내고 30명...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 5·18기념재단 제공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내달 30일까지

5·18기념재단이 내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수여될 '광주인권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5·18기념재단은 10일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내고 오는 11월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광주인권상은 지난 2000년 '오월 시민상'과 '윤상원 상'이 통합된 상으로써, 민주·인권·평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현재까지 18명의 인사(공동수상자 포함)와 2개의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1인 또는 1개 단체를 원칙으로 하되, 공동수상자를...
하의도

“600년간 죽어있던 섬 부활시키는 신호탄 되길”

조선시대 이전의 섬은 육지보다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었다. 거문도, 영종도, 흑산도, 완도 등은 고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국제 해상 교류의 중간 기착지로, 당시 사람들은 바다를 이용해 세계와 소통했다. 바다와 섬이 버림받은 공간으로 전락한 것은 조선시대 공도(空島)정책이 시행되면서부터다. 명나라의 해금(海禁)정책을 추종한 조선 왕실은 섬과 바다를 포기했다. 수백년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곳이 됐고, 유배지로 이용되면서 고립이 심화됐다. 지난 8일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섬의 날'은 차별받고 있던 섬을 재조...

‘가고 싶은 섬’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이 8일 목포 삼학도에서 행정안전부, 전남도, 목포시, 신안군 공동 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뒤 처음으로 열려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우리 지역인 목포가 첫 개최지로 선정돼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제안해 성사시킨 전남도로서는 자축의 자리이기도 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 섬의 가치를 알리고 그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정부에 섬의 날 제정을 처음으로 건의한 뒤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가기념일 제정의 결실을 ...
정시채 에덴원 이사장

섬 발전 초석 놓은 도서개발촉진법 입안한 정시채 에덴원 이사장

"섬의 날 제정의 근간은 도서개발촉진법인데, 이 법을 처음 입안한 사람으로서 감개가 무량합니다." 8일 국가기념일로 제정정된 섬의 날 첫 행사를 앞두고 만난 정시채 사회복지법인 에덴원 이사장의 소회다. 정 이사장은 "1980년 전남 부지사 재직시 대부분의 도서지역이 주민의 기초적 생활여건인 급수, 전기, 교통문제도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상태였고 72.8%의 섬이 전국 평균 이하의 소득수준에 머물고 있었다"며 "도서지역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법적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특별히 받을 수 있는 법...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섬에서 찾아야 한다

오늘은 국가기념일인 제1회 '섬의 날'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 섬의 가치를 알리고 그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섬의 날' 제정을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에 제안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여론 수렴을 통해 매년 8월 8일을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로 제정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는 제1회 섬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3300여 개의 섬을 보유,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섬이 많은 나라다. 정부는 섬의 중요성을 인식해 1988년...

고흥군, 2019 인구의 날 기념식

고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우주홀에서 '2019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세계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UN산하 국제연합개발(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2011년 8월 4일)을 통해 매년 7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고흥군에서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50개 시책을 담은 인구정책 5개년(2018-2022)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

기아차, 기아창립기념 봉사주간 특별활동

기아자동차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아차(www.kia.com)는 창립기념일인 25일을 전후해 2주간(20 ~31일)을 임직원 봉사활동 주간인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KIA Green Light Volunteer Week)'으로 지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펼친다. 기아차는 창립기념 봉사주간 동안 임직원 1000명이 참여해 본사와 생산공장이 소재한 서울, 경기, 광주 등 전국 각지와 해외 공장이 소재한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 멕시코 등 전세계에서 봉사활동을 실...

기아차 광주공장,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활동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창립기념일을 앞둔 22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구 쌍촌동 서광어린이공원과 오월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상무1동행정복지센터,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및 마을주민들 함께해 노후된 어린이공원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어린이공원 시설 중 페인트칠이 벗겨진 놀이대, 정자, 벤치, 그네 등에 대한 도색작업을 ...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이 열린 18일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자유연대·턴라이트·자유대한호국단 등 보수 성향 단체가 '5·18 유공자 명단 공개'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뉴시스

5·18 기념일에 “유공자 명단 까!” 보수 이름에도 먹칠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자 보수 정당의 대표는 물세례를 맞으면서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지만, 보수 성향이라 주장하는 일부 단체는 민주화의 성지인 금남로에서 역사 왜곡과 폄훼를 멈추지 않았다. 5·18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은 지난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자유연대·턴라이트·자유대한호국단 등 단체 회원 1000여명이 '5·18 유공자명단 공개'를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 5월18일 기념일 당일에 보수 단체가 광주에서 집회를 연 것은 5·18이 발생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