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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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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금호아시아나

태그: 금호아시아나

영광공고에 이을호 박사 뜻 기리는 ‘중등교육발원지 기념비’ 제막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과 영광공업고등학교(교장 이문선)는 28일 영광공고에서 영광지역에 현대 중등교육의 씨를 뿌린 이을호(1910~1998) 박사의 뜻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에는 고 현암 이을호 박사 등 선각자들의 교육을 통한 국가발전을 꽤한 데 대한 뜻이 담겨 있다. 故 현암 이을호 박사는 민립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전남대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민립학교를 설립할 당시 전답 9만평(29만7522㎡)과 벼 1000섬을 출연했다. 1969년에도 논밭과 임야 6000평(1만9834.8...
오는 25일 독일 뮌헨 가스타익 센터 칼 오프 홀에서 독일 뮌헨-광주 연합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광주시향의 공연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뮌헨에 울려 퍼지는 ‘님을 위한 행진곡’

'님을 위한 행진곡'이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 뮌헨에 울려 퍼진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독일 뮌헨의 가스타익 센터 칼 오프 홀(Carl Orff Hall)에서 '독일 뮌헨-광주 연합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가 열린다. 700석 규모의 칼 오프 홀에 '님을 위한 행진곡'이 클래식 선율로 울려 퍼질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 일환으로 2018년에 제작한 창작관현악곡의 제작·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뮌헨 음악회는 세...
제10회 금호주니어콘서트시리즈가 7월과 8월 두 달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오는 23일 첼로 독주회를 여는 연주자 한누리. 유·스퀘어문화관 제공

제10회 금호주니어콘서트 열려

클래식 영재들의 등용문인 금호주니어콘서트시리즈가 7월과 8월 두 달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피아노·현악·관악·성악 등 4개 분야, 12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연주자들은 지난 2월 실시된 금호주니어콘서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금호주니어콘서트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유·스퀘어 문화관이 주최해, 만 26세 이하 주니어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데뷔 무대를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한누리 첼로 독주회를 시작으로, 25일 메조소프라노 ...

지난 달 유가증권 상승률 1위 금호산업 관련주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 주가상승율 1위는 '금호산업' 관련주, 코스닥은 '오이솔루션'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19년 4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시황 및 거래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4억4963만주로 전월대비 26.72%포인트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2조9027억원으로 13.18% 포인트 증가했다. 지역상장법인의 시가총액비중은 전체상장법인 시가총액대비 1.49%로 전월대비 소폭(0.08%포인트)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인천국제공항에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착륙하고 있다. 뉴시스

아시아나 인수 거명 기업들, 겉으론 손사래…속으로는?

매물이 된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증권가와 업계에선 SK, 한화, 애경, CJ, 롯데, 신세계그룹, 금호석유화학, 호반건설 등을 유력 인수후보자로 거론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현재 "검토된 바 없다", "전혀 관심없다"는 입장이다. 매각 주관사가 선정되고 매각 공고가 나와 본격 인수전이 펼쳐지기 전까지는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했던 SK그룹,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에 투...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뉴시스

이동걸 “아시아나 통매각 바람직…최소 6개월 걸릴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6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시아나 항공 매각과 관련 "자회사 일괄매각이 바람직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매각 주체는 금호산업과 아시아나가 되고, 매각까지는 최소한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산은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나 자회사는 시너지 효과를 생각해서 만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필요성이 제기되면 분리매각도 협의해서 할 수는 있으나 시너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라 일단 존중하고 간다는게 원론적인 답변"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호 측은 전날 금호산...

박삼구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임직원들에게 메시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은 16일"아시아나항공이 조속히 안정을 찾고 더 나아가 변함없이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발전해 나가길 돕고 응원하겠다. 아시아나항공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회장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회사 포털에 올린 전날 회사 매각 결정에 대한 메시지 통해 "아시아나의 아름다운 비행을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제 마음은 언제나 아시아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박 전 회장은 "이 결정으로 인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여러분께서 받을...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끝내 매각… 지역민들 허탈

 광주·전남지역의 유일한 향토기업이자 대기업인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의 허탈감과 함께 협력업체의 악영향 등 지역경제계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대주주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

아시아나항공 얼마에 인수될까…최소 1조원에 +α 예상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결정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수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얼마에 인수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15일 증권가에 따르면, 아시아나 매각가격은 최소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까지 형성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금호산업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33.47%로, 상한가를 기록한 이날 종가(7280원) 기준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매각가격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

‘호남 기업’ 금호의 아시아나 매각 소식 안타깝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어제 금호산업 이사회를 갖고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 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 항공 지분 33.4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되면서 SK그룹, 한화그룹, CJ그룹, 애경그룹 등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업의 이름도 거명되고 있다. 아시아나 총 차입금은 작년 말 기준 3조4400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