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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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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귀농

구례 농촌지도자회, 귀농인 멘토링

농촌지도자 구례군연합회는 지난 9일 산동면 황토유황제조 사업지에서 친환경 천연살충제인 황토유황 조제 시연회를 가졌다. (사진)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가진 이번 시연회는 친환경농법에 관심이 많은 귀농인과 농촌지도자회원에게 황토유황 제조 과정을 보여주고, 작목별 안전한 사용방법에 관한 교육과 농사일에서 잠시 벗어나 화합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귀농인들도 "친환경농업에 대한 어려움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귀농인 멘토링 기회를 통해 새로운 농사법과 궁금했던 기술을 배우고 농업인들끼리 서로 알아가는 ...

지난해 전남 귀농·귀어·귀촌 가구 모두 늘었다

지난해 전남으로 유입된 귀농·귀어·귀촌 가구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발표한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귀농·귀어·귀촌 가구수와 인구는 3만910가구, 4만761명으로 나타났다. 전남 귀농인은 2만26가구 2963명, 귀어인은 320가구 449명, 귀촌인은 2만8562가구 3만7349명이다. 전남 귀농·귀어·귀촌 인구수는 전년도 4만1025명에서 264명이 줄었으나 가구 수는 증가했다. 귀농은...

유일하게 전남만 늘어난 귀농·귀어·귀촌 인구

지난해 전남에 정착한 귀농인, 귀어인, 귀촌인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가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전년보다 6444가구 줄어든 반면, 전남은 귀농가구(101가구), 귀어가구(37가구), 귀촌가구(389가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분야 모두 증가한 곳은 전남이 유일했다. 특히 전남 농·어촌에 정착한 귀농·귀어인 가운데 30대 이하가 1만1946가구로, 전체의 38.6%를 차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청년층이 친환경농업 등 ...

아침을 열며> 귀촌일기 –농촌의 농번기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각 분야마다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주목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각 분야마다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타성에 젖어 보다 수월한 직업을 선택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취업을 해도 공무원과 공기업을 우선하고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을, 창업을 해도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을 하는 등 모험을 시도하려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다보니 내가 가는 길이 상당수의 타인과 한 방향으로 꽉 몰려들어 그들끼리 치열한 경쟁이 동반될 ...
곡성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서 농촌 체험하고 귀농·귀촌 꿈 키워요”

곡성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교육 첫날인 지난달 31일 곡성군의 현황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곡성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곡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 기차 마을을 방문해 장미공원을 산책하고, 증기기관차를 타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귀농·귀촌 선배의 집에 숙박하면서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의 시행...

고흥군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고흥군이 지난달 23일 농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서울, 경기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내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 지역 맞춤형 상담서비스 '고흥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이날 개최된 지역 맞춤형 상담서비스에서는 고흥군과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이 함께 지난 3월부터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서울, 경기, 인천 등 다양한 거주 지역에서 40여명이 상담신청을 했다. 고흥군은 이날 고흥의 여러 가지 장점과 농수산 특산품 생산에 따른 기...

자연을 담다…자연을 닮다…딸기체험으로 승부수 ‘안정 정착’

"귀농 성공의 비결은 가격이 낮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있는 작목을 선택하는 겁니다. 예를들면 방울토마토, 오이 등이죠." 스마트폰과 인터넷, 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딸기와 방울토마토를 판매해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젊은 농군의 조언이다. 지난 2010년 귀농해 싱싱농원(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474-5)을 운영하고 있는 정경모(40)대표다. 너른 간척지에 조성된 평야를 사이에 두고 멀리 왼쪽엔 고흥, 오른쪽 산너머엔 율포 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는 평화로운 농촌마을이다. 주말엔 체험객들로 ...

전남 귀농어·귀촌 어울림마당 조성 참여하세요

전남도가 '2019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를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의 거리감을 없애 따뜻한 공동체문화를 확산,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민 주도형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사업 공모를 통해 6월중 어울림마을 공동체 14개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주민공동체엔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2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 분야와 환...

강진군, 도시민 대상 팜투어 진행

강진군이 지난 18일부터 광주시 도시민 30명을 초청해 이틀간 귀농 팜투어를 진행했다. (사진) 팜투어 체험단은 국가지정 명승인 백운동 별서정원과 하멜기념관, 사의재 등 강진의 명소를 탐방했다. 또 귀농인이 운영하는 열대작물인 무농약 바나나 농장을 방문해 강진으로 귀농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성공사례 등을 직접 들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8월부...
도시 직장생활을 접고 전남 곡성에 귀농한 30대 젊은 농군들이 있어 화제다. 34살 동갑내기인 김관태(맨 오른쪽)씨와 김씨의 절친인 김원씨(가운데). 귀농 멘토인 송재환씨. 곡성군 제공

“한국판 ‘돌(Dole)’ 꿈꾸며 곡성에 귀농”

곡성 딸기에 미쳐 귀농한 30대 젊은 농부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올해로 귀농 2년 차인 34살 동갑내기 김관태씨와 친구인 김원, 김민준씨다. 김관태씨와 김원씨는 경기도 안양에서 초·중·고를 같이 다닌 둘도 없는 단짝이고, 김민준씨와는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교 동기다. 이들은 김관태씨를 매개로 맺어진 친구들이다. 세 사람 모두 농사와는 인연이 없었다. 김관태씨는 학원 강사와 자영업, 김원씨는 해외 건설현장, 김민준씨는 다국적 기업에 몸담아온 평범한 직장인들이었다. 이들이 곡성에서 딸기 농사를 짓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