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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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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구조

태그: 구조

전남소방, 정예 구조대원 양성

전남도소방본부가 27일까지 이틀간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팀워크 향상 및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9년도 하반기 구조대원 팀 단위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전술훈련 평가는 변화하는 재난 현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개인 기량 위주의 능력보다는 팀 단위 전술능력을 강화해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는 일반구조 분야에서 △방화문 개방 △협소공간 및 장애물 통과 △사다리구조 △맨홀 통과에 대해, 응용구조 분야에서 △로프 확보 및 수평·수직 구조 △장애물 통과 △들것 인양 ...

세월호 진실규명, 검찰 명예회복 절호 기회다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지난 22일 인천 소재 해경 본청과 목포 소재 서해지방해경청, 목포·여수·완도해경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특수단이 공식 출범한 지 11일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다.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은 세월호 참사 당일 해상 구조에 인력과 선박을 투입했던 목포·여수·완도해경서 집중적으로 이뤄져 구조 실패 문제에 대해 가장 먼저 칼날을 들이댈 것으로 보인다. 참사 당일 해경이 지휘부도 없이 우왕좌왕하면서 인력 구조에 실패한 것은 두고두고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

여수·고흥 해상서 잇따른 표류 사고 발생

여수·고흥 해상에서 표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은 27일 여수시 화정면 개도 남서쪽 1.8㎞ 앞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일 어선 1척(7.31톤·선원 5명)을 구조했다. 여수해경은 승선원 상대로 구명동의 착용과 함께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출동했다. 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정은 선원 3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화정면 제도 인근 해상까지 예인했다. 선단선에 인계한 선박은 국동항으로 예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6분께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남쪽 300m 앞 해상에서...
11-1. 센터에 온 펀 다이빙 손님들과 함께.

차노휘의 길 위의 인생 11> DM을 위한 시험

1)레스큐 교육 및 시험 교육생들 훈련 보조 외의 시간에 틈틈이 시험을 치렀다. 수중에서 의식 없는 다이버 수면으로 떠오르게 하기, 타원형 탐색, 원형 탐색, 소시지 쏘아 올려서 걷어 오기, 수면에서 패닉 상태 다이버 뒤에서 끌고 100미터 가기 등. 유난히 추운 날씨에 실수를 거듭했지만 통과했다. 다음날 실시한 레스큐 교육과 시험에 비하면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레스큐 교육을 받기 전에 들은 말이 있었다. 구조자보다는 희생자가 더 개고생(?)한다, 물을 많이 마셔서 구토까지 한다 등. 이 모...
29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김상구 형사과장이 클럽 붕괴 사고와 관련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클럽 붕괴 사고 “적정 하중의 1/10 부실 시공 직접 원인”

복층 구조물이 내려앉으며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붕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적정 하중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부실·불법 설계 때문이었다. 29일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지난 7월27일 발생한 광주 상무지구 클럽 구조물 사고 조사를 시작한 지 33일만에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사본부는 무너진 불법 증축 구조물은 적정 하중의 10분의 1정도만을 견딜 수 있도록 시공된 상태여서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클럽 공동대표 3명에 대한 구...

적정 기준 10%의 부실구조물로 영업했다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지난달 27일 발생해 36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서구 클럽 붕괴 사고는 총체적인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29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부실 시공, 허술한 안전관리, 미흡한 안전점검 등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다. 광주수영대회 기간 중 발생해 국제적인 망신을 산 클럽 붕괴 사고가 전형적인 후진국형 인재였다니 낯이 뜨겁다. 경찰은 특히 무너진 클럽 복층 구조물이 적절한 하중 계산이나 구조 검토 없이 불법 증축된 것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
지난달 2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의 복층 구조물이 붕괴되며 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무너진 복층 구조물 모습. 서부소방서 제공.

‘신청 하루만에 춤 허용업소’… 지정 과정 논란

지난달 27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복층 붕괴사고'와 관련,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춤 허용 업소' 지정 과정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관할 구청인 서구에서 지정업소 변경 신청과 현장 조사, 최종 지정까지의 전 과정을 짧게는 하루 혹은 3일 만에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졸속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28일 광주 서구의회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 따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구의회는 지난 2016년 7월11일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지난달 27일 내부 복층 구조물이 무너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에서 경찰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언제든 무너졌을 클럽”… 국과수 감식서 확인된 ‘인재’

27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붕괴 사고가 불법·부실 시공으로 인한 '인재'였음이 확인된 가운데, 특혜 조례 의혹을 받고 있는 서구의회에서 조례 폐지를 전면 검토한다고 밝혀 논란이다. 6일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지난달 27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당국 등이 진행한 사고 현장 1차 합동 감식 결과, 해당 클럽에 붕괴 가능성이 상존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경위와 진술로 확인된 사고 원인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이 가운데 같은 날 서구의회는 붕괴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적받고...
지난달 2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현장감식을 진행하던 해당 클럽 외부.

‘붕괴 클럽’… 불법증축 시공자가 공동대표로?

2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붕괴 클럽에서 첫 불법 증·개축을 실시한 시공업자가 그동안 공동대표로 클럽을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인테리어 시공 당시 대금 대신 클럽 지분을 넘겨받았기 때문이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1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클럽 업주 A씨가 같은 혐의로 입건된 전 업주의 지시를 받아 클럽 구조물 불법 증·개축에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3개월간 사고가 난 클럽의 복층구조물 108㎡ 중 일부를 뜯어내고 좌·우 양측에 새 복층...
지난 27일 오전 2시4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의 복층 구조물이 붕괴되며 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무너진 복층 구조물의 모습. 서부소방서 제공.

붕괴 클럽 관련 입건 ‘줄줄이’… 다른 업소 불법 증축도

광주 클럽 붕괴 사고와 관련한 입건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주들이 운영한 다른 업소에도 불법 증축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지난 30일 무너진 복층 구조물을 증·개축한 시공업자 A씨 등 2명을 입건한데 이어 31일 사고가 난 클럽이 입주한 건물의 전 건물주 B씨와 전 업주 C씨를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투자자 여러명이 모여 다수의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붕괴 클럽의 관련자들이 줄줄이 입건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입건된 B씨와 C씨는 앞서 입건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