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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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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구속

검찰,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조국(54) 전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정 교수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자녀 부정 입시 및 학사 관련 의혹 및 동양대 업무 등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앞...
광주지방검찰청 전경.

광주검찰, 제2회 조합장선거사범 238명 입건으로 마무리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최재봉)는 지난 3월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총 238명(목포·순천·장흥지청 포함)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이중 당선자 21명(구속 2명)을 포함해 148명을 기소했고 이 가운데 구속기소는 8명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전국 입건자 1303명 대비 18.3%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015년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비 입건자 수가 13.3% 증가했다. 구속자 수는 20.0% 감소했다. 제1회 선거 입건자는 총 210명, 구속자는 ...

검찰, 오늘부터 조사할 때 수갑 안채운다

검찰 조사 중 수갑·포승 등 보호장비를 해제하는 지침안과 구속 피의자 검찰 송치 당일 인권침해 여부 등을 면담하는 제도가 오늘부로 전면 시행된다. 대검찰청 인권부(부장 문홍성 검사장)는 10일 구속 피의자 송치 면담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인권감독관 구속 피의자 면담 제도를 마련해 송치 당일 인권감독관이 구속 피의자를 사전 면담해 인권침해 여부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면담은 9개월간 전국 28개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날 구속 송치사건 ...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원금 2배에, 가게까지 빼앗은 불법 사채업자2명 구속

높은 이자로 대출을 해준 뒤 이자를 내지 못하면 상환 독촉 명목으로 폭력을 휘두른 불법사채업자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5일 고리로 자금을 빌려준 뒤 원금의 2배를 받아내고 이자를 내지 못하자 상환을 독촉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이자제한법 위반·상해)로 이모(35)씨와 노모(3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지난 1월 11일부터 자영업을 하며 돈이 필요한 A(33)씨 등 피해자 3명에게 5천만원을 빌려주고 6개월 동안 연 120%의 ...
전자발찌를 찬채 주택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 A(52)씨가 지난 12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전자발찌 찬채 母女 성폭행 시도한 50대 구속

광주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모녀를 성폭행을 하려던 50대가 구속됐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2일 전자발찌를 차고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는 A(52)씨가 구속됐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으며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40분께 광주 남구 한 주택 2층에서 B씨와 딸 C(8)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심야시간대 사찰서 현금 훔친 20대 구속

한밤중 사찰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0일 심야시간에 사찰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정모(2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한 사찰에 침입,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에만 같은 곳에서 7차례에 걸쳐 총 1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를 틈타, 공구를 이용해 사찰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정한 직업이 없...
2살 아이가 보는 앞에서 베트남 출신 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 A(36)씨가 8일 오전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베트남 부인 상습폭행한 30대 남편 구속

한국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두 살짜리 아들 앞에서 베트남 출신 부인을 무참하게 폭행한 30대 남편이 구속됐다. 8일 전남지방경찰청은 베트남 출신의 부인과 아이를 수차례 때린 혐의(특수상해·아동보호법 위반)로 남편 A(36)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속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께 영암군 자신의 집에서 베트남 출신의 부인 B(30)씨를 주먹과 발, 둔기 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낚시도구를 이용해 아이의 발바닥을 3대 때리고 고성을 지르는 등 ...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무엇이든 팔아요’ 인터넷 중고거래 사기 20대 구속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 게시글을 올려 수백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7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물건을 팔 것처럼 속이고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SNS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허위로 판매 게시글을 올리고, 구매 의사를 밝힌 59명에게 84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중고 물품 구입 희망 게시글을 무작위로 찾아...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야밤 등산로서 “돈 내놔” 강도 행각 40대 구속

늦은 밤 등산로에서 산행하던 여성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4일 홀로 등산 중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A(45)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자정께 광주 서구 한 야산의 등산로에서 홀로 산을 오르던 60대 여성 B씨를 위협해 현금 4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등산로에서 마주친 B씨에게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돈을 주...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충동 조절 장애’ 골목에서 상습 음란행위 4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은 골목길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A(40)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30분께 광주 북구 첨단2지구 상가 골목길에서 지나다니는 여성들을 보며 신체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연음란 행위로만 8차례 전과가 있고, 이 중 4차례는 실형을 산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최근 3차례 추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A씨는 충동적을 못 이겨 반복적인 범행을 저지르는 충동 조절 장애 증상 탓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