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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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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구속영장

태그: 구속영장

검찰,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 ㈜호반 본사 압수수색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양에 이어 ㈜호반을 압수수색했다. 4일 검찰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에 위치한 ㈜호반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은 지난해 12월 5개 공원 6개 지구 가운데 '노른자위 부지'로 평가받았던 중앙공원 1·2지구 우선협상대상자가 변경되면서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호반은 중앙공원 2지구 1순위였던 금호산업㈜이 사업을 자진 반납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

재력가 행세… 단골 이발소서 빌린 돈 안갚은 5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은 3일 재력가 행세를 하며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A(58)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33차례에 걸쳐 지인 B(67)씨를 상대로 현금 247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다. 조사 결과 용접공이던 A씨는 2년 전 단골 이발소에서 만난 이발사 B씨에게 본인을 돈 많은 사업가로 소개하며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친분이 쌓이자 "아내의 암 수술비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아들 치료비가 급하다"고 속여 돈을 빌렸고, 본인의 재력 등을...

민간공원 특례사업 전 국장 공무원 11일 재판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7개월 넘게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 수사 이후 첫 번째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시 전 국장급 공무원에 대한 재판이 오는 11일 열린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박남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10분 공무상비밀누설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A(55)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 제안서 평가결과 보고서를 광주시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와 ...

‘차만 보면 근질근질’ 상습 차량털이범 20대 구속

절도죄로 복역한 후 출소했으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재차 차량을 턴 2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차량 문을 열고 현금을 가져간 혐의(절도)로 박모(20)씨가 구속됐다. 박씨는 지난 16일 오전 12시46분께 동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A(24)씨의 차량 문을 열고 현금 8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차량에 보관하던 현금을 도난당했다'는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CCTV를 확보해 범행장면과 피의자 인상착의 등을 확보했다. 도주 경로까지 확인한...

‘신분증 떨어뜨려 덜미’ 상습 상가털이 20대 영장

광산구에서 상습적으로 상가털이를 한 20대가 실수로 떨어뜨린 신분증이 빌미가 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24일 오전 1시40분께 광주 광산구 모 요리학원에 침입해 140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를 가져가는 등 지난 5월13일부터 광산구 상가 3곳에서 4차례에 걸쳐 25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가와 연결된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했으며...

‘승려 행세 하며 술집서 상습 행패’ 50대 영장

승려 행세를 하며 술집 등에서 상습 행패를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화순경찰은 26일 술집 등에서 술값을 내지않고 소란을 피운 혐의(폭행 등)로 A(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수개월 동안 화순군 화순읍 일대 술집 등에 들어가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요구하는 업주 등에게 시비를 걸어 주먹으로 때리는 등 10차례 이상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승복을 입고 다니며 승려 행세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시주를 요구하며 술집 등에 들어가 술을 ...

“술값 못내”… 상인 위협 ‘동네조폭’ 2명 구속

광주 서부경찰은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가게 주인을 위협하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특수협박 등)로 A(47)씨와 B(50)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전 12시10분께 서구 쌍촌동 한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맥주병을 주인에게 던질 듯이 협박하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25만원 상당을 무전 취식하고 상인들을 위협, 영업을 방해한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같은 동네에 살면서 함께 어울리는 사이로, 만취한 상태로 집 주변 마트·주점 등지를 돌며 잇따라 행패를...

“돈 빨리 갚아”…동네 선배에서 살인 미수범으로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40분께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B(37)씨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고 했으나 "난 모르니 알아서 해라"는 B씨의 반응에 격분, B(37)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부동산 투자를 권유하며 자신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10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고, 수개월 전부터 이자라도 납부하라고 했지만 말을 ...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광주지법 101호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부시장 등 영장기각… 본궤도 오르나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구속기로에 놓였던 부시장, 감사위원장에 대한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한 고비를 넘겼다. 시는 법적검토를 거쳐 특혜 의혹이 제기됐던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우섭협상대상자들을 설득해 빠른 시일내에 협약 체결을 이뤄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는 구상이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내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인 9개 공원 10개 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지난달부터 단계적 협약에 나서야 했지만 우선사업대상자 선정 특...

수사 별개로 광주 민간공원 사업 차질 없어야

광주 민간공원 특례 사업이 검찰 수사로 제동이 걸렸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광주시 고위 공무원들이 직권 등을 남용한 혐의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으면서 광주시와 사업자들이 모두 움츠러든 상태다. 광주시는 당초 지난달부터 공원별 우선 협상 대상자와 단계적으로 협약을 맺을 계획이었지만,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사업자들이 주저하면서 협약 체결이 모두 미뤄졌다. 이대로 가면 사업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다행히 지난주 정종제 행정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광주시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