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
Gwangju, KR
2019년 12월 8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구급대

태그: 구급대

목포해경, 섬마을 응급환자 등 잇따라 구조

섬마을과 해상에서 응급환자와 기관고장 선박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1일 목포해양경찰은 오전 9시41분께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 주민 A(74세·여)씨가 넘어지면서 돌에 머리를 크게 다쳐 긴급이송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우고 진도 서망항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최씨는 목포 소재 한국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31일 오후 11시39분께 신안군 압해도 가란선착장 앞 해상에서...

여수 어촌 마을서 이웃 흉기로 살해한 60대 붙잡혀

여수경찰은 15일 마을 어촌계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67)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4시50분께 여수시 어촌마을에서 피해자인 B(62)씨의 집에 찾아가 가지고 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B씨를 찌르고 달아난 후 마을의 창고에 숨어 있다가 15일 오전 11시15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흉기 소지 여부 등 자세한 사...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치료해 준 경찰 폭행한 50대

만취해 소란을 피우다 머리를 다친 50대가 치료해 준 경찰관을 오히려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은 14일 술에 취해 도로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심모(5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식당에서 만취해 행패를 부렸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A(42) 경위에게 휴대전화를 던지고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19구급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한 A 경위는 심씨의 머리에 난 2cm...
15일 해남군 현산면 월송리 달마산 8부 능선 등산로에서 부상을 입은 50대 남성이 구급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 달마산 부상 50대 등산객 구조

해남 달마산에서 50대 등산객이 발을 헛디뎌 다쳤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5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해남군 현산면 월송리 달마산 8부 능선 등산로 주변에서 A(50)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구급대원 8명을 투입했다. 기상 여건 상 헬기가 이륙하기 어려워 직접 산을 오른 구조대는 이날 오전 11시25분께 A씨를 구조했다. 구조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박정민(왼쪽) 반장과 조가람 반장이 구급차 안에서 산모의 출산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소방서 구급대원들 산모 출산 도와

목포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이 구급차 안에서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도왔다. 지난 6일 낮 12시 신안군 안좌면 한 주택에서 태국 국적 산모(31)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목포소방서 구급대 박정민 반장과 조가람 반장이 긴급 출동했다. 박 반장 등은 병원 이송 도중 산모가 두차례 진통을 하고 태아의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분만세트를 이용해 침착하게 출산을 도왔다.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재빠른 판단과 지도의사와의 원활한 연락체계로 소중한 생명 탄생이 이뤄...
광주와 전남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뉴시스

폭염에 온열질환 급증…119 구급출동 3년來 4152건

무더운 날씨 탓에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져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16~2018년 3년 간 온열질환자 처치를 위해 119구급대가 출동한 건수는 4152건에 이른다. 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진 건수도 3925건(94.5%)이다. 연도별로는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해 2609건 출동해 2426건(93.0%)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해 전국 폭염일수는 31.4일이었다. 2016년에는 794건 출동해 768건(96.7%), 2017년에는 749건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폭염저감 대책으로 마련된 경기장 내 물안개 분무시설인 쿨링포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맞춤형 현장 폭염대책 시행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광주지역 한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면서 23일 오전10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수영대회 관람객과 선수, 관계자 등 대회를 찾는 사람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폭염저감조치와 행동요령 홍보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회에 앞서 경기장 내 물안개 분무시설인 쿨링포그(사진) 7개소 약 1700m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쿨링존, 임시텐트형 그늘막 등 102동을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동부소방서, 폭염 대응 119폭염구급대 운영

광주 동부소방서가 온열질환 환자 발생 등 폭염 피해발생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9월30일까지 119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 119폭염구급대는 열사병, 열경련, 열탈진(일사병) 등 폭염 속 온열질환 환자발생에 대비해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로 확보 수액 등 폭염관련 구급장비를 사전에 준비해 활동한다. 특히, 동부소방서는 폭염관련 현장대응 구급력을 확대하기 위해 관할 구급차 부재 시 펌뷸런스(응급구급 장치를 설치해 구급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만든 소방펌프차)를 운영...

살 사람도 죽는 전남

그래서는 안되지만 대뜸 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져나왔다. '돌려 막는다'는 표현은 주로 카드빚에나 쓰는 말이 아니었나. 설마 응급환자의 생명이 달린 필수 구급품이 그럴 줄이야. 농담인줄 알았으나 분위기가 그게 아니었다. 상대의 눈치를 살폈다. 낯빛이 무거운게 예삿일이 아니었나 보다. 전남지역 한 119구급대원이 털어놓은 일선 현장의 실태는 그간 생각해왔던 소방에 대한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단돈 9만원짜리 자동제세동기 패치에서 비롯된 취재였다. 한 사람의 목숨값치고는 거저 아닌가. 하지만 전남...

전남소방본부, 제세동기 패치 긴급실태파악

전남지역 일부 119안전센터에서 자동제세동기 패치가 부족해 구급대원들끼리 빌려쓰고 있다는 지적<본보 2018년 11월7일자 1면>에 대해 전남소방본부가 7일 긴급실태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전체 출동 현황 대비 제세동기 패치 보유량 자체는 여유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상황에 따라 일부 구급대의 경우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패치가 부족한 구급대가 있는지 챙기는 차원에서 긴급실태파악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