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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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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교육청

태그: 교육청

광주 직업계고 2020년 신입생 선발

광주시교육청이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해 광주지역 직업계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 13개 학교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 2588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모집정원 160명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은 내달 6일까지이고 17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광주에는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개고가 있다. 특성화고는 모집정원 2428명으로 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22일부터 28일까지 전형을 해 9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광주 학원교습시간 학생 건강권 고려해 단축해야”

9년째 제자리인 광주지역 학원교습시간을 학생건강권 등을 고려해 단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7일 "2010년 조례 개정 후 10년 가까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학원교습시간을 학생 건강과 인권을 고려해 재조정할 것"을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했다. 초등생과 유치원생도 밤 10시까지 심야교습이 가능하고 주말과 휴일도 쉼 없이 유지되는 방식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사교육비 증가를 부추길 수 있는 만큼 서울의 경우처럼 학원 일요휴무제에 대한 공론화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

광주·전남 올해 사립유치원 재정조치 15억원

올 들어 광주·전남에서 교육청 감사결과를 토대로 재정조치를 받은 유치원이 50여 곳에 이르고, 재정상 조치액은 1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발조치된 유치원도 10여 곳에 이른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2019년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8월 말까지 31개 사립유치원이 감사를 받았고, 이 중 28개원의 감사 처분이 확정됐다. 재정상 조치는 보전, 환수, 환급을 모두 합쳐 14억4500여...

학교 석면공사로 돌봄·방과후학교 중단 ‘딜레마’

광주·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공사가 주로 이뤄지는 방학 중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중단이 불가피해 교육 당국과 일선 학교, 학부모 모두 고민에 빠졌다. 16일 광주시 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모 초등학교는 최근 가정통신문을 통해 "석면 건축자재 해체·제거작업으로 내년 1∼2월 본관과 후관 건물에서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유치원 방과후학교 운영을 부득이하게 할 수 없게 됐다"며 학부모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노후화된 학...

광주·전남학교 친일잔재 만연… 31개교 친일교가 사용

일선 학교에 친일 잔재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학교 31개교가 친일행적이 확인된 작사, 작곡가가 만든 교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각지에서 친일교가가 사용되는 학교는 모두 189개교로 전남에서 18개교, 광주시에서 13개교가 친일교가를 사용중이다. 친일교가는 충남 31개교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30개교, 전북 25개교, 충북 23개교, 전남 18개교, 부산 16개교, 광주 13개교, 강원 ...

광주·전남 교권침해 1위는 ‘모욕·명예훼손’

광주·전남 일선 학교에서 교권침해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최다 침해 사례는 학생 또는 학부모에 의한 모욕과 명예훼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경기 수원갑)이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상반기 교권침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에서는 108건(광주 32· 전남 76)의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했다. 학생에 의한 침해가 광주 24건, 전남 67건, 학부모에 의한 침해가 광주 8건, 전남 9건이다. 유형별로는 모욕·명예훼손이 광주 19건...

장재성 광주시의원 “성비위 재발방지 교육 실효성 없어”

'스쿨미투'로 촉발된 성비위 징계 교직원에 대한 재발방지 의무교육이 현행법상 강제할 수단이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민주당, 서구1)은 14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 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의 경우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69명이 교육청 및 학교 당국 등에 신고 접수됐고, 이중 49명이 직위해제 상태로 수사 중이거나 사법당국의 판결을 받기위한 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나머지는 계약해지나 혐의 없음 자체해결로 종결됐...

장연주 광주시의원 “특성화고 실습실 유해환경 개선”

광주지역 특성화고 실험실습실의 유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정의당, 비례)은 14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 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시교육청이 2017년부터 실시한 실태조사와 컨설팅 결과를 보면 육안 조사로만 이뤄져 소음이나 유해가스 종류와 농도 등 주요 측정 항목 등이 빠져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장 의원은 또 "학교 실험실습실과 산업체 환경이 서로 달라 유해환경 판단 기준을 따로 세워야 한다...

전남 교원단체들 18일 나주서 원탁토론

전남지역 교원단체들이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교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전교조 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나주 빛가람호텔 대회의실에서 교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전남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공동대표 강신만, 곽노현)와 전교조 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국교원노조 전남본부(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