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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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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교량

전남도-익산청, 명품 해상교량 건설사업 사전 설명회

전남도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상교량 등 해안도로 건설사업 관련 설명회가 열렸다. 전남도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지난 14일 여수시청에서 '명품 해상교량 건설을 위한 건설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석구 한국 교량 및 구조공학회(KIBSE) 회장과 국내 대형 건설회사, 서울대학교 등 토목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올 초 정부에서 발표한 해남 화원~신안 압해 등 7개소 8.6㎞의 해상교량을 포함한 ...

윤영일,”남해안철도 해남 계곡면 토공구간, 교량화 변경”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남해안철도) 해남 계곡면 토공구간이 교량화로 변경된다. 민주평화당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의원은 10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남해안철도 해남 계곡면 토공 구간을 교량화하기로 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남해안철도 해남 계곡면 구간은 토공으로 시공될 예정이었다. 정부부처는 계곡면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낮게 나와 교량화가 불가하다는 방침만 되풀이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의 골을 키웠다. 이에 윤 의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지속적으로 '계곡...

여수~고흥 교량개통 협의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고재영 여수부시장, 송귀근 고흥군수 등은 3일 여수 화양-적금 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화양-적금 개통 대비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여수-고흥 간 해상교량 개통을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여수 화양에서 고흥 적금에 이르는 17㎞를 해상교량 5개로 연결하는 화양-적금 도로공사는 현재 82%으로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말 개통 예정이다.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등 4개...

해상교량 안전점검 로봇·드론 시연

해상교량의 점검에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가 투입돼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이날 진도대교에서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케이블점검로봇과 드론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점검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호남지역 국토사무소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교량관리자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시연회는 교량관련 신기술 정보를 공유해 호남지역의 교량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교량, 터널, 댐과 같은 주...
순천만습지 갈대밭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교량마을. 집도 대부분 한옥으로 이뤄진, 한옥마을이다.

이돈삼의 마을 이야기>순천 교량마을

집집마다 꽃밭인 정원을 갖고 있다. 집안이 비좁은지, 꽃이 집밖에까지 나와 있다. 골목마다 꽃밭이고 정원이다. 가정정원이고, 골목정원이다. 가정정원이 모여 마을까지 꽃밭이 됐다. 아름다운 마을정원이다. 순천만습지 갈대밭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교량마을이다. 집도 대부분 한옥으로 이뤄진, 한옥마을이다. "밖에 나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남편이 밖에 같이 나가자고 할 때마다 손사래를 쳤더니, 동행하면 화분을 하나씩 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화분 하나씩 갖다가 집안에 놓으면 그...

여수~고흥 간 교량 연결 탄력

여수에서 고흥을 잇는 연륙·연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개 교량 가운데 9개가 올해안에 완공되면 여수 화양에서 고흥 적금까지 우선 통행이 가능해져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사업비 1조1600억원이 소요되는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가설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2000년 6월 시작된 이 사업은 여수 돌산에서 출발해 화양을 거쳐 고흥 영남까지 연결하는 12개의 다리를 건설하는 공사다. 교량 12개 중 현재 완공 개통된 교량은 화태대교, 백야대교, 팔...
국도 77호선의 신안 압해-해남 화원간 연결 도로 위치도. 전남도 제공

“77호선 목포 달리도~화원구간 해저터널 대신 교량 놓아달라”

섬·해안 관광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국도 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간 연결 구간 중 해저터널 사업을 해상 교량 건설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도 77호선이 관광도로 기능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해저터널보다는 신안 천사대교와 같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형 교량이 필요하다는 게 전남도와 해당 지자체의 목소리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도와 3개 시·군 단체장들은 16일 공동 건의문을 통해 "국도 77호선 압해-화원 연결도...

익산국토청, 해상교량․국가하천 사진공모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이 해상교량 및 국가하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해상교량이나 국가하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마감은 9월30일까지다. '해상교량,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제3회 해상교량 사진공모전은 익산국토청에서 건설·관리중인 해상교량을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일반부분과 SNS분야가 있으며 일반분야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 내 지원서를 사진과 함께 담당자에게 e-mail로 제출하면 되고, SNS분야는 지정된 해시태그(#ㅎㅅㄱㄹ, ...

(영상)10.8km, 국내 유일 복합교량 바다 위의 하늘 ‘천사대교’ 개통

오늘 정식 개통한 신안 천사대교는 길이 10.8㎞ 중 교량구간만 약 7㎞로 국내에서는 4번째로 긴 해상교량입니다. 천사대교는 개통 전부터 '세계 최초'란 수식어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대교 가운데 195m의 주탑은 세계에서 가장 높고,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경간 현수교는 천사대교가 세계최초입니다. 한편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천사대교의 개통으로 신안군민의 생활권 확대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배를 타고 한 시간을 이동하던 거리는 차량 이동 1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됐으며, 기상 ...
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에서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가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천사대교를 보고 있다.

“천사대교는 섬마을의 행복…언제든 병원 갈 수 있는 복지교량”

"천사대교가 개통돼 이제 병원 갈 때 어선이 아닌 자동차 타고 갈 수 있고 서울 자식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어 좋아요." 전남 신안 암태도 등 주민들은 4일 8년6개월의 공사 끝에 국내 4번째 규모의 천사대교가 개통한 데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에서는 총연장 7.224㎞ 규모의 '천사대교' 개통식이 열렸다. 개통식을 보기 위해 암태도에서 여객선이 아닌 대형버스를 타고 천사대교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홍희자(63)씨는 "어렸을 때는 육지 한 번 마음대로 나가보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