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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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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광주

태그: 광주

법무부 인사

〈전보 및 파견〉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재우 ◇광주고등검찰청 △이경호 △이준태 △임종찬 ◇광주지방검찰청 △나기업 ◇순천지청 △송주안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김승선 △박상우 △성하빈 △위제강 ◇목포출장소 △박경선 ◇순천출장소 △류남구 △박진수 〈신규 임용〉 ◇광주고등검찰청 △김경환 ◇목포출장소 △이선우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치어 숨지게 한 40대

역주행도 모자라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의해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등)로 A(4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9시46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모 아파트 주변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역주행 뒤 신호등 지지대와 B(75·여)씨를 연이어 들이받은 혐의다. 보행자 녹색신호를 기다리던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와 승합차 동...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경찰, 대낮에 여성 추행한 불법체류 외국인 구속

광주 광산경찰은 백주 대낮에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러시아인 A(45)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시내버스정류장 주변에서 3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최초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추궁한 경찰에 범행을 시인했다. 2016년 11월 관광비자로 입국했던 ...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7m 하이다이빙 1라운드 경기, 콜롬비아 올랜도 두케가 멋진 연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최고령 하이다이버’ 두케 “25년 천직, 마지막 도전”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하이다이빙 경기 출전 선수 중 최고령인 콜롬비아의 올랜도 두케(45)는 "하이다이빙은 내 삶 그 자체다"면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남자 예선. 희끗희끗난 흰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두케가 27m 하이다이빙 플랫폼에 선 뒤 멋진 회전 다이빙 연기를 선보였다. 1974년 9월11일 태어난 그는 이번 대회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나이가 많다. 그럼에도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스포츠의 현역...
임다솔이 22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배영 100m 예선에서 경기를 마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 제공

배영 간판 임다솔 100m 예선 탈락 “첫 경기 긴장”

한국 여자 배영 간판 임다솔(21·아산시청)이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첫 경기에서 고질적인 통증으로 인한 경기력 하락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남은 주종목에서는 본인의 모든 것을 쏟겠다는 각오다. 임다솔은 22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대회 여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분00초86의 기록으로 전체 63명 중 18위에 그쳐 상위 16명에게만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임다솔은 16위 러시아 바스키나 다리아에 00초 20 기록 차이로 준결승 무대에 오르지 ...

수영대회 응원하고…5·18묘지 참배하고

●대구 여성단체 회원 23일 응원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23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을 찾아 응원한다. 양 도시 여성단체는 2014년부터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 지역의 대표 여성들이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매년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여성 지도자 교류사업과는 별개로 수영대회 응원을 위한 방문이다. 호남 가사 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 문화 등을 둘러보고 울창한 대나무숲인 ...
백수연이 22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백수연이 역영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 제공

백수연, 7번째 세계선수권 “홈 응원 발판… 최고 기록 깰 것”

한국 여자 평영의 간판 백수연(28·광주시체육회)이 개인 통산 7번째로 출전하는 세계선수권대회의 첫 경기를 치렀다. 백수연은 22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광주세계수영대회)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08초52를 기록했다. 이날 그는 출전 선수 55명 중 21위에 올라 상위 16명이 오르는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최근에 치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평영100m에서 백수연이 찍은 1분08초36에는 00초16 뒤진 기록이다. 백수연은 경기가 끝...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오른쪽 첫째)과 이용섭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6일 오전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캐나다-헝가리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광주수영대회조직위 제공

장휘국 교육감 “수구처럼 꼴찌하고 실패해도 격려해달라” 강조

"비록 꼴찌를 하거나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위로,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시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지켜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페이스북과 간부회의를 통해 수영대회의 교훈을 여러번 강조해 눈길을 끈다. 22일 장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수구 여자대표팀이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30대 1로 져 어찌보면 창피한 일일 수 있지만 첫 골을 넣었을 때는 마치 이긴 것처럼 모든 관중이 얼싸안으며 울며 환호하며 열렬히 응원하는 걸 봤다"면서 "'꼴찌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
22일 오전 경영 예선이 치러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시립경기장에 관람객들이 가득 차 있다.

“역시 경영” 정점 다다른 수영대회 열기

수영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영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경영의 열기는 다음날까지 이어지면서 다소 소극적이었던 대회 전반과는 달리 후반 흥행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22일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이 치러지는 남부대학교 국제시립수영장 관람객 입구에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경영 종목 예선을 보러 온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다이빙 경기가 있었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남부대학교 인근은 차량의 흐름부터 달라졌다. 이날 광주 제2순환고속도로를 벗어나 남...

‘광주지역 여성혐오 실태 라운드 테이블’ 개최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주여성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곽현미)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재단 9층 다목적실에서 '광주지역 여성혐오 실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2019년 6월 한 달 동안 10대~50대 남녀 지역민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지역 여성혐오 실태 및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여성혐오에 대한 지역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 조사대상 여성(507명)의 43.8%가 온라인 여성혐오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고, 45.4%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