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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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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광주

광주시, 지역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워크숍 성료

광주시는 23일 지역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워크숍이 광주 YWCA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 광주시와 광주지역 에너지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31일, 지난 7일, 2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10~70대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광주의 미래 에너지전환 방안 등을 논의했다. 3차 워크숍에서는 최종 시나리오와 비전 등을 설정한 후 전체 투표를 거쳐'에너지전환(자립) 세계로 미래로 광주로!','광주지역에너지전환 2040년...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광주형일자리 사업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법인설립 등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노사민정협의회와 주주 간담회를 거쳐 20일 법인설립 등기 신청을 하고 23일 등기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출범식과 발기인 총회 이후 임원 선임 등과 관련한 논란으로 한 달 가량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화됐다. 법인설립 등기가 완료됨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사무실 개소, 조직 및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과 2021년 하반기 양산이...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말 실수에 격분’ 감금·폭행한 20대들 검거

말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10대 미성년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23일 지인을 10시간 가량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감금 등)로 A(21)씨와 B(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8시부터 같은 날 오후 5시55분까지 광주 서구 상무지구 일대를 오간 차량과 북구 모 오피스텔에 C(19)씨를 감금하고 수차례 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C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말실수를 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이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자전거 상습절도 혐의 30대 구속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쳐 다시 판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23일 공구로 잠금장치를 끊고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A(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9월20일까지 광주 북구·서구 일대 상가·아파트 자전거 거치대 등지에서 525만원 상당의 자전거 10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산악·경주용 자전거를 물색한 뒤 야간시간대 공구로 잠금장치를 부수고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공사장에...

광주시, 공공기관 부기관장회의 개최

광주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와 공공기관이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시 4개 공사·공단과 16개 출연기관, 3개 사단법인 등 23개 공공기관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공유했다. 특히 광주시는 공공기관 성과 달성, 공공기관 혁신 추진 당부,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실현 동참, 광주상설공연 관람과 홍보에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

광주 어르신들이 만든 ‘청려장’ 12년째 정부 납품

통일신라 때부터 장수하는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지팡이 '청려장(靑藜杖)'. 광주지역에서도 노인들의 손에 의해 생산돼 12년째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와 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이 납품계약을 맺고 남구 대촌동에서 생산된 명아주로 만든 청려장 1550개를 2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보낸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93년부터 매년 10월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이한 전국의 노인들에게 공경과 건강을 기원하는 ...

광주시, ‘민관 협업’으로 지역 의제 해결한다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의 의제를 해결하는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가 23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 가동됐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광주혁신플랫폼은 시민 주도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해가는 민·관 협업프로세스로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과 광주 공공기관 6곳, 시민사회단체 13곳, 준정부기관·연구기관 2곳 등 총 36곳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
한국도로공사 로고

남해고속도로 남순천TG 영암 방향 2차로 통행 제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 영암 방향 2차로의 통행을 제한한다. 통행 제한 구간은 영암 기점 97.56∼98.61㎞이다. 제한 시간은 23일 오전 8시부터 27일 오후 8시까지다. 교통 제한은 남해고속도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영암 방향) 2차로 포장 개량공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공사 기간 해당 구간에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2일 담양군 월산면 광주구천주교공원묘원에서 고 조비오 신부의 선종 3주기 추모제가 엄수되고 있다.

‘5·18 헬기사격 증언’ 조비오 신부 3주기 엄수

전두환 광주재판을 이끈 '오월의 사제' 조비오 신부의 선종 3주기 추모제가 담양에서 엄수됐다. 22일 담양군 월산면 천주교 광주대교구 공원묘원(광주구천주교공원묘원)에서 치러진 고(故) 조비오 몬시뇰 신부의 선종 3주기 추모제에는 태풍으로 궂은 날씨에도 5월 단체 관계자와 천주교 신도, 시민 등 15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추모제는 고인이 종교인이었던 만큼 천주교 미사로 진행됐다. 조비오 신부에 이어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을 위해 전두환씨와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제단에 서...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개 목줄 문제로 시비’ 반려견 주인 폭행 50대 입건

반려견에게 목줄을 걸지 않고 나왔다는 이유로 이웃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2일 반려견 목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개 주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정문 앞에서 개 주인인 B(63)씨의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왜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느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