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
Gwangju, KR
2019년 9월 24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광양

태그: 광양

광양숯불갈비

‘ASF 확산 우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취소

제18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에 따라 취소됐다. 21일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영식)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에 따라 26일부터 29일까지 광양읍 서천변 등서 개최할 예정이던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치사율이 거의 100%에 가깝고,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데다 축제 개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
광양경찰서 전경.

토사 매립작업 중 호수에 트럭 추락… 운전자 숨져

광양 국가산업단지에서 작업 중이던 트럭이 호수에 빠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동호안 매립지에서 토사 매립작업을 하던 덤프트럭이 매립지 내 호수로 빠졌다. 이 사고로 A 토건 소속 덤프트럭운전자 김모(43)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것으로 판명됐다. 김씨는 덤프트럭을 몰고 동호안 매립지에 토사를 운반하고 있었으나, 차량이 바다에 빠지게 된 직접적인 경위는...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 광양시는 배알도를 관광특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짚라인과 제트보트 등 체험시설을 민자로 유치할 계획이다. 광양시 제공

광양 배알도 전면 개방…관광특화공원 ‘첫 걸음’

광양의 유일한 섬 배알도가 전면 개방됐다. 배알도는 지난해 8월 '배알도 수변공원~배알도' 해상보도교 준공으로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3m가 넘는 호안 석축의 추락 위험 등으로 출입이 제한됐다. 광양시는 그동안 정상까지 접근할 수 있는 데크 계단을 설치하며, 상부 수목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로써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배알도는 수변공원을 거쳐 망덕포구의 해안선과 바다를 조망하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전망...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5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 발족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정현복 광양시장,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고동준 RIST미세먼지연구센터장, 이우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 “지역사회와 함께 대기환경 개선”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5일 광양시청에서 지역사회 및 민·관·산·학이 함께 '광양 대기환경 개선 공동협의체'를 공동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은 광양제철소와 지역 대표기관, 단체가 힘을 합쳐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비롯해 광양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협의체는 광양시가 주관하며 광양제철소,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광양 시민단체협의회, 태인동 발전협의회, 전남 녹색환경지원센터, 광양상공회의소, RIST(...
여수광양항만공사는 9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전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교육 지원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교육청과 업무협약

여수광양항만공사는 9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전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교육 지원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교육청 관계자, 광양지역 중학교 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광양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현장체험 및 멘토링 등의 교육 지원(기부) 프로그램 실시 △교육 기자재 및 장학금 지...
광양시가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건립한 서울 내발산동 광양학사 전경. 광양시 제공

2019년도 ‘광양학사’ 입사생 수시 모집

광양시가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2019학년도 광양학사 입사생'을 수시 모집한다. 광양학사는 서울시와 광양시 등 전국의 18개 지자체가 참여해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총193호실을 갖추고 2인/1실 원룸 형태로 구분되어 있다. 체력단련실, 도서관, 컴퓨터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철 5호선 마곡역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해 1시간 이내에 주요 대학까지 이동 가능하고, 기...
초당대 축구팀

광양제철고·초당대, 전국체전 축구 전남대표 확정

광양제철고등학교와 초당대학교가 전국체육대회 축구 종목 남자 고등·대학부 전남대표로 선발됐다. 전남축구협회는 지난달 26~29일 영광 스포디움 축구 전용경기장 인조구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대학부 전남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경기 결과 고등부는 광양제철고, 대학부는 초당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해 전남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고등부는 광양제철고, 목포공고, 영광FC(U-18), LIM FC(U-18) 등 4개 팀이 출전해 지난달 26~28일 선발전이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열린 경기에서는 ...
지난달 28일 백운산 천년의 숲에 조성된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식이 열렸다. 광양시 제공

광양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지난달 28일 백운산 자락 천년의 숲에 조성한 '백운산 치유의 숲'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이 골고루 자라고 있는 백운산 천년의 숲에 2015년부터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한 것으로, 55㏊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여러 수종의 나무에서 배출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와 숲의 지리적, 생태적 여건 등을 최대한 활용해 ...
지난달 27일 열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조합위원들이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광양알루미늄 공장 환경문제 등 검토해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가 지난달 27일 광양경제청 상황실에서 제10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임시회에서 조합위원들은 연초에 집행부에서 보고한 투자유치 목표와 주요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6월 말 현재 투자유치 실현액이 1000여 억원에 그친 점을 지적했다. 광양알루미늄 주식회사 투자유치 현안 질문을 통해 광양시 출신 전남도 의원인 김길용 조합회의 의장은 "광양알루미늄 공장의 용해로 운용에 따른 환경오염 우...
지난달 27일 광양에서 열린 시니어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관광종합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액티브 시니어’ 위한 관광시장 연다

광양시가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떠오르는 '액티브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관광시장을 열기로 했다. 30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양 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시니어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관광종합포럼을 개최했다. '액티브 시니어'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소비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제력을 보유한 새로운 소비주체로, 활동적이며 건강한 연장자를 지칭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남도바닷길'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관광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시민, 지자체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