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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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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관현악단

태그: 관현악단

광주일고, ‘친일 교가’ 버리고 새 교가 부른다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달부터 '친일 교가' 대신 학교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교가를 부르게 됐다. 광주일고가 광주 학생독립운동 발원지라는 점에서 66년 만에 학교의 명예로운 전통에 걸맞은 교가를 갖게 된 것은 의미가 자못 크다 하겠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일고에 따르면 학교 측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교내 강당에서 새 교가 발표회를 연다. 동창, 학부모 등을 초청해 그동안 경과를 보고하고 동문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교내 합창단과 전교생이 제창한다. 이 학교 동문이자 민주성지 광주를 상징하는...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한 해남군이 지난 9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아이사랑 유모차 축제를 열었다. 해남군 제공

해남, ‘합계출산율 7년 연속 1위’ 유모차 축제로 화답

무려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한 해남군이 유모차 축제로 자축했다. 벌써 5번째 자축 축제다. 해남군은 지난 9일 군민광장 야외무대에서 합계출산율 1위 달성을 축하하고, 지역내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사랑 유모차 축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해남 복지어린이집과 대은정무용단의 어린이들이 동생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늦둥이 가족, 다자녀 가족 등에게 '우리가족 최고상'이 수여됐다. 기념식 후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유모차와...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인 곡성에서도 토란을 주재료로 한 요리경연대회, 토란 인절미 만들기 체험, 화덕에 토란 구워 먹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토란도란 마을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토란도란 갯배 모습. 곡성군 제공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 있는 마을 축제는 어떠세요?

이번 주말, 전남지역에서는 가을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구례에서는 지난 봄 샛노란 꽃물결로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준 산수유가 샛빨간 열매를 맺어 축제를 열린다. 국내 최대 토란 주산지인 곡성에서도 토란을 주재료로 한 요리경연대회, 토란 인절미 만들기 체험, 화덕에 토란 구워 먹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토란도란 마을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찰나의 계절인 올 가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성 필암서원. 확연루에 우암송시열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 필암서원, 23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연다

장성군이 선조 23년인 1590년에 창건된 필암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해 행사를 개최한다. 장성군이 오는 23일 오후 2시 필암서원에서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필암서원 등재에 기여해온 박병호 필암서원 원장, 김인수 도유사, 김성수 부도유사, 김진산 별유사, 김달수 울산김씨 대종회장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잇따라 진행된다. 이어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차상현 군의회의장 등 1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모습.

‘창극·재즈·비보잉’ 어우러진 퓨전 국악 눈길

창극과 민용, 비보잉, 재즈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을 만날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8일부터 12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관현악, 창극, 민요, 풍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국악은 물론 비보잉, 재즈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8일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김광복 명인의 피리독주 '팔도민요연곡'으로 흥겹게 시작한다. 신명나는 태평소, 사물반주에 맞춰 양손에 북채를 들고 북을 치며 추는 역동적인 '진도북춤'과 이지숙 ...
광주국악상설공연 9월 넷째주 국악한마당이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에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7월25일 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민 국악상설공연 모습.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마당극· 한국무용· 창극· 국악관현악 가을 내음 물씬

광주국악상설공연 9월 넷째주 국악한마당이 오는 24일부터 28일 치평동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마당극, 한국무용, 창극, 판소리, 국악관현악 등 국악의 풍성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주 국악상설공연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관객을 맞는다. 기존 내용을 완성도 있게 다듬고, 가을 분위기의 프로그램을 더했다. 오는 24일은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광주의 이야기를 판굿과 사물놀이로 엮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무등산 호랑이가 등장하는 '타악과 사물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판소리 '심청가' 중 '황성 가는...
108번째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피크뮤직홀(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1층)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이번 공연 초대손님 박경민 연주자. 김원중의 달거리공연 제공

108번째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

108번째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피크뮤직홀(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웃'을 주제로 한 8월 공연은 김원중과 느티나무밴드, 소프라노 유형민, 강윤숙의 재즈여행, 팝페라 빅맨싱어즈와 초대손님 박경민 연주자의 대금 연주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다. 주변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군가에게 참 좋은 이웃이 되는 희망의 씨앗도 전하고자 한다. 초대 손님 박경민 연주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수석이다. 기억되지 못한 운명들을 기...

수영동호인들의 축제 마스터즈대회 11일 개회식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의 개회식이 11일 오후 7시30분 남부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스터즈대회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으나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영 경기를 하루 앞둔 이날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는 이용섭 대회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 한다. 개회식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함께 마스터즈대회 역사 영상이 상영, 이용섭 대회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 모하메드 디옵 FINA뷰로리에종의 대...
사진은 한국판소리보존회의 공연 모습. 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국악상설공연 세계마스터즈선수권대회까지 GO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동안 광주국악상설공연이 매일 공연을 펼치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시립창극단, 도드리, 김미숙 뿌리한국무용단 등 8개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판소리·민요·한국무용·창작국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총 15회 공연에 약 2000여 명이 관람했다. 지난 25일에는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해 마련한 시티투어 특별코스인 '타쇼(TASHOW)' 투어버스와 연계해 20여 명의 외국선수단과 취재진이 관람했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이 열...
국악인 박애리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공연하는 국악인 박애리씨,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 제공.

국악인 박애리, 세계에 호남 판소리 알린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악인 박애리씨가 호남의 판소리를 전 세계에 알린다. 국악인 박애리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박애리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로 판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각종 방송·무대에서 대중가요, 힙합댄스 등 서로 다른 예술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호남출신 대표 국악인이다. 제8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