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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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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관중

태그: 관중

중국 쑨양이 21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4연패 달성 뒤 포효하고 있다.

경영·하이다이빙 시작… ‘관중몰이’ 시작됐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열흘째를 맞은 지난 주말, 경기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리면서 모처럼만에 대회 관계자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광주 시민들의 관심과 '수영의 꽃'인 경영 종목 시작 덕택이다.  앞으로도 희망적이다. 경영 종목 세계 최고 스타들의 열띤 레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사전 입장권 매진을 기록했던 하이다이빙도 22일 시작돼 관객 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주말 내내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각국 선수 등을 대상으로 준비했던 각종 문화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돼 아쉬움이 남...

K리그 인기, 후반기도 ↑

K리그의 열기가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평균 유료 관중수 8000명을 돌파하는 등 연달은 호재에 웃음짓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K리그1 21라운드 기준 구단별 평균 관중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시즌 21라운드 기준 평균 관중은 8176명으로 지난 시즌 5348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유료 관중만을 집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7년까지 연맹은 유·무료 관중을 동시에 집계해왔다. 공짜표가 남...
지난 3월 24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KIA 팬들이 관중석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KIA 7연승 효과일까…평균 홈 관중수 점차 상승

KIA 타이거즈의 홈 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점차 늘고 있다. 7연승을 거두며 승수가 쌓이자 돌아섰던 팬들이 다시 야구장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는 지난 26일 정규시즌 개막 270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날 리그 경기가 열린 잠실, 문학, 창원, 고척, 대전 등 5개 구장에는 총 5만6553명의 관중이 입장해 누적 관중 302만1679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7일 183경기만에 200만 관중이 달성된 이후 87경...
KIA 타이거즈의 계속되는 부진 탓인지 올해 1일 평균 홈 경기 관중수가 지난해 대비 28% 감소했다. 지난 3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에 13-7로 패하며 홈 3연패한 KIA가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

KIA 하위권 추락에 팬도 외면 “차라리 안볼란다”

"타이거즈가 잘해야 경기장에 갈 맛이 나는 데 요즘은 자꾸 지니까 가기가 싫네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는 KIA 타이거즈 팬들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지난 7일 KBO가 발표한 누적 관중수 추이에 따르면 KIA는 지난해와 동일한 홈 경기수 대비 관중이 약 18% 감소했다. 이는 10개 구단을 통틀어 관중 감소율이 상위 2번째로 큰 수치다. 현재 리그 10위인 kt 위즈가 전년대비 감소율 28%로 1위다. 홈에서 펼쳐진 15경기 기준, KIA의 홈 구장을 찾은 관객은 지난해 18만7259명...
지난 20일 보성군에서 열린 제58회 전남체전 개회식 축하콘서트에서 2만여 명의 관중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전남체전 지역경제 특수효과 톡톡”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개최지인 보성군이 압도적인 점수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지역경제도 호황을 누렸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과 5만여 명의 관중이 보성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대회는 '감동·화합체전', '문화·관광체전', '소득·경제체전', '성공·참여체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치러져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특색있는 스포츠 제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관중, 무려 24.5% 늘었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관중이 전년대비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리그 평균 관중도 소폭 늘어났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1일 끝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총 21경기에서 10만4718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KBL에 따르면 플레이오프에서 1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2014~2015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 평균관중은 4987명이었다. 2017~2018시즌 대비 24.5%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 시즌 KBL 플레이오프 총 관중은 22...
지난해 3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시즌 첫 매진사례를 이룬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올해 목표 관중 90만명… 작년 比 약 4만명 더 와야

KBO(총재 정운찬)가 12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목표 관중 수를 밝혔다.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이 설정한 올 시즌 목표 관중은 878만488명(경기당 평균 1만2195명)으로 역대 정규시즌 최다인 2017년 840만688명(경기당 평균 1만1668명)보다 4.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86만1729명의 관중수를 기록한 KIA는 올해 3만8271명의 관중수가 추가된 90만명을 목표 관중수로 잡았다. KIA는 재작년 102만4830명을 기록한 뒤 작년에는 16...

돌아온 야구의 계절

유럽의 축구 열기는 뜨겁다. 독일 프로 축구 분데스리가의 지난 7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4만2388명에 달했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가 3만 5870명으로 뒤를 이었다. 스페인의 라리가는 2만6247명을 기록했다. 이들 나라에서는 축구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는 거리가 한산할 정도다. 경기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열광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는 미국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82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갖고 있다. 2003년 5월 ...
지난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 FC서울 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서울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K리그, 쾌조의 스타트…작년보다 44.7%↑ ‘관중대박’

새 시즌 K리그가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막을 올렸다. 지난 주말 K리그1 1라운드 6경기에서는 7만9355명의 유료 관중이 자리를 빛냈다. 경기당 1만3226명으로 지난해 1라운드의 총 5만4854명(평균 9142명)보다 44.7% 증가한 수치다. 전북과 대구의 공식 개막전이 치러진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2만1250명이 운집했다. 공식 관중집계 방식이 유료관중 기준으로 변경된 지난해 이후 전북의 최다 관중이다. 인천과 제주가 맞붙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는 2012년 개장 이래 가장 많은 1만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