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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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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화국

태그: 공화국

조국, 35일만에 사임…역대 6번째 조기 퇴진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14일 사의를 표하면서 역대 6번째로 짧은 임기를 보낸 장관으로 남게 됐다. 조 장관은 14일 오후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사직을 표명했다. 조 장관은 지난달 9일 취임해 35일 만에 장관직을 내려놨으며, 조기 퇴진 장관이라는 오점을 남기게 됐다. 대한민국 정부 출범 후 가장 짧은 기간 장관직을 맡은 인물은 김대중 정부 시절 안동수 전 장관이었다. 안 전 장관은 대통령 '충성 메모'로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제기됐다. 메모에는 "제 개인은 물...

주승용, 한국인 징용 희생자 추모 및 빗물 식수화사업 추진

주승용(여수 을) 국회 부의장은 4일 '남태평양 징용 희생자 추모 및 빗물식수화 지원 대표단'이 오는10일부터 18일까지 6박9일 일정으로 남태평양의 바누아투공화국과 솔로몬제도에서 일제의 강제 징용 한국인 희생자 추모 행사와 빗물 식수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하는 외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을 포함한 여야 대표단은 12일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국제컨퍼런스 개최, 평화기념비 건립, 그리고 15일 솔로몬제도에서 강제징용 희생자의 추모식을 통해 남태평양에서 희생된 한국인을 추모한다. 또 태평양전쟁 ...
아이없는 공화국, 나이드는 대한민국

아이없는 공화국, 나이드는 대한민국

출산을 포기한 '출포세대', 잉여인간이 된 '베이비부머 세대'. 현 한국사회의 부녀 세대를 규정짓는 키워드가 되다.
최근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 보건부 임직원과 의료진이 선진 의료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선대병원을 방문·답사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외국 기관과 의료 교류

조선대병원이 외국과의 의료 관련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 보건부 임직원과 의료진이 선진 의료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조선대병원을 방문·답사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6년 부리야트 공화국을 방문해 의사협회, 의과대학 및 병원과 MOU를 체결했고, 지난 2017년에는 부리야트 보건부 임원 및 병원장단이 광주시와 조선대병원을 방문해 상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조선대병원은 부리야트 공...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12일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헹갈라스주와 의료업무 및 진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밝은안과21병원 제공

밝은안과21병원, 사하공화국 헹갈라스주와 MOU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12일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헹갈라스주와 의료업무 및 진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병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윤길중 대표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알렉시브 가브릴 주지사, 한국·러시아민간교류단체 이규환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진) 협약을 통해 밝은안과21병원은 헹갈라스주 지역민 중 열악한 환경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을 통한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양국 안과분야 의료인에 대한 교차교육 및 연수도 진행키로 해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을...

‘사기 공화국’

최근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40대 여성에게 4억5000만원의 사기당한 것을 두고 의문점이 증폭됐다. 이성적 판단으론 당할 수 없는 허무맹랑한 사기 행각에 무려 10개월간 속았다는 점에서 더욱 그랬다. 대통령 부인, 대통령 혼외자 보호자 행세까지 한 사기꾼에 돈을 건네고, 취업에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다행히 윤 전 시장이 10일 검찰에 출두키로 함에 따라 사건의 전말은 곧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상식적으로 속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사기꾼들에게 속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