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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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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장

삼성TV 미국시장서 인기

삼성TV가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삼성 TV는 북미 시장에서 지난 3분기 합계로 금액기준 40.1%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광주공장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시교육감, 박광태 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등이 26일 서구 치평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4층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개소식을 갖고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 개소…본격 업무 개시

 광주형일자리의 선도모델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공장 건립을 위한 입찰 공고에 이어 임원진 채용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6일 광주 서구 치평동 옛 한국토지공사(LH) 사옥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허태양 현대자동차 임원,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와...

LH, 빛그린산단 산업시설용지 112필지 공급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광주형 일자리'로 부각되고 있는 빛그린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12필지(71만7000㎡·1780억원)를 12월 중순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로,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2021년 하반기 연 10만대 규모의 SUV차량 생산을 목표로, 산단내 60만4000㎡ 부지에 완성차 공장을 추진하고 있다. 완성차 ...

기아차, 2020년 ‘광주 사랑의 온도탑’ 첫 기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2020년 광주 사랑의 온도탑 첫 기부자로 나섰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1일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전달식·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광주시에 기부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경기 침체로 기업 모금이 위축된 상황에 지역 중추 사업장으로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을 보이기 위해 사랑의 온도탑 첫 기부자로 나섰다. 기부금은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직접 전달했다. 올해 목...
현영석 (한남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

기고>광주드림을 만들어야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

자동차100만대 생산 도시를 지향하며 2012년 출발한 광주광역시의 자동차산업 발전방안은 애초 년 30만대 공장을 신설하여 자동차산업에서 고용창출이 중요한 목표였다. 그 후 광주형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9월23일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법인 등기를 끝내고 본격 출범하였다. 광주광역시, 현대자동차, 광주은행, 산업은행, 지역 업체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모형 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여러 어려움이 있으나 기필코 성공하여 광주시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나아가...

광양알루미늄, 본격적인 투자 재개 착공 가시화

광양경제청과 광양시, 광양알루미늄, 세풍주민 대표 등 4자가 광양알루미늄 공장 건립에 합의하면서 본격적인 투자 재개로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로써 그동안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갔던 광양 알루미늄 공장 건설과 관련 환경오염 논란이 일단락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양경제청은 5일 광양시, 광양알루미늄(주), 세풍주민대표와 함께 광양알루미늄 투자를 찬성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실상 광양알루미늄의 투자관련 논란이 마무리되고 착공이 가시화된 것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용해주조공정 운영...

금호타이어, 단체협약 찬반투표 ‘가결’…지속 성장 청신호

금호타이어 노조가 세 번째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지지부진 한 상태에 놓였던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가결시키면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청신호가 커졌다. 앞서 노조는 지난 1월과 7월 2차례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번번이 부결됐었다. 2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광주·곡성·평택공장 전체 조합원 2823명 중 2576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무효 4표, 찬성 1423표(55.24%), 반대 1152표(44.72%)로 단체협상 잠정합의안...

금호타이어, ‘2018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지난 16일 속개된 27차 본교섭에서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향후 경영정상화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교섭을 통해 당면한 위기상황 극복을 넘어 회사가 향후 지속적 이익을 내는 구조적 토대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미래 생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크게 △고용보장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공동 실천합의서 △국내공장 설비투자 △성형수당 지급 △학자금 조정 △단체협약 개정 등으...

기아차 효자차종 셀토스 SUV 판매량 1위

스포티지에 이어 기아차 광주공장의 효자 차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셀토스가 두 달 연속 소형 SUV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신차 셀토스 효과로 지난달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전월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9월 총 생산량은 3만6355대로 전월 3만210대 대비 20.3%, 전년 동월 3만2360대 대비 12.3% 증가했다. 차종별로 △스포티지 더 볼드 1만2020대 △쏘울 부스터(쏘울 부스터EV 포함) 9890대 △봉고트럭 7020대 △기타(대...

광주형일자리 이사 3명 구성 23일 법인 등기… 건립 본격 시동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법인(광주글로벌모터스)이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건립을 본격화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법인 설립 마감 시한인 23일 광주지방법원에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등기를 신청한다. 등기는 서류상 법인이 공식으로 설립됐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지난달 20일 법인 출범식 이후에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 노동이사제 도입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한 달 넘게 차질을 빚어왔던 법인 설립이 마무리된 셈이다. 합작법인 등기에는 초대 대표이사에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