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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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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작

고교생 대학 강의 미리 듣는 ‘광주 꿈꾸는 공작소’ 호응

광주지역 고교생들이 대학 강의를 미리 듣고 진로를 모색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가 4주 일정으로 지난 3일 시작됐다. 꿈꾸는 공작소는 1∼2학년 고교생이 직접 선택한 대학을 방문해 희망 진로와 관련한 강의를 듣는 과정이다. 올해는 고교생 925명이 10개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다. 개설된 강좌는 광주교대 2개, 광주대 5개, 광주여대 5개, 남부대 3개, 동신대 4개, 광주보건대 2개, 전남대 4개, 조선대 5...
순천시가 마련한 가드닝 공작교실에 참가한 시민들이 정원 가꾸는 요령을 배우고 있다. 순천시 제공

“내 손으로 정원 만들어요”

순천시 생활공구 공유센터가 최근 정원 가꾸는 법을 주제로 가드닝 공작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공작교실에는 시민 15명이 참가해 정원 가꾸기에 대한 이론수업을 듣고 화분 갈이 실습을 진행했다. 순천시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지난해 6월 시민협력센터(삼산로 157)에 문을 열어 공구 대여, 공작교실, 집수리 자원봉사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페인팅 공작교실을 개최해 직접 롤러로 칠하는 실습도 하면서 독거노인 집수리(대문 도색)를 추진했다. 오는 27일에는 목재를 이용해 공작물을 만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대학을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꿈꾸는 공작소' 교육과정에 광주 10개 대학과 925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 광주 10개 대학 925명 참여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꿈꾸는 공작소'에 광주 10개 대학과 고등학생 925명이 참가해 3일부터 4주간 과정을 시작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고등학생 1, 2학년이 자신이 직접 선택한 대학에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교육과정이다. 진로·진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학생부 종합전형과 수시모집에 대비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활동'에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 이수 기준은 별도의 평가 없이 70%(11시간) 이상 출석하면 되고 특히 올해는 학생...
9일 나주 경현동 한수제 소공원에 건립돼 있는 '나월환 장군 동상' 모습. 해당 동상은 지난 2006년 나월환 장군 추모 사업추진위원회가 세웠다.

광복군 주력 전지공작대 영웅 스물일곱 나주 청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제치하에서 활동하던 여러 독립운동가들에게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 인물들은 김구·김원봉 등 거물들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무정부주의자로서 독립적인 항일무력투쟁 노선을 걷다 광복군에 합류, 군 편성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나주 출신 독립운동가 나월환(1912~1942)이 대표적이다. 지난 9일 찾은 나주 경현동 한수제 소공원은 봄날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벚꽃이 한철이었다. 말끔하게 정돈된 조경수 사이 조성된 너른 잔디밭에는...
화순군은 전남도 주관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청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작소'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화순군청.

화순군 ‘청년 크리에이터 공작소’ 운영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과 의기투합해 마련한 프로젝트인 '청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공작소'가 전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 화순군은 올 하반기 프로젝트 공간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미디어 공작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화순군에 따르면 전남도의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화순군의 '미디어 공작소'가 선정됐다. 전남도는 시·군이 제출한 16개 사업 제안서를 심사해 이 중 8개 사업을 뽑았다. 화순군은 그동안 농가·소규모 창업자, 지역 청년들과 여러 차례 간...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민간인 위장 ‘편의대’, 군중 속 끼어 5·18 폭동으로 날조”...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가 권력찬탈을 위해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둔갑시킨 경위를 밝히기 위해서는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사복차림 선무공작부대, 이른바 '편의대'의 실체와 행적이 면밀히 조사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4일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각종 군 기록물과 군 관련자의 증언 등을 분석한 '5·18 편의대 정밀 투시' 자료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편의대는 가발과 사복을 갖추고 시민들 사이에 파고들어 '북한군 개입', '경상도 군인 투입' 등 유언비언를 퍼뜨리며 일...

‘국가부도의 날’ 100만↑…변호인·1987처럼 성공?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28일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은 1일 하루 동안 전국 1168개 상영관에서 6286회 상영하며 42만6931명을 모아 흥행 1위를 지키는 한편 누적 관객 수 117만1421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1997년 11월 대한민국을 뒤흔든 외환위기 시절을 배경으로 '국가 부도'까지 남은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
배우 이성민

이성민 “포스터 2개에 나오니 민망”···영화 공작·목격자 함께개봉

"두 영화 개봉이 겹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캐릭터가 전혀 달라서 다행이다." 배우 이성민(50)이 데뷔 이래 최고의 여름을 맞이했다. 영화 '공작'과 '목격자'가 같은 시기에 개봉하면서 8월 극장가의 주역이 됐다. "한 사람이 포스터 2개에 붙어있으니 민망한 부분이 많다.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성민은 '목격자'(감독 조규장)에 앞서 '공작'(감독 윤종빈)으로 관객을 먼저 만났다. 8일 개봉한 이 영화는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국가안전기획부 소...
영화 '목격자' 시사회, 배우 이성민 뉴시스

이성민, 한국영화 빅4 중 절반 출연…”공작을 목격하자”

"살인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안 한다. 일반적인 스릴러와 다르다. 소시민이 영웅으로 변하는 게 아니다. 소시민은 소시민으로 끝까지 남는 것 같다." 조규장 감독은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목격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성민(50)·김상호(48)·진경(46)·곽시양(31)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 스릴러다. 조 감독은"'목격자'라는 소재로 2시간의 서사를 풀어나가기가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