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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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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골든볼

태그: 골든볼

감독이 뽑은 ‘골든볼’은 황태현, GK 코치는 이광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코칭스태프들이 각자 마음 속에 담아뒀던 자신만의 골든볼 수상자를 공개했다. 정정용 감독, 공오균 코치, 김대환 골키퍼 코치, 오성환 피지컬 코치는 나름의 이유를 들며 소중한 한 표씩을 행사했다. 정 감독은 20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난 당연히 황태현"이라고 말했다. 황태현(안산)은 수비라는 포지션 특성상 화려한 조명을 받진 못했지만 묵묵히 제몫을 해내며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 주장으로서 선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U-20 축구대표팀 정정용(왼쪽부터) 감독과 이광연, 이강인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

이강인 “매순간이 좋은 추억, 행복했다”…골든볼 받고 귀국

막내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경험한 이강인(18·발렌시아)은 "매순간이 좋은 추억이었다"고 돌아봤다.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도 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U-20 축구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마지막 관문에서 만난 우크라이나에게 1-3으로 패해 트로피는 놓쳤지만, 충분히...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시상식에서 대회 MVP인 골든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골든볼 이강인… 마라도나·메시 잇는 차세대 간판 기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한 것 뿐만 아니라 이강인(18·발렌시아)의 골든볼 수상도 한국축구사에 신화로 기록될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특히 이강인이 대회 과정에서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이 외가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지역민의 축구보는 즐거움이 두 배로 커졌다. 대표팀 형들보다 2살 어린 대표팀의 '막내'로 참가한 이번 대회는 그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다. 여섯살때 공중파TV 예능프로그램 에서 '슛돌이...

U-20 준우승과 골든볼… 한국 축구 미래 밝다

정정용(50)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하며 우승 트로피는 놓쳤지만,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축구팀의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 젊은 태극전사들은 16일 새벽(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끝까지 투혼을 불살랐다. 전반 4분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패했지만 '...
이강인

이강인 ‘만18세 골든볼’ 도전, 메시 이후 14년만에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 중인 이강인(발렌시아)은 2001년생으로 만 18세에 불과하다. 형들에 비해 많게는 두 살이 어리다. 성장이 끝난 20세 이상이 주를 이루는 A대표팀과 달리 어린 연령대 대표팀에서 2세는 엄청난 차이다. 몸싸움에 필요한 피지컬 능력은 물론 경험과 경기를 읽는 눈 등에서 어린 선수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폴란드 월드컵에서의 이강인은 다르다. 나이 많은 큰 덩치의 선수들을 상대하면서도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
최준이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주눅들지 않는 ‘Z세대식 한국축구’가 새역사 썼다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데는 사령탑을 맡은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 원팀이 되어 효과적인 축구를 한 결과다.  특히 경기장에서 주눅들지 않고 제기량을 맘껏 펼치는 Z세대들의 새로운 축구를 선보인 것이어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난 젊은이로 현실감이 발달되어 있고 글로벌 감각으로 무장된 세대를 말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주로 소통하는 디지털 원주민인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