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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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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흥군

고흥군이 귀농·귀촌을 위한 올해 상반기 정부 지원자금으로 전남도내 최대 배정액인 91억원을 확보했다. 고흥군 청사. 고흥군 제공

고흥군 ‘전남 최대’ 귀농·귀촌 지원금 91억 확보

고흥군이 귀농·귀촌을 위한 올해 상반기 정부 지원자금으로 전남도내 최대 배정액인 91억원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상반기 농림식품부가 배정한 전남도 예산 총 363억원 중 25.06%인 9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고흥군이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며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는 인구유인책의 시너지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고흥군은 확보된 자금으로 귀농·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주택 구입·신축 등에 이주·거주기한, 교육실적 등 일정...
곽형수 남포미술관장, 김동민 서양화가 등 예술인 5명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고흥군 도덕면 금호마을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노후된 담벼락에 벽화를 완성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 “예술인 재능기부로 노후 담장에 벽화”

고흥에서 예술인들이 재능 기부해 노후된 마을 담장에 화려한 벽화를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곽형수 남포미술관장, 김동민 서양화가 등 예술인 5명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도덕면 금호마을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노후된 담벼락에 벽화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 봉사 활동은 도덕면 금호마을 향우회 주민의 요청으로 진행됐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고흥군은 일부 재료비를 지원하고 예술인 자원봉사자들은 재능 기부해 벽화를 완성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시멘트에 곰팡이가 피어있었던...
곡성군은 지난 18일 청년 및 학생 4-H 회원,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흥군 일원에서 4-H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 고흥서 4-H 양성교육

곡성군은 지난 18일 청년 및 학생 4-H 회원,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흥군 일원에서 4-H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H 양성교육은 미래농업의 성장 발판이 될 학생들의 안목을 넓히고자 추진됐다. 현장 견학을 통한 농업지식 습득으로 4-H 학생 및 청년 회원들에게 농업과 생명, 환경의 가치를 깨닫고 농심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농업관을 방문한 교육생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아열대 작물 재배지를 둘러보며 흥미를 보였다. 이어 농촌교육농장 커피사관학교...
지난 17일 열린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 창립총회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가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갖고 귀향귀촌 3000호 달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금까지 고흥군에는 고흥귀농인회, 귀농인연합회 등 단체들과 읍면별 소규모 단체가 개별적으로 활동했지만,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6차례 단체별 회의를 거쳐 마침내 '고흥군귀향귀촌협의회'로 통합 출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고흥군귀향귀촌협의회의 인구문제 극복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역주민과 귀향귀촌인들간 상생 협력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고흥군이장단협의회(회장 전용환...
고흥군은 지난 10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범죄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고흥군 제공

“귀농·귀촌인 노린 범죄, 조심하세요”

전국적으로 귀농·귀촌과 관련된 범죄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고흥군이 귀농 희망 도시민 대상 피해 예방 교육을 했다. 고흥군은 지난 10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영농정착기술교육 과정에서 귀농·귀촌 범죄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농정착기술교육은 30일간 귀농에 필요한 법률, 세무, 시설 과채류 재배기술 교육 등이 진행된다. 고흥군은 본격적인 기술교육 전, 군의 귀농·귀촌 정책 방향과 함께 귀농·귀촌 관련 사기 피해 사례를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고흥군...
아열대 식물부터 오래된 나무로 잘 가꿔진 고흥 소록도 중앙공원과 구라탑(求癩塔). 고흥군제공

소록도 연가

이층창집의 세레나데, 그 총각은 어느 곳에서 알콩달콩 늙어갈까 부산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이층 창집이었다. 무슨 노래였을까? 정확한 기억은 없다. 그는 맞은편 염선화(가명)씨의 방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앉아 노래를 불렀다. 익숙하지 않은 기타 소리였지만 그런대로 들어줄만한 노래들이었던 것 같다. 컨츄리 음악이 일반화되지 않은 시기였으니 한국동란 직후였을 것이다. 컨츄리 소울, 컨츄리 록 음악 등이지 않았을까? 이때만 해도 세레나데를 실행한다는 것이 무척 어색하지 않았나. 무슨 대학을 다녔다고 했는...
고흥군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전경. 고흥군 제공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접수

고흥군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는 고흥에서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 체류 프로그램으로, 고흥 곳곳의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7일 이상 30일 이내 고흥에서 여행할 수 있으며, 군에서는 여행기간 숙박비 1일 5만원과 체험료(입장료)를 10만원 한도 내에서 50% 지원한다. 숙박은 팔영산 자연휴양림,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연홍도펜션 등 군 지정...
고흥군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군이 미세먼지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보급한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고흥군은 지난 3일 미세먼지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학생, 노인요양시설 입소 노인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했다. 군은 7200매를 보급했으며, 내달 5일 어린이날 행사 시 어린이와 학부모가 편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3600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군은 하반기에 관내 저소득층 1만2300명에게 3만9000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은 호흡기 기능이 취약한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이 편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
고흥 생김 위판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고흥 생김 양식장 전경. 고흥군 제공

‘고흥 생김’ 위판액 2년 연속 1000억원 돌파

'고흥 생김'의 위판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 생김은 지난해 11월부터 230어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위판액 1000억원을 웃돌았다. 고흥지역 김 양식 어업은 1만193㏊ 면적에서 10만1930책이 시설돼 있다. 2019년산 고흥 생김은 고흥군수협과 나로도수협 위판장을 통해 위탁, 판매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일 당초 생산 목표량인 6만톤을 초과한 12만t의 생김이 1000억...

함평군 이어 고흥군도 가짜 유묵 사들였다니

고흥군이 전임 박병종 전 군수 시절 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하기 위해 사들인 윤봉길 의사의 유묵(遺墨)이 가짜로 판명돼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015년 11월 유물 매도자 A씨와 윤봉길, 안중근, 안창호, 김구 선생 등 항일 애국지사 6인의 글씨와 족자, 시문, 서첩 등 6점에 대해 10억 원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계약 당시 4억 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잔금을 치르지 않아 유묵 매도자 A씨와 법정 다툼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고흥군이 지난해 유물감정 전문가 3인에게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