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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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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계절

농어촌공사, 소외계층 ‘사랑의 계절김치’ 전달

한국농어촌공사는 4일 나주 미래팜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1200㎏·300상자)를 광주·나주 지역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사진) 2016년 시작된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는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수혜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어촌 지역과 상생하며 풍요로운 삶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 강 교수

문화향기> 5월, 자유로운 도전의 계절

초여름 기운이 벌써 도시에 완연하다. 아스팔트에 아직 아지랑이가 번지진 않았지만, 엊그제 여름의 시작을 선포한 입하도 지난 터이니 더위의 기세는 당연한 촉각이다. 몇 년 전 4월 하순에 느닷없이 쏟아진 눈발을 생각하면, 혹 이 눈부신 5월의 문턱 너머로 게으른 한파가 꿈틀대지 않을지 괜한 조바심이다. 계절도 제 자리를 주고 물러나는 게 참 서운한 모양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일 게다. 자신이 머물렀던 자리를 자의든 타의든 간에 누군가에게 내주고 나가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몸은 비록 떠...

돌아온 야구의 계절

유럽의 축구 열기는 뜨겁다. 독일 프로 축구 분데스리가의 지난 7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4만2388명에 달했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가 3만 5870명으로 뒤를 이었다. 스페인의 라리가는 2만6247명을 기록했다. 이들 나라에서는 축구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는 거리가 한산할 정도다. 경기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열광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는 미국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82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갖고 있다. 2003년 5월 ...
, 전기, 조선 19세기 중엽, 종이에 엷은 색, 32.4×36.1cm

봄, 설레지 아니한가.

봄, 첫 번째 시간의 계절.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뭔지 모를 설렘과 기대, 새로운 다짐들이 꿈틀댄다. 허나 여전히 머물러 있는 겨울은 시작의 설렘을 고요히 지체시키기도 한다. 추위가 그만 물러갔으면 하는 맘이 간절해질 즈음, 나뭇가지들 끝에선 연둣빛 여린 잎이 꿈틀대고 스멀스멀 봄기운은 여기저기 스며든다. 아마도 봄은 그런 첫 번째 시간의 계절이 아닐까. '봄'이라는 한 글자가 주는 기운은 여느 단어보다도 꽤 강력하다. 보드랍고 여린 연둣빛 새싹처럼 싱그럽고, 자연의 경이로움에 숙연해지기도 한다....
해남군은 지난달 24일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로사시와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우호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한다

해남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한다. 군은 최근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로사시를 방문,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우호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 법무부에서 시행 중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번기 등 90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자체가 MOU를 맺은 외국 지자체 주민 또는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 ...

문화향기> 이 계절의 남도문학 읽기

어느덧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어 첫 달이 거의 지나간다. 문득 지난해 연말에 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장에서 읽었던 글귀가 떠오른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휴식도 모른 채, 하찮은 일을 위해 부를 쌓아 왔구나. 불현듯 죽음이 내게 다가오면, 나는 떠나야 한다. 다른 세상으로. 내 뒤에 아무런 말발굽도 남지 않는다면 이 많은 호사를 다 어찌하리.' 날카로운 판화로 인각된 삽화와 함께 보이던 우즈베키스탄의 서사시 '마나스'의 한 구절이다. 귓전을 스쳐가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서늘하게 다가오는 삶의 의미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추가 모집

나주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농가를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단기간(90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계절별 과수, 시설원예, 특용작물, 식량 작물 등 단기간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는 관할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근로자와 표준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근로시간 원칙은 1일...
이영수 동신대학교부속 광주한방병원 한방내과 원장.

/한방칼럼/ “기력 응축시키는 계절”…겨울에 효과적인 운동과 한방차

겨울이 되면 식물도 모든 영양분을 뿌리로 집중시켜 다음 해에 싹을 틔울 준비를 하듯이, 사람이나 동물도 영양분을 응축시켜 몸 안에 저장하고 새봄이 되면 다시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는 계절이다. 그러므로 겨울철에 인체는 피부에 분포된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피부로 흐르는 혈액량을 억제함으로써 외부의 찬 기운에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혈관이 수축되면 체온은 잘 빼앗기지는 않지만 이로 인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중풍 등의 각종 순환기질환이 발병하기 쉽고, 실내 위주의 생활 ...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나눔을 생각하다

화사했던 단풍이 그 빛을 다하고 계절의 바뀜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려나 보다. 광주시의회 앞 광장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귀여운 웃음과 12월 내내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떠올리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겨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자, 시민들에게 상상과 추억을 선물하는 설레임의 계절이다. 그런데, 올 겨울은 기상이변의 여파로 매서운 추위가 계속 될 것이라는 기상예보를 접하고는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 우리 ...

계절·테마 맞춰 올해 16개 마을 선정

전남도는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계절·테마에 맞춰 '여행하기 좋은 농촌체험 휴양마을' 을 매달 소개했다. 농촌 지역을 방문하는 체험 관광객을 위해 농촌 마을을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농촌체험 마을 16곳을 확정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우선 봄꽃 향기 가득한 5월은, '오감 만족'을 테마로 곡성 두계외갓집 마을과 함평 해당화 마을을 선정했다. 6월엔 농촌 체험하기 좋은 곳으로, 나주 명하쪽빛 마을과 완도 울모래 마을 두 곳을 소개했다. 여름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