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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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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계약

19일 오후 택배연대노동조합 호남지부 준비위원회 겸 광주투쟁본부가 광주 광산구 롯데택배 광주지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창영업소의 부당 해고 통보를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부당해고 철회하라” 광주 택배 노조 롯데택배에 항의

광주 롯데택배 영업소에서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택배기사와 광주 택배 노조원들이 부당 해고 통보 철회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19일 택배연대노동조합 호남지부 준비위원회 겸 광주투쟁본부는 광주 광산구 롯데택배 광주지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택배 광주지점 신창영업소는 지난 12일 부당 해소 통보를 받은 택배기사 A씨에 대한 해고 통보를 철회하라"라고 촉구했다. 본부는 "2017년 8월부터 사측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업무를 해온 A씨가 해고 통보를 받은 이유는 최근 사측에서 카카오택...
지난달 26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경비원 초소에 딸린 화장실에서 경비원 김모씨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밥솥에 담긴 밥을 퍼 담고 있다.

고령경비원 초단기계약 간접고용 여전한 광주

광주지역 고령자 경비원들 상당수는 고용안정을 위한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간접고용과 초단기계약 등이 여전해 경비원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4일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공개한 2019년 '광주광역시 아파트 경비노동자 실태조사'에서 공개됐다. 해당 보고서는 올해 5~6월 두 달에 걸쳐 광주지역 경비원 3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간접고용·단기계약 심각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는 광주지역 고령자 경비원 5명 중 4명은 간접고용 형태 근로를 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기간 ...

퇴직금 정산 명확히 해야

A씨는 2018년 2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 5개월 동안 B회사에서 일을 했다. B회사는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했고 A씨도 2018년 2월~12월 (11개월), 2019년 1월~12월(12개월)로 나눠 계약을 두 번 체결했다. A씨가 6월에 퇴사를 하면서 퇴직금 지급을 요청했더니, 회사 측은 A씨가 11개월, 6개월로 나눠 일했고, 각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급을 할 수가 없다고 거절했다. A씨가 이의제기를 하자, B회사는 그때서야 A씨가 매월 지급받은 임금의 1/12만큼...
지난달 26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경비 초소에서 경비원 김모씨가 저녁 근무를 하고 있다. 김씨를 비롯한 이 아파트 경비원 10명은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6개월짜리 근로 계약이 만료돼 모두 일자리를 잃은 상태다.

“최저임금은커녕 일자리 쫓겨나도 뻥긋 못할 처지”

경비원들의 열악한 처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최저임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명확한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런 해고 통보로 생계를 위협받기도 한다. 그러나 고령으로 구직이 어려운 탓에 경비원들은 노동인권 사각지대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입도 뻥긋 할 수 없다. 이들 중에는 양변기가 놓인 좁은 화장실에서 끼니를 해결하며 하루하루를 구걸하듯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그룹 ‘빅스타’ 7년만에 해체

그룹 '빅스타'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빅스타 멤버 필독, 성학, 주드가 7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고 1일 밝혔다. "멤버들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향후 활동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했고 심사숙고 끝에 계약 종료와 함께 7년간의 빅스타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군 복무로 인해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멤버 래환이 군 복무 중이다. 빅스타는 2012년 데뷔했다...

노동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파트 경비원들

나이든 아파트 경비원들이 극심한 고용 불안에 떨고 있다. 경비 용역업체들이 복잡한 해고 절차나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1년 미만의 '초단기 근로 계약'을 맺은 뒤 기간이 끝나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경비원들이 '일회용' 취급을 받고 있는 셈이다. 최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경비원 10명이 근로 계약이 끝나 무더기로 일자리를 잃었다. 아파트 용역업체가 올 들어 계약 기간을 6개월 단위로 축소한데 따른 것으로, 재계약을 하지 못한 60~70...
지난 26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경비원 초소에 딸린 화장실에서 경비원 김모씨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밥솥에 담긴 밥을 퍼 담고 있다.

“최저임금 어겨도 참고 근무… 영문 모를 해고통보 참담”

"최저임금을 못 받아도 항의한 적이 없고, 한 사람도 징계 받은 일이 없이 묵묵히 근무해왔는데 그나마도 잃게 생겼습니다.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파리 목숨에 억울함만 쌓이네요."(66세 경비원 김모씨) 27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비원 10명이 이번 달을 끝으로 동시에 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60~70대의 고령자인 경비원들은 당장 생계 수단을 잃게 될 상황에 처했다. 경비원들은 사실상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연장 ...

두성중공업 110억원 수주계약…대불산단 활성화 기대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 산업다각화지원사업 수혜기업인 (유)두성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110억원대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유)두성중공업은 지난 4월 ㈜제이엔케이히터로부터 충남 대산소재 현대케미칼에 설치 될 열분해가열로 설비를 수주받고, 6월 여수산단 소재 YNCC에 설치될 나프타분해(NCC)가열로를 연이어 수주해 상반기 수주 110억원을 달성했다. 올 하반기 국내외 대규모 신증설 석유화학공장 건설사업이 확정되면서 추가 수주가 ...
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 투시도

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 25일 지정계약

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가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831-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1층, 지상4층 32개동 전용 75㎡, 84㎡ 등 592세대가 입주하며 오는 25~27일 지정계약을 앞두고 있다.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는 최근 핫한 주거트렌드인 테라스하우스로 지난달 31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뒤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획일적인 아파트보다 독립적인 외부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게 꾸며졌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거형태다. 테라스는 야외...
13일 오후 찾은 광주 서구 모 아파트의 음식물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어 악취를 풍기고 날벌레가 꼬여 주민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 전역 넘쳐나는 음식물쓰레기… 지자체는 ‘속수무책’

광주지역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연이은 가동 차질로 관내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서구를 비롯한 광주 전역의 식당, 가정집, 아파트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가 수일째 수거되지 않고 있어, 악취와 날벌레로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광주시와 해당 지자체는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1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시와 계약을 맺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3곳(공공업체 2곳, 민간업체 1곳) 중 2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11시께 서구 등 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