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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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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조사위 출범 이래도 계속 미룰 건가

5·18 당시 미군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던 김용장씨가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두환씨의 광주 방문설을 거듭 주장했다. 김씨는 회견에서 "전두환씨는 1980년 5월 21일 정오께 헬기를 타고 K57 광주비행장에 왔다. 오자마자 비행단장실에서 약 1시간 회의를 열고 서울로 돌아갔다."며 "21일 오후 1시 집단 사살이 이뤄진 정황으로 미뤄 전씨가 사살을 명령하려고 광주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 3월에도 한 방송에 출연해 같은 주장을 한 바 있다. 김씨가 5·18 당시 ...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초여름 날씨 계속” 광주·전남 낮 기온 30도 육박

한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광주·전남지역에 때 이른 초여름이 찾아왔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이 광주 17℃, 목포 17.1℃, 여수 17.5℃, 순천 17.9℃ 등을 기록하며 평년보다 4~5도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 서구 풍암동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1.1℃까지 올라갔다. 전남에서는 나주가 29.5℃, 광양이 29.2℃로 가장 높았다. 일찌감치 시작된 초여름 날씨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15일과 16일 역시 아침 ...

하나경, 강은비와 설전 계속 “마녀사냥에 법적대응”

탤런트 하나경(35)과 강은비(33)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경은 7일 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 "기사를 보고 참고 참다가 너무 괴롭고 답답해 미치겠어서 해명한다"며 "어제 방송할 때도 그분(강은비)이 나에게 한 말이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 끼쳤는데, 난 그 친구의 이마를 치지 않았다. 내 지인들은 안다. 난 남의 뒷담화를 안 한다. 입이 무겁고 누구를 뒤통수 치고 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나경과 강은비는 2014년 영화 '레쓰링'(감독 김호준)에 함께 출연했다. 전날 강은비는 개인방송에서...
최유정 작가

“아픈역사 기록하는 작업, 고통스럽지만 계속할 것”

"5‧18의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 지난 달 15~24일까지 광주 동구청 책정원에서 그의 그림동화 '나는 아직도 아픕니다' 원화 전시회를 연 최유정(52) 동화작가는 "얘기는 지난 80년 5월24일 진월동에 주둔하고 있던 공수부대가 저수지에서 놀던 아이들에게 무차별 사격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며 "그 사격으로 벗겨진 운동화를 주으러 산으로 가던 길에 총에 맞아 죽은 효동초 전재수 학생의 얼굴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고 말했다. 최...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 다짐대회에서 어린이 등과 안전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총리 “세월호 진실규명 방해 노골적으로 계속돼”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진상이 온전히 규명되고 책임 소재가 확실히 가려지지 않는 한, 세월호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행사에서 "진실규명을 방해하는 일부 세력은 이제 진상조사에 협력하길 바란다"며 "그것이 비슷한 참사의 재발을 막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돕는 길"이라고 말했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4월16일을 안전정책의 중요성을 기리는 날로 삼자는 뜻에서 2015년 제정됐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와 생존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5년,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진도의 눈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과 희생자 구조 실패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 돼야 대형 참사가 반복되지 않을 텐데, 아직까지 납득할 수준의 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유가족들이 여전히 피눈물을 흘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숨죽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진도지역 주민들이다. 세월호 침몰 당시 생업을 포기한 채 피해 현장에 달려가 인명 구조에 앞장섰던 ...
광주FC가 지난달 30일 K리그2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FC 제공

‘리그1위’ 광주FC의 봄은 계속된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무패의 3월'을 보냈다. 지난달 치러진 리그 전 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면서 리그 단독 1위를 독주하고 있다. 광주가 20여일 만에 홈팬들과 조우한다. 광주는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FA컵을 포함한 5경기에서 4승 1무(10득점 2실점)를 기록한 광주는 리그 단독 1위와 FA컵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K리그1 승격을 위한 핵심인 초반 호성적을 완벽히 이뤄냈다. 선수단 분위기...
정현

정현, 마이애미 오픈도 불참 “작년부터 계속된 허리 부상···”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92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에도 불참한다. 정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작년부터 계속된 허리 부상으로 이번 마이애미 오픈 대회도 취소하게 됐습니다"며 "이 또한 운동 선수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려고 합니다"고 밝혔다. 정현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달 중순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이후 약 한 달 동안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마이애미 오픈을 복귀 무대로 삼았던 ...

박용진 “2월 임시국회서 ‘유치원3법’ 처리 촉구…교육위원장 결단해야R...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8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올라있는 '박용진3법 수정안'(유치원3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유치원 회계투명성 확보와 공공성 강화라는, 누가 봐도 상식 수준인 법안을 국회에 계류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 정수는 14인이고, 민주당은 7인, 바른미래당은 2인이다"며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이찬열...

광주·전남 뿌연 하늘 계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텁텁한 공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도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은 13일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데다가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돼 광주·전남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전남은 '나쁨' 수준이다. 14일 역시 같은 수준이며, 15일에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나쁨' 또는 '매우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지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