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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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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경찰

태그: 경찰

현직 경찰, 음주운전 사고 내고 도주하다 검거

전남의 한 현직 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은 13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뒤 도주한 혐의로 전남의 한 지역 경찰서 A경위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경위는 이날 오전 1시25분께 목포시 부흥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씨의 택시 측면을 받은 뒤 특별한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경위는 음주운전이 들통날 것이 두려워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경위는 택시가 추적을 해오자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 이웃끼리 흉기·주먹 휘둘러

개 짖는 소리에 흉기까지 휘두르며 서로 폭행한 주민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13일 시비가 붙은 이웃에게 주먹질을 하거나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폭행)로 A(55)씨와 B(4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12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의 손가락을 벤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도 이에 대항해 A씨의 뺨 등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반려견을 키우는 옆집 주민에게 '늦은 밤까지 개 짖는 소리가 시끄...

“차 때문에 못 지나가”…차주 얼굴 긁은 40대 입건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차주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은 12일 주차 시비 끝에 차주의 어깨를 밀고 얼굴을 긁은 혐의(폭행)로 A(47)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15분께 광주 서구 염주동 한 식당 앞 도로에서 B(42)씨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고 어깨를 밀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앞에 주차된 B씨의 차량 탓에 통행이 어려우니 차량을 빼달라고 부탁했다가 B씨가 거절하자 격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화 부른 어긋난 효심… 사고 낸 아버지 위해 죄 뒤집어 쓴 아들

어긋난 효심이 화를 불렀다. 무면허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죄를 뒤집어썼지만, 조사를 받는 아들의 모습을 본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하면서 결국 부자가 모두 범죄자가 됐다. 여수경찰은 12일 무면허운전, 뺑소니 등의 혐의로 A(59)씨를 구속해 검찰 송치하고, 아들 B(35)씨를 범인도피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께 여수시 소라면의 한 도로에서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C(59)씨가 숨졌다. 그런데 사고 당일 집 근처로 ...

신생아 학대 50대 산후도우미 검찰 송치

12일 광주 북부경찰에 따르면,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산후도우미 A(59·여)씨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50분께부터 2시40분께 사이 약 두 시간 동안 광주 북구 한 주택에서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최소 7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울며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아기의 신체 일부를 거세게 흔들거나 밀쳤으며, 손바닥으로 때린 정황까지 밝혀졌...

‘다른 여자 왜 만나’… 남자친구 폭행한 20대 입건

다른 여자와 대화를 나눴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폭행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1일 새벽 시간대 길거리서 남자친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A(25·여)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광주 서구 동천동 한 대형마트 앞에서 남자친구인 B씨의 뺨 스무 대를 때리고 낭심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 대화를 나눈 사실에 격분,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

광주 라마다 호텔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광주 서구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8분께 서구 라마다 호텔 2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실내 일부가 그을리거나 탔다. 화재 당시 사우나 안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TV 주변이 주로 그을린 점 등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한 불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연 작업을 마치는 대로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

‘횡단보도 빨리 좀 건너’ 20대 여성 폭행 택시기사 검거

광주 남부경찰은 7일 20대 여성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택시기사 A(66)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B(25·여)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횡단보도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휴대전화를 보며 천천히 건너던 B씨를 보고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주차 단속 좀 해’ 공무집행방해 30대 입건

경찰에 구청 관할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30대가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은 7일 순찰차 운행을 막는 등 공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6일 오전 5시40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한 도로에서 순찰차 뒷좌석에 드러누워 운행을 15분 가량 방해한 혐의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불법 주차된 25톤 화물차를 단속해달라'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계도장을 발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권한이 있는 관할...
광주지방경찰이 4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 대강당에서 제71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호남과학수사발전 연구회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수사 이렇게 하면 됩니다” 과학수사발전 학술 세미나 개최

광주지방경찰이 4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 대강당에서 제71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 호남과학수사발전 연구회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수사의 날은 내무부 치안국에 최초로 감식과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올해 71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 DNA 감식기법 등 과학수사 기법을 통한 범죄해결은 이제 경찰 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문분야가 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DNA 최신 기법의 동향과 향후 발전방향 등 DNA를 통한 사건해결 사례를 주제로 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