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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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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경찰

태그: 경찰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출동 경찰관 폭행한 20대 육군 장교 입건

술에 취해 여동생과 다툼을 벌이던 육군 장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려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3일 여동생과 승강이를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육군 소속 A(26)중위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중위는 지난 21일 오전 4시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술집 인근에서 서부경찰 상무지구대 B(52)경위의 턱을 주먹으로 때리고 수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중위는 만취 상태에서 여동생과 심하게 다투다 출동한 경찰관에 폭력을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말 실수에 격분’ 감금·폭행한 20대들 검거

말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10대 미성년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23일 지인을 10시간 가량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감금 등)로 A(21)씨와 B(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8시부터 같은 날 오후 5시55분까지 광주 서구 상무지구 일대를 오간 차량과 북구 모 오피스텔에 C(19)씨를 감금하고 수차례 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C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말실수를 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이 ...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자전거 상습절도 혐의 30대 구속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쳐 다시 판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23일 공구로 잠금장치를 끊고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A(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9월20일까지 광주 북구·서구 일대 상가·아파트 자전거 거치대 등지에서 525만원 상당의 자전거 10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산악·경주용 자전거를 물색한 뒤 야간시간대 공구로 잠금장치를 부수고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공사장에...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개 목줄 문제로 시비’ 반려견 주인 폭행 50대 입건

반려견에게 목줄을 걸지 않고 나왔다는 이유로 이웃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2일 반려견 목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개 주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정문 앞에서 개 주인인 B(63)씨의 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왜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느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횡단보도 건너다 변 당해’ 광주서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광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2시3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대형마트 앞 왕복 5차선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52)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출동한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했으나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경기남부청 2부장)이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 연쇄살인 사건' 관련 브리핑을 마치고 취재진을 보고 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4개 읍·면에서 10명의 여성이 희생된 희대의 연쇄살인사건이다.

DNA 확보… 주목받는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30여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경찰 미제사건 전탐수사팀이 진행 중인 사건들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미제 살인사건 수는 전국적으로 268건에 이르는데, 이중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8건이 풀리지 않고 있다.  일선 경찰들은 DNA 대조 기술 등의 발달에 힘입어 이번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특정한만큼 다른 미제사건들 역시 해결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언론 브리핑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986...
가정폭력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다문화 가정폭력 고민하지 말고 상담 요청하세요

전국적으로 다문화 가정폭력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최근 5년간 287건의 다문화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 특히 2015년 66건에 비해 2018년에는 89건으로 증가했으며 일선 경찰에서는 이마저도 신고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집계된 자료라고 말해, 다문화 가정폭력에 대한 심각성이 감지되고 있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이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2015년...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노상방뇨하는데 쳐다봐?” 시비 끝 싸운 남성 5명 입건

노상방뇨를 한 것도 모자라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싸움을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A(32)씨 일행과 B(22)씨 일행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50분께 광주 서구 한 도로 주변에서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르고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노상방뇨를 하던 A씨가 지나가는 B씨 등 2명이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폭력 행사로 이...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만취상태서 소화기 분사 주차차량 파손 50대 입건

만취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소화기를 분사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8일 소화기를 분사해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께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술집 앞에서 소화기로 주차된 차량 2대를 향해 분사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술집 인근 전봇대에 비치된 분말 소화기를 이용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식당서 흡연 제지에 식당 주인 딸 폭행한 50대 체포

식당에서 흡연문제로 식당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식당 주인의 딸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17일 단골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에 식당 주인의 딸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A씨(5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식당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며 흡연을 제지하는 식당 주인과 말다툼하다 이를 말리는 식당 주인의 딸 B씨(21)의 얼굴을 2회 밀쳐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식당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이를 제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