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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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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경기

태그: 경기

광주FC 선수들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 광주FC 제공

광주FC, 광주W서 우승 세리머니로 마지막 장식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광주FC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을 우승 세리머니로 장식한다. 광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홈폐막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 19일 FC안양과의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펠리페와 김주공의 멀티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는 데 성공, 다음날 부산이 안산에게 0-2로 지면서 잔여 3경기 남겨두고 승점 10점차 조기우승을 확정했다. 2017년 강등의 아픔을 겪은 광주는 지난 시즌 박진섭 감독의 ...

AFC, 컵대회 결승 개최지, 평양서 상하이로 변경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북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AFC컵 결승전을 다른 장소에서 치르기로 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예선 홈 경기를 자발적인 무관중으로 치른 북한의 개최권을 박탈한 것이다. AFC는 22일 "다음달 2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4.25체육단(북한)과 알 아헤드(레바논)의 2019 AFC컵 결승전 장소를 중국 상하이로 옮긴다. 두 팀 관계자들에게도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마케팅 권리와 방송 중계가 쉽지 않아 평양 대신 여러 문제가...
광주FC의 공격수 펠리페가 지난달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K리그2 2019 30라운드에서 왼발 슛을 날리고 있다. 광주FC 제공

‘K리그 1 복귀’ …광주FC 우승 원동력은 용병 4인방

2019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은 프로축구 광주FC의 외국인 4인방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는 창단 이후 외국인 선수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올 시즌엔 펠리페와 윌리안, 하칭요, 아슐마토프 등의 활약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 광주는 지난 1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안양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2위 부산이 다음날 같은 라운드 안산에게 0-2로 지면서 광주는 잔여경기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팀 창단 최초 우승과 함께 K리그2 최다무패(13...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예선 쿠웨이트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의 정수영(하남시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한국 남자핸드볼,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서 첫 승

한국 남자 핸드볼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2차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두하일 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쿠웨이트와의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6-32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이란에 1점차로 석패했던 한국은 1승1패를 만들며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조 2위까지 4강에 간다. 첫 경기에서 나란히 이긴 이란과 바레인의 경기결과에 따라 2위 혹은 3위에 자리하게 된다. 정수영...

광주FC, K리그2 우승…2년만에 1부 승격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2 2019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광주는 창단 첫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1부리그 직행 열차에 오르게 됐다. 광주는 지난 1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안양에게 4-0 완승을 거뒀다. 광주는 이날 승리로 승점 70점(20승 10무 3패)에 선착, 자력 우승에 1경기만 남겨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2위 부산아이파크(승점 60)가 20일 열린 3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잔여경기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
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평양 다녀온 손흥민 “안 다친 것만으로 다행, 심한 욕설도 들어”

29년 만에 평양에서 벌어진 남북 축구대표팀의 격돌은 예상보다 훨씬 격렬했다. 북한 선수들은 온 몸을 활용해 한국 선수들을 위협했다. 평양 원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토트넘)은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경기가 거칠었다"고 떠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렀다. 현지에 파견됐...
광주FC 펠리페(맨 오른쪽)가 19일 FC안양과의 홈경기에 나서 팀 승리를 위해 상대 골문을 정조준한다. 지난 4월 7일 안양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펠리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안양 잡고 1부 직행 앞당길까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을 상대로 설욕하고 1부리그 승격을 앞당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는 올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 둔 현재 19승 10무 3패(67점)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2위 부산과 승점 7점차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2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조기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광주는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가 이날 경기를 승리하고 다음날인 20일 부산이 안산 원정경기에서 패배하면 ...

광주 제조업, 4분기 체감경기 ‘먹구름’…10곳 중 5곳 ‘채용없다̵...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은 4분기 체감 경기가 전분기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제조업 10곳 중 5곳은 신규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17~25일까지 광주지역 14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2019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BSI(기업경기실사지수, 기준치=100) 전망치가 전분기(87)보다 1포인트 하락한 '86'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은 미-중 무역전쟁 및 일본 수출규제로 대외 불...
지난 10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뉴시스

벤투호 오늘 출국…’지배하는 축구’ 북한전 통할까?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과의 중요한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8 대 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북한전을 위해 13일 평양 원정길에 오른다. 남북 축구대표팀이 평양에서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국가대표팀간의 평양 남북대결은 지난 1990년 친선 경기 이후 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