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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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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경기장

태그: 경기장

공예체험하고 추억 만들어 가세요

광주 수제공방들이 참여한 공예체험부스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는 남부대학교 주경기장 마켓스트리트 내에 있으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또 마스터즈 대회 기간인 8월5일부터 18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부스는 한글카드지갑 만들기, 인형·플라워향기볼펜, 풍경, 레진 아트, 천연 비누, 도자기 페인팅 등의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1일 2개씩 운영 중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도자기 물레 체험을 특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한...
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부 20m 하이다이빙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호주의 리아난 이플랜드(28)가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호주 이플랜드,하이다이빙 대회 2연패

호주의 리아난 이플랜드(28)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여자부 결승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23일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20m 하이다이빙 여자부 결승이 열렸다. 이플랜드는 합계 298.05점으로 1위에 올랐다. 3라운드 당시 4위에 머물렀던 이플랜드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뒤로 서서 앞으로 세 바퀴, 옆으로 반 바퀴 몸을 비트는 난도 3.8의 동작을 완벽히 성공시켜 98.80점을 받았다. 반면 3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유지해 온 멕시코의 아드리아나 히메네즈(34)는 4라운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폭염저감 대책으로 마련된 경기장 내 물안개 분무시설인 쿨링포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맞춤형 현장 폭염대책 시행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광주지역 한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면서 23일 오전10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수영대회 관람객과 선수, 관계자 등 대회를 찾는 사람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폭염저감조치와 행동요령 홍보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회에 앞서 경기장 내 물안개 분무시설인 쿨링포그(사진) 7개소 약 1700m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쿨링존, 임시텐트형 그늘막 등 102동을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23일 땡볕 더위 속에서 관람객들이 양산 등을 들고 하이다이빙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오메 익어불겄네” 태풍가니 이젠 불볕더위

태풍 '다나스'를 무사히 비켜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번에는 '불볕더위'라는 복병을 만났다. 수구나 하이다이빙 등 야외경기 관람객들이 불볕더위로 인해 관람에 불편을 겪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도 부랴부랴 '폭염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관람객 불편 줄이기에 안감힘을 쏟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3일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 심장이 쫄깃해지는 20m 높이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이 멋진 경기에 눈을 떼기 어렵지만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탓에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하나...

무등산의 새가 되어 날다

20m의 아찔한 높이의 플랫폼에 오른 다이버들이 무등산을 바라보며 몸을 던졌다.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다이버의 화려한 공중연기에 한여름 무더위도 싹 달아나는 기분이다. 다이버가 공중에서 몸을 곡예하며 3초 만에 수조로 떨어지는 모습은 '짜릿' 그 자체다. 마치 하늘을 나는 한 마리 새 같기도 했다. '찰나의 예술'로 불릴만 하다. 22일 오전 11시 30분 광주 동구 조선대 경기장에서 진행된 여자 하이다이빙 1,2라운드 경기 모습이다. "5, 4, 3, 2, 1" 카운트다운과 함께 이날 첫 ...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7m 하이다이빙 1라운드 경기, 콜롬비아 올랜도 두케가 멋진 연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최고령 하이다이버’ 두케 “25년 천직, 마지막 도전”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하이다이빙 경기 출전 선수 중 최고령인 콜롬비아의 올랜도 두케(45)는 "하이다이빙은 내 삶 그 자체다"면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남자 예선. 희끗희끗난 흰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두케가 27m 하이다이빙 플랫폼에 선 뒤 멋진 회전 다이빙 연기를 선보였다. 1974년 9월11일 태어난 그는 이번 대회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나이가 많다. 그럼에도 가장 위험하고 무모한 스포츠의 현역...
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대한민국-쿠바의 15~16위 순위결정전 경기에서 한국 오희지 골키퍼가 선방하고 있다. 뉴시스

신선한 감동 선사한 한국 여자수구팀 뜨거운 눈물로 대회 피날레

22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과 쿠바의 여자 수구 15·16위 결정전이 열렸다.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은 최선을 다했으나 쿠바에 0대30으로 패하며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를 최종 16위로 마무리했다. '꼴찌'를 기록했지만 대회 기간 내내 한국 여자 수구팀은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얻어 대회에 참가한 터라 좋은 성적은 처음부터 기대할 수 없었다. 하지만 승패와 상관없이 대표팀 선수들은 태극마크가 부끄럽지 않게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
22일 오전 경영 예선이 치러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국제시립경기장에 관람객들이 가득 차 있다.

“역시 경영” 정점 다다른 수영대회 열기

수영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영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경영의 열기는 다음날까지 이어지면서 다소 소극적이었던 대회 전반과는 달리 후반 흥행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22일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이 치러지는 남부대학교 국제시립수영장 관람객 입구에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경영 종목 예선을 보러 온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다이빙 경기가 있었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남부대학교 인근은 차량의 흐름부터 달라졌다. 이날 광주 제2순환고속도로를 벗어나 남...
중국 쑨양이 21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4연패 달성 뒤 포효하고 있다.

경영·하이다이빙 시작… ‘관중몰이’ 시작됐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열흘째를 맞은 지난 주말, 경기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리면서 모처럼만에 대회 관계자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광주 시민들의 관심과 '수영의 꽃'인 경영 종목 시작 덕택이다.  앞으로도 희망적이다. 경영 종목 세계 최고 스타들의 열띤 레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사전 입장권 매진을 기록했던 하이다이빙도 22일 시작돼 관객 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주말 내내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각국 선수 등을 대상으로 준비했던 각종 문화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돼 아쉬움이 남...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이렇게 멋진 수구경기장 끝나면 철거해야 한다니…”

 "남부대 수구경기장은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지는 수조 위에 새파란 하늘이 그대로 드러나 아름다워요. 그런데 대회가 끝난 후에 경기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만 해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멀리서 보면 흰색 반원 형태다. 축구장 바닥에 단단한 철근을 깐 후 임시 수조를 설치하고 주변에 관람석을 만들었다. 경기장 바깥에 만든 또 하나의 수조는 훈련을 할 수 있는 임시 풀이다.  '수중 핸드볼'로 불리는 수구 경기장으로 변신한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