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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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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겹겹이

태그: 겹겹이

“국적·나이·사연 달라도 이들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았다”

24년간 아시아 국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을 기록해 온 안세홍 사진작가가 광주에서 개인전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을 연다. 6일부터 20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이다.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 안세홍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안세홍 작가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에 대한 기록을 "전쟁이 끝난 지 74년이 흘렀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변방에서 씻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는 그녀들을 기억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겹겹'은 피해자들의 한이 겹겹이 쌓인...
장용림 작 '숨, 꽃이되다'

숨, 시간, 공간의 흔적을 담은 꽃 이야기

한국화가 장용림 작가는 지난 2004년 첫 개인전에서부터 '꽃'의 형상화에 주력해 왔다. 개인전 6회를 여는 동안 그의 캔버스에는 줄곧 꽃이 자리했다. 첫 전시 때는 '꽃 그늘'을, 두 번째 전시에선 '바람'을 다뤘다. 바람이 흔들어줘야 꽃이 핀다는 내용에서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전시 때는 꽃의 생장과 사멸을 이야기 했다. 꽃이 피고지는 것, 꽃의 일생을 다룬 것이다. 다섯 번째 전시에서는 꽃과 자신과의 거리를 조망했고, 여섯 번째 전시땐 꽃숨의 내용을 화폭에 펼쳤다. 꽃숨에 대해 장용림...

광주신세계, 나비파이 먹으러 백화점 가요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에 입점한 '궁전제과'에서 직원들이 인기 메뉴인 '나비파이'를 선보이고 있다. 나비파이는 겹겹이 쌓인 파이결 사이에 달콤한 시럽이 스며 들어 부드럽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1973년 4월 문을 연 궁전제과는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맛과 전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