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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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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결승선

태그: 결승선

13일 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에 참가한 이번 대회 최고령자 아마노 토시코씨가 "한국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감격해 했다.

“아름다운 나라에서 수영하게 돼 행복해”

13일 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조용하던 경기장이 일순간 함성과 박수소리로 요란했다. 93세 할머니의 역영을 응원하는 관중들의 함성이었다. 여자 자유형 100m 90세 이상급 종목에 참가한 이번 대회 최고령자인 아마노 토시코(93·일본) 씨가 환호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 장내 관중들은 그의 입장과 퇴장에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아마노 씨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 느릿느릿 경기장으로 입장했다. 자력으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하반신 근육이 없는 ...
양예빈(왼쪽 세번째·계룡중)이 지난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중부 200m 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양예빈, 여자 중학생 400m 29년만의 신기록···55초29

양예빈(15·계룡중)이 29년 만에 한국 여자 중학생 400m 기록을 갈아치웠다. 양예빈은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선에서 55초2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과 함께 한국 여자 중학생 400m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종전 기록은 1990년 김동숙이 작성한 55초60다. 한국 육상의 샛별로 떠오른 양예빈은 28일 대회 200m 결승에서도 24초92로 우승, 개인 최고 기록(종전 25초09) 수립과 함...

기고> 교육은 평등한가?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교육장배 육상경기를 보고 왔다. 곡성 군내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모여 각 학교를 대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학교를 대표해서 출전한 아이들이었지만, 긴장하는 모습보다 밝게 웃으며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다. 실력을 가늠하는 자리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봄 철 소풍처럼 즐거운 분위기였다. 그러나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반대로, 경기를 진행하는 진행요원(교사)들의 어설픈 준비와 진행은 너무 답답했다. 경기 진행 예상...

“10년후에는 200회 완주가 목표 “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15년 동안 100회 풀코스 완주를 했지만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는 200회 완주를 목표로 계속 달리겠습니다." 변상구(64·부산 수영구)씨는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3시간 54분 06초로 풀코스 완주 100회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15년 동안 멈추지 않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그의 얼굴에 환희가 가득했다. 변씨는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건강도 챙기면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았고 마라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