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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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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검찰

태그: 검찰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해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지난 7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광주지검, 중학생 딸 살해 30대 의붓아버지 구속기소

검찰이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30대 의붓아버지를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승희)는 살인과 사체유기·미성년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김모(31)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 아내 유모(39)씨와 공모, 전남 무안 한 농로에 세워둔 차량에서 딸 A(12)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다음 날 광주 한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의붓딸인 A양이 자신을 성...
김용장씨가 1994년 5월15일 미군 501정보여단에서 20년동안 근속한 것을 인정받은 증명서. 5·18기념재단 제공

미 정보요원 김용장씨, 검찰서 5·18 헬기사격 증언

1980년 5월 광주에서 근무했던 전직 미 육군 정보관 김용장씨가 당시 헬기사격 사실과 전두환 씨의 광주 방문을 검찰에 증언했다. 김씨는 미군 20년 근속 증빙자료도 검찰에 제출했다. 21일 5·18기념재단과 광주지검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군 501정보여단 광주 파견대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던 김씨가 지난 17일과 20일 광주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김씨는 '전씨 형사재판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진술해달라'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검찰에서...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 유모(39)씨가 20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재혼한 남편과 딸 공모살해한 친모 검찰 송치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은 20일 남편과 공모해 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유모(39)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유씨는 모자와 마스크,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빠른 걸음으로 호송차에 올랐다. '살해 혐의를 인정하느냐', '딸에게 미안하지 않느냐' 등의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유씨는 남편 김모(31)씨와 공모해 지난달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 무안군 ...
광주지방검찰청 순청지청 전경.

검찰, 삼성전자·여수산단 등 6개 업체 압수수색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6일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입주업체와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 두 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첨단·하남사업장 등 두곳과,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LG화학, GS칼텍스 등 여수산단 내 7개 사업 등 6개 업체 9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업체별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문서, 서류 등 증거를 확보했다. 이들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대행업체의 측정치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영...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시스

문무일 “수사권조정안, 기본권 빈틈 많다” 반발 재확인

문무일 검찰총장이 "통제받지 않는 권한은 확대돼선 안된다"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에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에 반발을 드러냈다. 문 총장은 16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문 총장은 모두발언에서 "검찰은 국회 수사권 조정 논의를 지켜보며 반성과 각성 시간을 갖고 있다. 지금 논의에 검찰이 적지 않은 원인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며 "일부 중요사건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억울함을 호소한 국민들을 제...
문무일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문무일, ‘박상기 이메일’ 평가절하…”검찰입장 수용안돼”

문무일 검찰총장이 법무부의 수사권 조정 법안 보완책 마련 제안에 "(입장이) 다 받아들여진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문 총장은 전날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이메일에 검찰 측 고언이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유선상으로 보고받기론 받아들여진 정도까지 된 건 아닌 것 같다"며 "좀 더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또 '사후 약방문이라는 비판이 있다', '수사 종결권이나 지휘권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인...

검찰, 고흥군청 압수수색 …석산 비리 혐의 수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9일 전남 고흥군청 환경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사 자료 확보를 위해서 수사관 4명을 보내 환경 관련과의 서류 등을 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고흥군 석산 개발에 대해서 비리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관계자는 "수사 중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9일 오전 검찰수사관이 군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 압수수색 했다"면서 "수사 내용과 압수수색 범위, 확보 자료 등은 수사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김학의, 5년6개월만 검찰 출석…”조사 성실히 받겠다”

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이 5년여 만에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김 전 차관은 9일 오전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의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수사단이 출범한 지 40여일 만에 이뤄진 첫 소환이고, 지난 2013년 11월 비공개로 검찰 조사를 받은 지 5년6개월만이다. 이날 오전 10시께 수사단에 출석한 김 전 차관은 '동영상 속 남성이 본인인가', '윤중천씨와 무슨 ...
광주지방법원 전경.

검찰, 여수시의원 벌금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공직선거법상 기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시의원 고 모씨의 벌금 80만원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선뜻 돈을 빌려준 것과 이자를 받지 않은 것은 선거에 도움받으려 한 것으로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2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작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구민에게 2500만원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않은 혐의를 받는 고 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시의원직 유지가 ...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해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7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성범죄 신고 보복’ 딸 살해 계부 검찰 송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은 7일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의붓아버지 김모(31)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씨는 호송차에 오르기 전, 숨진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거듭 "미안하다"고 말했다.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으며, 억울한지를 묻자 고개를 가로저었다. 범행을 공모한 아내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억울하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죄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