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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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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검거

“광주 보험사기 929명당 1건, 전국서 가장 많아”

광주의 인구 수 대비 보험사기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의원은 29일 경찰 보험사기 검거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과 광주였고, 보험사기 사건은 인구 대비 광주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경찰이 검거한 보험사기는 총 1만1628건, 적발 금액은 1조33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검거 수는 서울(2227건), 광주시(1571건), 경기 남부(1422건) 순이고, 금액은 경남(2...

NH 동천동지점 박미현 주임 전화사기 인출책 검거

NH농협은행 동천동지점 박미현(사진 중앙) 주임은 지난 1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적을 인정받아 광주서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보이스피싱 인출책 A씨가 현금 25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박미현 주임은 평소 업무절차에 따라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 작성을 안내하고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하지만 답변이 명확하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자 이를 수상히 여겨 현금 지급을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보이스피싱 인...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잃어버린 물건 물어내” 호구잡이로 후배 협박·감금 10대들 검거

물건을 잃어버린 것처럼 꾸며 금품을 빼앗는 속칭 '호구잡이'를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18일 후배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특수공갈 등)로 A(17)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11시께 광주 남구 노대동 한 도로에서 자신들이 빌린 차량에 후배 B(14)군을 태운 뒤 1시간30분동안 데리고 다니며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과 B군은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A군 등은 B군의 집안 형편이 넉넉하다는 사실을 알고 ...

창 밖으로 영아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여성 검거(종합)

다툼을 벌인 남자친구의 아이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남자친구의 아이를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36·여)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2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5층 복도에서 생후 9개월된 남자 아이를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아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날 오전 6시57분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남자친구 B(47) 씨와 다툰 뒤 지난 17일 오후 3시께 ...
지난 10일 광주 북부경찰서를 찾은 장하연 광주경찰청창이 영아 인질극을 벌인 강도 3명을 조기 검거한 형사들을 표창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경찰청 제공

“믿고 기다린 보람” 광주경찰청장, 강도 조기 검거 형사들 표창

장하연 광주경찰청장이 16개월 된 남자아이 인질극을 벌인 강도 3명을 사흘만에 조기 검거한 형사들의 공을 치하했다. 1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장 청장은 광주 북부경찰 형사과를 찾아 강도 3명을 조기 검거한 강력 6개 팀 일부 형사들에게 경찰청장·광주경찰청장 표창과 표상휴가증을 수여했다. 장 청장은 수사팀 보강 없이 3인조 강도를 조기 검거한 형사들에게 "지휘관이 직원들을 믿고 신뢰하니 거짓말처럼 바로 다음 날 바로 검거했다"며 "잘했다.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우릴 무시했다” 차량·원룸에 친구 감금·폭행한 20대 2명 검거

광주 북부경찰은 14일 친구를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감금·공갈 등)로 이모(20)·홍모(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께부터 이날 오후 2시35분께까지 파주시와 광주 일대를 오간 차량과 광주 북구 모 원룸에서 A(20)씨를 17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를 마구 때리고 운동복과 스마트폰 유십칩을 빼앗은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A씨가 자신들을 무시하며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이 같...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소형선박으로 양식장 침입해 6000만원 상당 전복 훔친 일당 검거

완도에서 출하를 앞둔 전복을 훔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완도해양경찰은 8일 6400만원 상당의 전복을 훔친 혐의(절도)로 A(24)씨와 B(22·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여 동안 완도 약산면과 신지면 해상의 가두리 양식장에 몰래 들어가 3~5년생 전복 6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방범이 허술하고 새벽 시간대는 관리를 하지 않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소형선박을...
나주경찰서 전경

나주서 흉기로 캠핑카 주인 살해 70대 검거

나주에서 70대가 6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나주경찰은 7일 흉기로 60대 남성을 찌른 혐의(살인)로 A(7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나주 봉황면 한 논 앞에서 B(69)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논 앞에 세워진 B씨의 캠핑카로 인해 진입이 어려워 치워달라고 요구했는데 비켜 주지...

북부경찰, 보이스피싱범 검거 기여한 은행원 표창

광주 북부경찰서(서장 김홍균)은 3일 광주 북구 운암동 신한은행 운암지점을 찾아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신고한 은행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사진) 해당 은행원은 지난 6월28일 통장에서 현금 700만원을 인출하려는 사람을 수상히 여기고 곧바로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하는 데 기여, 피해를 예방했다. 신한은행 운암동지점장은 "은행원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경찰서장님이 직접 은행에 찾아와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국민들의 소중한 예금을 지키는 은행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향수냄새 좋아서’ 여성 따라가 문 열려 한 20대 검거

여성의 뒤를 밟아 강제로 문을 열려 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26일 모르는 여성을 따라가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주거침입)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께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B(30·여)씨의 집 현관문을 만지고 냄새를 맡는 등의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옥상으로 올라가던 중 B씨의 향수냄새가 좋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