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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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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거버넌스

태그: 거버넌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 보성군 제공

해외 농업전문가들, 보성군 선진 농업현장 배우러 온다

아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해외 농업전문가들이 선진 농업현장을 배우기 위해 보성군을 대거 찾는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3박 4일간 캄보디아 농림수산성 장관을 비롯한 해외 농업관계자 10여명이 방문해 보성군의 선진 농업 기술 현장을 견학한다. 군은 이번 농업기술 국제 교류를 통해 보성의 선진 농업 정책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 지자체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해, 해외 수출 및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방문하는 해외농업관계자들은 보성군에...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곡·중앙공원 아파트 부지변경 ‘논란’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부지 중 일곡공원과 중외공원의 아파트 입지 변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영향평가 의뢰를 받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아파트 부지 변경안을 제시했는데, 결과적으로 공원시설이 축소되고 건설사에 특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 민·관 거버넌스는 이날 시청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갖고 중외공원 아파트 부지 변경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중외공원 아파트 건설 부지가 고속도로와 본촌산단, 도축장 등과 가까워 소음과 악취문제가 발...

나주 SRF 거버넌스, 기본합의서 체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1단계 기본합의'로 해결 국면을 맞게 됐다. 나주SRF 갈등 해결을 위해 꾸려진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4차 회의를 열고 나주SRF 열별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1단계 기본합의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기본합의서에는 △시민참여형 환경 영향성 조사 △주민 수용성 조사 △손실 보전 방안 △기타사항 등이 담겨 있다. 시민참여형 환경 영향성 조사는 발전소 가동여부를 결정하기 위...

“노란꽃잔치,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만들 것”

잡풀만 우거져 있던 강가에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가꿨다. 그렇게 손수 준비한 축제에 2년 연속 100만명이 방문했다. 동화 같은 이야기를 실제로 써내려가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는 "위대한 장성군민의 힘"이라며 모든 공을 군민에게 돌렸다. "장성군민들은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 예상했던 KTX 장성역 재정차를 이뤄냈으며, 황량했던 황룡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변모시켰다. 군민과 함께 하는 거버넌스의 힘은 장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올해 장성 노란꽃잔치는 'KTX 장성역 재정차...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가 19일 서울에서 열린 '2019년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주인자위는 광주지역 인력양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였고,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인력양성 수요조사 1200개사, 취업예정자 양성교육 372명, 재직자향상교육 19...

광주 지역혁신프로젝트 일자리 네트워킹데이 성황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주과학기술원, 지역고용정책연구원 등 지역 대표 기관들이 광주지역 대표산업의 위기, 전문인력 부족, 일자리 미스매칭 등 핵심적 일자리 과제 해결과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대표산업(자동차·가전)의 맞춤 일자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역혁신프로젝트 8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2019지역혁신 일자리 네트워킹데이"가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디자인센터에서 발굴한 지역 내 우수기업의 ...

정부 관광거점 육성에 대응 분주한 전남 지자체

전남 일부 자치단체가 정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4월 정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과 관련한 발표 이후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 관광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사업을 법정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판단해서다. 하지만 23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곳만을 선정하기 때문에 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
나주SRF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남도청에서 13차 회의를 열었다. 전남도 제공

나주 SRF 갈등 합의 또 불발 왜?

나주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합의가 또 다시 불발됐다.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손실보전비용 방안에 대해서는 사실상 합의를 이뤘지만 연료 사용 승인 기간을 합의서에 명시하자는 새 쟁점이 불거지면서 이해당사자간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나주SRF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남도청에서 13차 회의를 열고 7시간 동안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이날 회의는 SRF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선정된 선정된 라파라파예술단. 광양시 제공

문체부 관광두레에 광양 업체 첫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광양지역 5개 사업체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관광사업 신규 창업 주민공동체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기존 주민사업체를 발굴해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체로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체는 옥룡이나르샤(식음), 벼리(식음), 라파라파인형극(체험), 물빛돋을볕(식음), 우리두리썬썸(기념품) 등 5곳이다. 주민사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자발성 및 역량, 활용가능 자원, 사업성, 사업체 구성 내...
장성군이 오는 10월 1 ~ 13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맞춰 3가지 테마정원을 조성한다. 지난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모습. 장성군 제공

“장성 황룡강 3가지 주제 테마정원 조성”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강'이라는 애칭을 얻은 장성 황룡강이 걷는 기쁨을 두배로 안겨줄 3가지 테마를 품은 대규모 정원으로 변신한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1일 '가고 싶은 옐로우시티! 걷고 싶은 황룡강!'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에 맞춰 황룡강 일대에 '컬러', '이야기', '빛' 등 3가지 테마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황룡강변에 대규모로 심은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핑크뮬리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가운데 올해 조성 예정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