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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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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강제

태그: 강제

제보자가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에 건넨 제복 착용 관련 학과 단톡방 캡처 내용.

상아탑에서도 ‘야자’강요?…인권위 진정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학벌없는사회)에 최근 모 대학의 인권침해 행태가 제보됐다. 순천 모 대학 일부 학과에서 오후 9시까지 '강제 야간자율학습(야자)'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제보자는 강제야자 이외에도 칼주름 잡힌 제복 착용 강요, 두발 규정 강요, 수업시간과 야자시간 휴대전화 수거 등 많은 인권침해적 행태를 제보했다. 강제 야자를 거부하면 '자퇴하라'는 강요도 당한다고 덧붙였다. 선후배 간 지나친 위계질서도 문제였다. 제보자가 학벌없는사회에 건넨 음성파일에는 1학년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보호협정 폐기! 광주시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日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만으로 달라질까

 광주시와 일선 초·중·고교, 유치원까지 일본 전범 기업의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가 통과될 전망이다.  한·일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하자는 취지의 조례안으로서 지역 초·중·고교와 유치원 학생들이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인식하고,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가 실제로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조례안이 구매 제한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권장'에 그치는 내용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일본 기업 외 대체하기 힘든 제품 구매의...

기고>도둑이 오히려 매를 들겠다?

"우리가 날짜가 없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몰라…. 백살이 다 되어 가는디 '잘못했다'는 소리만 들어도 눈 감고 죽것어요." 1931년생으로 올해 89세가 된 양금덕 할머니의 한 맺힌 절규다. 공부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일본인 교장의 말에 속아, 14세의 어린 나이에 대표적인 일본 군수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 비행기 부품공장에서 강제 노역을 강요받았던 소녀가 어느새 90세를 바라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9년 2월 기준 일제강점기 국외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자는 4034명인 것...
13일 오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1)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한달 6만7000원…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 제정해야”

광복 74주년. 해방 당시 15살 남짓이었던 소녀들은 이제 백발이 성성한 90대 노인이 됐지만 궁핍했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 오랜 시간 일본뿐 아니라 정부까지도 이들을 외면해 왔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이 고령으로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은 전무한 상태다. 이에 광주지역에서부터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법' 제정을 위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13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청지청 전경.

대낮 공사장서 여중생 강제추행한 50대 집유

대낮 공사장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중 이를 깨우던 여중생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강제 추행을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8)씨에 대해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일 오후 2시께 순천시 ...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 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18일 '일본의 경제 규제 항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등을 촉구하는 온라인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동행동 제공.

강제징용 배상하랬더니 경제보복? 일본 규탄 온라인 서명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등으로 구성된 시민단체 등이 일본 아베 신조 정부의 수출규제 정책을 규탄하며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 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18일 '일본의 경제 규제 항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등을 촉구하는 온라인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 정부가 경제 규제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한 것이다. 또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을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 측이 이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 국민적...
광주 광덕고등학교 학생들이 17일 교내 태극기 상설전시관 앞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식을 갖고, 빈 상자 안에 일본제품들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일본 경제보복 규탄·강제징용 배상 촉구’…온라인 서명운동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등으로 구성된 시민단체 등이 일본의 공식 사과 등을 촉구하기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 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18일 '일본의 경제 규제 항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등을 촉구하는 온라인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 정부가 경제 규제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진행한다. 또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을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 측이 이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 국민적 ...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1)를 비롯한 한일 시민모임 회원 등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대법원 판결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끝내 묵묵부답” 미쓰비시 3차 교섭 묵살… 자산매각 진행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3번째 협의 교섭을 끝내 묵살했다. 16일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 손해배상소송 대리인인단은 "지난 6월21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측에 한국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른 이행 및 강제동원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교섭 요청서를 전달하고 7월15일까지 답변을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미리 예고한 대로 미쓰비시중공업의 자산에 대한 매각명령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의 일본 기업 배상 책임 판결 이후 대리인단이 미쓰비...

日 강제 징용 피해자 이영숙 할머니 별세

일본 강제 징용 피해자 이영숙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15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 강제 징용 피해자 이영숙 할머니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할머니는 고령으로 인한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요양병원에서 투병 생활했다. 투병 중에도 미쓰비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에 참여했다. 이 할머니는 1930년 6월5일생으로 북정보통학교(현 광주수창초등학교) 재학 중이던 1944년 5월께 미쓰비시 직원의 감언이설에 속아 같은 학교 학생 10여...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근로정신대

최근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로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에 나서면서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바람이 전례 없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된 '일본 경제 제재에 대한 정부의 보복 조치를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에는 이미 3만2000명 이상이 동의했고,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일본 여행 취소표 인증샷이 올라왔다. 이밖에도 일본 제품 블랙리스트도 활발하게 공유되는 등 이번 사건으로 인한 국민들의 노여움과 문제의식이 얼마나 큰지 여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