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
Gwangju, KR
2019년 11월 19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강변

태그: 강변

‘나주~무안 34㎞ 영산강 강변도로’ 연내 개통

전남도는 나주 영산포구에서 무안 몽탄포구까지 34㎞를 잇는 영산강 강변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강변도로는 2011년부터 2050억 원(국비 90%)을 들여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 영산강은 담양 용소에서 발원해 광주, 나주, 영암 등 8개 시·군 116㎞를 따라 흐른다. 나주평야와 영암간척지에서 세계 최고 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 기여하며, 역사적으로는 고대 마한 54국 문화를 번성케 한 젖줄 역할을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5년 '영산강 고...

“영산강변 달리는 기분 최고였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함께 내려와 뛰었는데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호남국제마라톤 여자 하프부문에 출전한 정기영(62·대전시)씨는 1시간31분33초3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1주일에 4일은 달리기와 근력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결과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차례 참석한 경험도 있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풀코스 참가한다는 얘기에 친구 응원도 해줄 겸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

영산강변 텐트서 부부 숨진 채 발견

15일 오전 11시50분께 광주 북구 건국동 영산강변 다리 밑에 설치된 텐트에서 A(63)씨와 아내 B(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부부 친척은 경찰에 "이틀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다. 평소 부부가 자주 찾던 강변에 와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텐트 안에서 휴대용 부탄가스로 작동되는 온열기구가 켜져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부부의 사인도 규명할 방침이다.

전남 관광지 138곳에 공공 와이파이…전남도-SK텔레콤 협약

전남도는 2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SK텔레콤과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모에서 통신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진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대상 관광지 조사 및 선정 △사업총괄 및 사업비 집행 등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단지와 관광특구는 물론 각종 전시관, 여객터미널까지 총 13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와...